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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 건물 진짜 강렬하다...
Red Sol Resort (Dhërmi, Albania) by Bofill Architecture Workshop
December 4, 2025 at 2:17 AM
뻘건 건물 진짜 강렬하다...
Reposted by 침대머리
Red Sol Resort (Dhërmi, Albania) by Bofill Architecture Workshop
December 3, 2025 at 6:10 PM
Red Sol Resort (Dhërmi, Albania) by Bofill Architecture Workshop
어느집 레몽두슈든 당당하게 눈으로 욕하는거 넘 좋음...
December 3, 2025 at 10:34 AM
어느집 레몽두슈든 당당하게 눈으로 욕하는거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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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히 착취당하고 있는 눗님..!!!!
December 3, 2025 at 6:26 AM
착실히 착취당하고 있는 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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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냄비 속 재료가 다 익었습니다. 뚜껑을 열면,
2. 알감자 한 알이 잘 익었네요!
3. 탠저린 제스트(?)를 얹어 먹으면 향긋~
2. 알감자 한 알이 잘 익었네요!
3. 탠저린 제스트(?)를 얹어 먹으면 향긋~
November 7, 2025 at 11:20 AM
1. 냄비 속 재료가 다 익었습니다. 뚜껑을 열면,
2. 알감자 한 알이 잘 익었네요!
3. 탠저린 제스트(?)를 얹어 먹으면 향긋~
2. 알감자 한 알이 잘 익었네요!
3. 탠저린 제스트(?)를 얹어 먹으면 향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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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부산조차 '영하'·아침 최저 -11도…서해안엔 '폭설'
내일 아침 부산조차 '영하'·아침 최저 -11도…서해안엔 '폭설'
전국 아침 최저 -11∼-1도…강풍에 체감온도는 더 낮아 낮에도 대부분 지역 0도 안팎…밤부터 서해안과 제주산지 눈 수요일인 3일 아침 서울과 인천은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겠다. 부산조차도 아침 기온이 -1도로 영
n.news.naver.com
December 2, 2025 at 8:42 AM
내일 아침 부산조차 '영하'·아침 최저 -11도…서해안엔 '폭설'
이거 눗님 버전은 어떨지 넘 궁금함. 두 산타가 눗돌프님을 노리는 모양새일 것 같음.
December 2, 2025 at 11:07 AM
이거 눗님 버전은 어떨지 넘 궁금함. 두 산타가 눗돌프님을 노리는 모양새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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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1편은 진짜 재밌었는데 2편은 어째서... 각색탓인가 했는데 뮤지컬은 더 얼레벌레였다네? 아니 그 얼레벌레를 그대로 따라가면 어떡해요, 영화에 맞춰 고삐를 과감하게 다르게 쥐었어야죠.
1편에선 감독의 자아가 안 보이는게 장점이었는데 2편에선 자아를 좀 챙기셨어야 했겠군요... 1편의 장점이 이렇게 2편에선 고스란히 단점으로 돌아오다니;; 너무 실망해서 좀 헛헛하네;;
조나단 베일리의 잘생김을 큰화면으로 감상한 것만으로도 가치는 있었던 것 같음. 출연시간은 적었지만...
1편에선 감독의 자아가 안 보이는게 장점이었는데 2편에선 자아를 좀 챙기셨어야 했겠군요... 1편의 장점이 이렇게 2편에선 고스란히 단점으로 돌아오다니;; 너무 실망해서 좀 헛헛하네;;
조나단 베일리의 잘생김을 큰화면으로 감상한 것만으로도 가치는 있었던 것 같음. 출연시간은 적었지만...
위키드 넘 재밌게 봤다. 그래 이게 헐리웃영화야 소리가 나오는 만족감...
감독의 자아가 별로 안 느껴지는 게 신기했다. 나쁘게 말하면 공인된 공식만 성실하게 잘 따르며 개성없이 설계된 시스템 영화란 소리인데 이 영화는 원작의 성향이 성향이다보니 연출에서 굳이 어떤 자아나 개성이 더 부가되지 않은 듯한 느낌이 더 좋았던것 같다.
감독의 자아가 별로 안 느껴지는 게 신기했다. 나쁘게 말하면 공인된 공식만 성실하게 잘 따르며 개성없이 설계된 시스템 영화란 소리인데 이 영화는 원작의 성향이 성향이다보니 연출에서 굳이 어떤 자아나 개성이 더 부가되지 않은 듯한 느낌이 더 좋았던것 같다.
