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열이와 떨어질 때마다 마안으로 이호열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는 그랑펠
그리고 그것에 어떠한 불쾌감, 섬짓함 등등을 저~~~언혀 느끼지 않는 이호열
몰래 프로포즈 반지 마련할 때나 조금 곤란함을 느끼겠지🤭
호열이와 떨어질 때마다 마안으로 이호열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는 그랑펠
그리고 그것에 어떠한 불쾌감, 섬짓함 등등을 저~~~언혀 느끼지 않는 이호열
몰래 프로포즈 반지 마련할 때나 조금 곤란함을 느끼겠지🤭
평생 함께 하다 못해서 집착해줬으면 좋겠다
평생 함께 하다 못해서 집착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해보니 이게 다 그랑펠씨와의 상호작용으로 일어난 거였
생각해보니 이게 다 그랑펠씨와의 상호작용으로 일어난 거였
생각해보니 이게 다 그랑펠씨와의 상호작용으로 일어난 거였
츳코미담당 개그캐였다가
본인만 모르는 천재캐였다가
만인을 비추는 양기햇살캐였다가
의외로() 계략도 하는 두뇌캐였다가
가지말라며 매달리는 쳐연캐였다가
이별사별 다 겪은 피폐캐였다가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였다가
생각해보니 이게 다 그랑펠씨와의 상호작용으로 일어난 거였
츳코미담당 개그캐였다가
본인만 모르는 천재캐였다가
만인을 비추는 양기햇살캐였다가
의외로() 계략도 하는 두뇌캐였다가
가지말라며 매달리는 쳐연캐였다가
이별사별 다 겪은 피폐캐였다가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였다가
츳코미담당 개그캐였다가
본인만 모르는 천재캐였다가
만인을 비추는 양기햇살캐였다가
의외로() 계략도 하는 두뇌캐였다가
가지말라며 매달리는 쳐연캐였다가
이별사별 다 겪은 피폐캐였다가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였다가
츳코미담당 개그캐였다가
본인만 모르는 천재캐였다가
만인을 비추는 양기햇살캐였다가
의외로() 계략도 하는 두뇌캐였다가
가지말라며 매달리는 쳐연캐였다가
이별사별 다 겪은 피폐캐였다가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였다가
하지만 들어보세요 저쪽에서 먼저 이호열을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라고 묘사했다고요
진짜 이렇게까지 귀여울 일이냐고ㅠㅠㅠ
그랑펠 따라하는데 잘 보면 아닌 게 보이고… 그랑펠은 아무리 분노해도 귀가 벌어지는 걸로 끝(?)이었는데 토끼호열은 자기도 모르게 발로 탑탑 바닥 쳤으면… 귀엽…
진짜 이렇게까지 귀여울 일이냐고ㅠㅠㅠ
그 짧은 꼬리가 파다닥 흔들리니깐 주변사람들 시선이 저도 모르게 이호열 엉덩이로 모여버리는...
그래서 그랑펠이 긴 코트 이호열 어깨에 걸쳐주면서 자연스레 꼬리 가려주고 당장 눈알 돌리라는 듯 사늘하게 주변을 노려봤으면 좋겠다☺️
꼬리 떨어지겠다 싶은 강쥐호열도 좋지만 그 작은 꼬리를 와다닥 흔들면서 호들갑 떠는 거 너무 귀여울 것 같고
이렇게 적폐모에를 해도 되는가 싶지만 언제나 그래왔으므로()
그 짧은 꼬리가 파다닥 흔들리니깐 주변사람들 시선이 저도 모르게 이호열 엉덩이로 모여버리는...
그래서 그랑펠이 긴 코트 이호열 어깨에 걸쳐주면서 자연스레 꼬리 가려주고 당장 눈알 돌리라는 듯 사늘하게 주변을 노려봤으면 좋겠다☺️
꼬리 떨어지겠다 싶은 강쥐호열도 좋지만 그 작은 꼬리를 와다닥 흔들면서 호들갑 떠는 거 너무 귀여울 것 같고
이렇게 적폐모에를 해도 되는가 싶지만 언제나 그래왔으므로()
꼬리 떨어지겠다 싶은 강쥐호열도 좋지만 그 작은 꼬리를 와다닥 흔들면서 호들갑 떠는 거 너무 귀여울 것 같고
이렇게 적폐모에를 해도 되는가 싶지만 언제나 그래왔으므로()
그렇다면 토끼그호도? (???)
그렇다면 토끼그호도? (???)
혼인신고서는 내가 이미 마련해놨어
혼인신고서는 내가 이미 마련해놨어
아 안 참았다고?
왐마야🫢
이걸 위해서 내가 그렇게 달려왔던 거구나 싶은 이호열
아 안 참았다고?
왐마야🫢
그리고 전회차 마지막에 자기 마음도 깨닫고 철면피도 벗어던졌잖아요 이제 기억 찾으면 완전 직진남 되는 거임
그리고 전회차 마지막에 자기 마음도 깨닫고 철면피도 벗어던졌잖아요 이제 기억 찾으면 완전 직진남 되는 거임
괜히 부끄러운 마음에 아, 아니거든?! 하며 펄쩍 뛰다가 슬쩍 눈치보며 덧붙이는 "...진짜 곤란해?" 하는 호열의 말에 그만 표정관리 실패해 웃으며 농담이라고 하는 그랑펠이 보고 싶다
괜히 부끄러운 마음에 아, 아니거든?! 하며 펄쩍 뛰다가 슬쩍 눈치보며 덧붙이는 "...진짜 곤란해?" 하는 호열의 말에 그만 표정관리 실패해 웃으며 농담이라고 하는 그랑펠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