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신에 관하여 - 시몬 베유와의 대화> - 한병철 (지은이), 전대호 (옮긴이)
김영사 | 2025-12-15 출간 | 151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재독 철학자 한병철이 20세기 최고의 천재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시몬 베유의 통찰력 넘치는 사유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시몬 베유에게 매료되고 ‘영혼의 우정’을 느끼게 된 그는 베유의 주요 텍스트를 오늘의 상황 속에서 다시 읽어낸다.
December 10, 2025 at 7:30 AM
천민 출신의 순교자 황일광 시몬 @해미순교성지
December 7, 2025 at 5:07 AM
고깃국물에 시몬 카스테라 함께 먹으니 뭔가 균형감 있고 좋던데 왜였을까
November 18, 2025 at 2:29 AM
사실 저는 시몬 캐디 보고두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요 이거는 나의 시몬이 아니야...
럭키복낑이적 사고로 하하 웃으면 그만이야 하고 있기는 한데 마음이 좋지 않아요,
나의 쳐진 눈꼬리의 껌정눈 음울 미남은 없는 거야 이제..
September 12, 2024 at 10:14 AM
시몬
November 17, 2024 at 3:00 PM
헉 시몬
이렇게 사람 같은 고함을 지른다고.... 헉 시몬 ㅠㅠㅠ

늘 레이몬드가 죽고 싶을 때 시몬이 구해줘.....
April 23, 2024 at 2:28 PM
젠더는 사회적 성,성편견이 맞아요 젠더 퀴어들이 성정체성을 나누는 기반이 되는 젠더 스펙트럼은 이론적으로 여성성과 남성성(성편견을 기준으로 성별을 나눕니다

시몬 드 보부아르가 제2의 성에서 말한 젠더도 정신이 아닌 사회적인 여성 차별과 성편견의 결과 였죠.. SNS로 퀴어 배우지마세요;
December 12, 2023 at 6:44 PM
+ 시몬
January 7, 2025 at 1:26 PM
범인은 시몬ㅆ........
September 28, 2025 at 5:09 PM
근데 우테안시도 예수미디어죠
예수랑 시몬(열심당원 사도x 예수대신 십자가 지고 골고다오른사람)임
출처:39화
November 6, 2025 at 8:30 AM
1949년에 시몬 드 보부아르 선생님이 섹스와 젠더의 차이를 못 박았고 이게 우리 장르의 국룰인데 성별 이분법과 염색체 타령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제2의 성이 우리 부모보다 훨씬 먼저 태어났는데... 더 보기
December 27, 2024 at 2:57 PM
주간날씨를 보고 왔는데 이게... 맞나... 만약 비가 내리면 훅! 추워진다는 이야기가 있긴 한데... 그래도 이게...? 맞나....? 만 반복하게 되는 날씨네요... 시몬 님도 건강 챙기세요....😢💙
November 11, 2024 at 2:47 PM
장 폴 사르트르와 시몬 드 보부아르의 묘

"당신은 우리를 자유롭게 만들었어요, 시몬"(묘역에 헌정된 한 시민의 편지에서...)
October 30, 2024 at 9:56 AM
반대로 미친 타천 잡으려 가는 길에 도형선생님 보이면
도형쌤 :...? 시몬 선생님 그 옷은~...? (악마몬쌤이 뒤 돌자 셔츠 다 안 잠가서 까암짝 놀라면서 책으로 얼굴 가림)
악마 몬쌤: (뭐지? 하다가... 알아챔, 재밌다.!)
악마 시몬이 막막... 도형쌤이 자기가 잡으려 온 타천 아닌 거 다 아는데 자꾸 지옥에 데려가야겠네요~하면서 장난치고 천사 도형이랑 달리 짓궂게 대했으면 (사실 악마 몬쌤 눈에는 한도형이 나쁜 거 다 보이니 더 괴롭히는 게 아닐지 나중에 지옥 오겠네 싶고)
June 30, 2025 at 12:51 PM
선생즈 회식 보고싶다. 너무나도 보고싶다. 헤롱헤롱한 도형쌤 보고싶다. 술 마시다가 엎어진 수아쌤도.. 시몬 쌤 술 쎄면 좋겠다. 개인적인 바램.
술취한 도형쌤이 시몬쌤 한테 기대면서 '...향수냄새 좋네.' 이런거 무의식중에 생각하면 좋겠다. 케케케
June 11, 2025 at 12:51 PM
시몬 가라사대:
웹사이트 모바일뷰 전용 링크 따로 만들지 말지어다.
November 27, 2025 at 1:48 AM
#DownBreaker

[1n년전]

카멜리아: 너는 왜 나랑 친하게 지내주는거야?
카멜리아: 금방 내가 싫어질지도 모를 걸.
시몬: 뭐... 네가 싫어질만한 이유가 생기면 그땐 싫어하려고 노력해야할지도 모르지.
시몬: 그게 잘 될진 모르겠지만.
January 31, 2025 at 3:13 PM
시몬 생일 날 치마입고 하루종일 싸돌아다녔다가 결국 4일째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는 목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블친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부디....
December 26, 2024 at 2:13 PM
뭔가 궁금해서 영어로 레이몬드 시몬 제롬 같이 검색했더니
사이먼 레이몬드, 제롬 레이몬드라는 실존인물들이 마구 튀어나옴😅😅😅

그리고 동숲 잭슨 영어권 이름이 레이몬드라는걸 알게됐음??!!!😲😲😲
November 20, 2023 at 8:57 AM
근데 현장에서도 전프레 한 세트 받고 협력으로도 한세트 또 주셔서?? 시몬 플카 전프레가 하나 더 남게 됐네여.
시몬 엄청 좋아하면서도 찌몬 플카 못 가신분 안 계신가...
일단 조만간 세트 중복 확실한지 확인해볼게용.
February 12, 2025 at 11:55 AM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단순히 인간을 대신해 희생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초자연적인 신성이 깃든 인간, 신과 인간의 매개자, 윤리적 본보기에 가까운 형상입니다. 그런데 신에 대한 이런 식의 이해와 ‘그리스도적 형상’이 그리스도교만의 전유물일 리는 없습니다.
March 27, 2024 at 6:58 AM
하긴 외부적 시선에서 사회 정화 효과가 있다 생각하는 건 정말 부가적인 효과고, 실질적, 내부적으로 그런 착한 의도로 죽이는게 아닌데다가, 정체 들키면 일반인도 죽이니까요. 음음...
시몬 입장에선 확실히 내버려둘 수 없겠군요
December 2, 2024 at 8:28 AM
저는 영화 '시몬'도 떠오르네요. 영화 속 세상은 천재 영화감독과 엔지니어가 빚어낸 완벽한 사이버 여배우를 이길 수가 없었죠. 결국 그 창조자들마저도.
October 3, 2023 at 8:10 AM
덜덜......
마스터 레이스가 너무 좋음......
시몬 D. 코드웰의 가장 중요한 장기말이 되고 싶다
December 4, 2024 at 12:12 PM
세계 최고의 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가 파리 올림픽 출전을 확정! #체조 #파리2024 https://fefd.link/cIvmO
April 9, 2025 at 8: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