November 29, 2025 at 12:22 PM
위키드 1편은 진짜 재밌었는데 2편은 어째서... 각색탓인가 했는데 뮤지컬은 더 얼레벌레였다네? 아니 그 얼레벌레를 그대로 따라가면 어떡해요, 영화에 맞춰 고삐를 과감하게 다르게 쥐었어야죠.
1편에선 감독의 자아가 안 보이는게 장점이었는데 2편에선 자아를 좀 챙기셨어야 했겠군요... 1편의 장점이 이렇게 2편에선 고스란히 단점으로 돌아오다니;; 너무 실망해서 좀 헛헛하네;;
조나단 베일리의 잘생김을 큰화면으로 감상한 것만으로도 가치는 있었던 것 같음. 출연시간은 적었지만...
1편에선 감독의 자아가 안 보이는게 장점이었는데 2편에선 자아를 좀 챙기셨어야 했겠군요... 1편의 장점이 이렇게 2편에선 고스란히 단점으로 돌아오다니;; 너무 실망해서 좀 헛헛하네;;
조나단 베일리의 잘생김을 큰화면으로 감상한 것만으로도 가치는 있었던 것 같음. 출연시간은 적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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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도 단풍 인덱스를 든 시몽이를 심자!
November 29, 2025 at 10:08 AM
푸른 하늘에도 단풍 인덱스를 든 시몽이를 심자!
햄넷 음악을 막스 리히터가 했네. 음악하나 들으러 극장 가야할 것 같은 의무감이... 남주맡은 폴 메스컬이 호감이기도 하니까.
일단 다 들어보자. youtube.com/playlist?lis...
일단 다 들어보자. youtube.com/playlist?lis...
Hamnet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 YouTube
youtube.com
November 27, 2025 at 9:28 AM
햄넷 음악을 막스 리히터가 했네. 음악하나 들으러 극장 가야할 것 같은 의무감이... 남주맡은 폴 메스컬이 호감이기도 하니까.
일단 다 들어보자. youtube.com/playlist?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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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편의점에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들어오면 쌔빌라 하는데 재고가 도무지 안 뜬다. 안 들여오는 것인가, 누군가가 나보다 민첩하게 쌔벼가는 것인가.
November 26, 2025 at 9:37 AM
집 근처 편의점에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들어오면 쌔빌라 하는데 재고가 도무지 안 뜬다. 안 들여오는 것인가, 누군가가 나보다 민첩하게 쌔벼가는 것인가.
키히히히희... 커뮤니티 위크 빡세다... 뱃지는 땄는데 고난이도는 아직 완수 못함. 마지막 고지만 남음...
November 26, 2025 at 6:29 AM
키히히히희... 커뮤니티 위크 빡세다... 뱃지는 땄는데 고난이도는 아직 완수 못함. 마지막 고지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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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990년대 있었던 내란 사건도 고발은 1994. 5. 13. 이었는데 1995. 7. 18. 불기소처분, 이후 1995. 11. 재수사 시작, 1995. 12. 특별법 제정, 1996. 1. 23. 1심 기소...
그 때에 비해서 빨라졌다고 위안을 삼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때에 비해서 빨라졌다고 위안을 삼는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뉴스보면 내란 저지르고 부정 저지른걸 국민이 대놓고 봐도 내란범 하나 벌하는건 짱 오래 걸린다는걸 자주 깨달음...
November 24, 2025 at 10:41 AM
원래 1990년대 있었던 내란 사건도 고발은 1994. 5. 13. 이었는데 1995. 7. 18. 불기소처분, 이후 1995. 11. 재수사 시작, 1995. 12. 특별법 제정, 1996. 1. 23. 1심 기소...
그 때에 비해서 빨라졌다고 위안을 삼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때에 비해서 빨라졌다고 위안을 삼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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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Laurent’s new store in Paris
November 22, 2025 at 7:45 PM
Saint Laurent’s new store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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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gorgeous lamp designs by Carlo Nason in the 1960s
November 22, 2025 at 8:38 PM
Some gorgeous lamp designs by Carlo Nason in the 19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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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5, 2025 at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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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시시몽 도깨비몽의 뾰족 머리가 늘 귀엽다. ☺️
November 21, 2025 at 1:10 PM
으시시몽 도깨비몽의 뾰족 머리가 늘 귀엽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