피라
banner
piraigg.bsky.social
피라
@piraigg.bsky.social
새로 가꾸기 귀찮구먼
트위터가 그림 학습하는거 싫어서 미디어 다 내린다고 했던 사람들이 ai피규어는 자기그림 넣어서 열심히 돌리고 있으니 엥? 싶은거지···
August 18, 2025 at 3:59 AM
블스알림덕에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감사하고 돌아갑니다···
August 9, 2025 at 4:23 PM
あ가 너무 압도적으로 크고 두꺼워서 더웃겨
June 25, 2025 at 5:37 PM
Reposted by 피라
あ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뜬금없어서 엄청 웃음
June 25, 2025 at 5:25 PM
진라면 약.매 먹어봤는데
이거슨··· 순한맛도 아니고··· 매운맛도 아니여···
당연함. 약간매운맛임.
June 25, 2025 at 5:19 PM
요즘 갈수록 스스로 생각하는것의 중요성.. 을 느낌 밈적사고에 지배되고싶지않아 너무싫어어
June 25, 2025 at 5:14 PM
뜬금없이 생각난거
1학년땐가? 호미화방 갔는데 입구 가판대에서 스크린톤을 무료나눔하고 있었음
톤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몇장 가져왔었는데 버렸는지 동방에 두고왔는지 없네 넘 아까버ㅜㅜ 지금은 팔지도 않는데😢 물론 그때도 안팔려서 재고처리 무나였겠다만
June 25, 2025 at 5:03 PM
아무리 신경 덜써도 그렇지 엉망인게 넘 많음 ㅋㅋㅜ 저번에 천사의노래 다시보는데 식자 완전 개판이라 웃음(안웃겨)
June 25, 2025 at 4:47 PM
아 너무웃겨
June 24, 2025 at 8:15 AM
흠..걍 동네에서 28년후 볼까 고민이네
June 24, 2025 at 3:19 AM
다들 제대로된 일(?)을 하는데 나만 한량같음..흑
June 24, 2025 at 3:14 AM
니시다쌤 트윗보고 불멸의연인 좀 찾아봤는데 “나는 그를 용서하기로 했어요. 그런 음악을 만든 사람을 어떻게 미워할 수 있겠어요?” <- 이 대사 보고··· 크리스가 아버지가 들려준 그 천사의 노래같은 음악 때문에 아버지를 진심으로 용서할수밖에 없었다면?? 이런 생각하고 정신병on (ㅋㅋ)
June 23, 2025 at 3:00 PM
^_ㅠㅠ
June 23, 2025 at 2:07 PM
Reposted by 피라
외로워..
May 13, 2025 at 2:37 PM
사실 다른 이유도 너무 많음
악!!!!
June 23, 2025 at 1:54 PM
누군가 날 필요로 한다는 느낌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느낌 관심가져주는 사람이 있다는 그런.. 사실 나 스스로도 나에게 못그러는 것 같긴 하지만
근데 한편으로는 여기서 더 어떻게? 싶기도ㅋㅋㅜ
June 23, 2025 at 1:49 PM
요즘 우울한건 뭐랄까 효능감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음.. 뭔가 완수했다거나 잘 해냈다든가.. 눈에 딱 보이는 결과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
June 23, 2025 at 1:40 PM
오늘 처음으로 빠른동작 100개 안멈추고 성공(*^^*)
June 23, 2025 at 12:44 PM
아이패드 죽으면 걍···
진지하게 손그림으로의 회귀를 생각해야함
June 23, 2025 at 10:17 AM
아이패드가 죽었어요..
June 23, 2025 at 8:51 AM
···

ㅋㅋ
.................
June 23, 2025 at 5:09 AM
저 아이패드가 죽을라그래요
안돼 우리 10년은 같이 하기로 했잖아..
June 23, 2025 at 4:34 AM
올해 전시를 .. 딱 하나 봄
ㅋㅋ
June 23, 2025 at 12:43 AM
그런고로 수요일엔 영화를 보겠습니다
물론 결국 또 원정떠나지만··· 그리고 근시일내에 불멸의 사랑도 봐야지
June 23, 2025 at 12: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