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명씩 크로키겸 그려보기,,,
최종현이랑 조봉준 외형이 딱 안 떠올라서 고민이 많이 됐는데,,
앞으로 좀 더 생각해봐야겟뜸
하루에 한 명씩 크로키겸 그려보기,,,
최종현이랑 조봉준 외형이 딱 안 떠올라서 고민이 많이 됐는데,,
앞으로 좀 더 생각해봐야겟뜸
Photo: Guido Mocafio
Photo: Guido Mocafio
Photo: Guido Mocafio
2. 알감자 한 알이 잘 익었네요!
3. 탠저린 제스트(?)를 얹어 먹으면 향긋~
2. 알감자 한 알이 잘 익었네요!
3. 탠저린 제스트(?)를 얹어 먹으면 향긋~
1편에선 감독의 자아가 안 보이는게 장점이었는데 2편에선 자아를 좀 챙기셨어야 했겠군요... 1편의 장점이 이렇게 2편에선 고스란히 단점으로 돌아오다니;; 너무 실망해서 좀 헛헛하네;;
조나단 베일리의 잘생김을 큰화면으로 감상한 것만으로도 가치는 있었던 것 같음. 출연시간은 적었지만...
감독의 자아가 별로 안 느껴지는 게 신기했다. 나쁘게 말하면 공인된 공식만 성실하게 잘 따르며 개성없이 설계된 시스템 영화란 소리인데 이 영화는 원작의 성향이 성향이다보니 연출에서 굳이 어떤 자아나 개성이 더 부가되지 않은 듯한 느낌이 더 좋았던것 같다.
1편에선 감독의 자아가 안 보이는게 장점이었는데 2편에선 자아를 좀 챙기셨어야 했겠군요... 1편의 장점이 이렇게 2편에선 고스란히 단점으로 돌아오다니;; 너무 실망해서 좀 헛헛하네;;
조나단 베일리의 잘생김을 큰화면으로 감상한 것만으로도 가치는 있었던 것 같음. 출연시간은 적었지만...
일단 다 들어보자. youtube.com/playlist?lis...
일단 다 들어보자. youtube.com/playlist?lis...
그 때에 비해서 빨라졌다고 위안을 삼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때에 비해서 빨라졌다고 위안을 삼는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