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잘 키웠다 생각+체형 실루엣 너무 잘 잡아서 그렸다 생각+귀엽다는 생각 백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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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이라 실루엣 느낌으로 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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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에 혼자 누워 누나를 기다렸다.
40대 유부녀라는 사실이 머릿속을 쿡쿡 건드리며 묘하게 흥분됐다.
초인종이 울리고, 문을 여니
하얀 티와 꽉 끼는 청바지에 숨겨지지 않는 실루엣.
눈이 스치자마자 누나는 살짝 시선을 피했다.
나는 조용히 안으로 들였고,
낯선 상황에 긴장한 듯한 누나의 숨결이 더 자극적이었다.
그저 참고 있던 무언가가 터지길 바랄 뿐이었다.
이성을 본능을 앞서는 그 기분
적절한 리드속 침대위에 누나의 본모습중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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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펠도 그걸 눈치채고 '그래서 싫은가?' 하면서 일부러 평소보다 더 적극적으로 들이댔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그랑펠의 태도에 살짝 당황하다 결국 얼굴 빨개져선 '........좋아...' 하고 패배선언 해버렸으면 좋겠다!!
근데 이호열 뒤끝 장난 아니라 너도 속옷 입는 거 잊었냐고 하면 어쩌죠()
사과도 하고 남은 앙금도 몸으로 봉사해서 풀어주었지만 이 이후로 호열이가 깜짝앙큼야한이벤트를 해주는 일은 없어서 과거의 발언을 매우 후회한 그랑펠
자신의 과오를 바로잡기 위하여 기어이 스스로 깜짝야릇이벤트를 시도해보기로 하는 데....
그랑펠도 그걸 눈치채고 '그래서 싫은가?' 하면서 일부러 평소보다 더 적극적으로 들이댔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그랑펠의 태도에 살짝 당황하다 결국 얼굴 빨개져선 '........좋아...' 하고 패배선언 해버렸으면 좋겠다!!
카페 딸 실장했나봄???
아근데 실루엣 닮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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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저 영혼 실루엣(?)도 실크아냐
에ㅂr 엮을때처럼 죽은애들 영혼과 기억을 흑막이 흡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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