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민블룸 qna같은 게 있다면 누가 꼭 한번 저 공간이 어떻게 생긴 곳인지 물어봐줬으면 좋겠다.
하필 야외에서 걷는게 의도인 게임에서 대충 뱅크로 떼운 야외 풍경이 아니라 한결같이 고요한 특정 실내가 목격된다. 그 점이 으스스함을 고조시킨다.
플레이어와 환경은 사라지고 벗어날 수 없는 어떤 '방'만이 남는다...
피크민블룸 qna같은 게 있다면 누가 꼭 한번 저 공간이 어떻게 생긴 곳인지 물어봐줬으면 좋겠다.
하필 야외에서 걷는게 의도인 게임에서 대충 뱅크로 떼운 야외 풍경이 아니라 한결같이 고요한 특정 실내가 목격된다. 그 점이 으스스함을 고조시킨다.
플레이어와 환경은 사라지고 벗어날 수 없는 어떤 '방'만이 남는다...
시작부터 문체 심플하면서 시선 확 사로잡네...
시작부터 문체 심플하면서 시선 확 사로잡네...
언제쯤 다시 새들이 싸우는 풍성한 나무가 될까.
언제쯤 다시 새들이 싸우는 풍성한 나무가 될까.
그리고 4주년은 바위랑 날파리 남았다. 나와주라!!!
그리고 4주년은 바위랑 날파리 남았다. 나와주라!!!
내용이야 좋아하지만 극장 만족도가 너무 수준이하였다. 한동안 웬만한 영화 아니면 극장 갈 의욕 싹 사라지게 만들 지경이야..._ノ乙(、ン、)_
내용이야 좋아하지만 극장 만족도가 너무 수준이하였다. 한동안 웬만한 영화 아니면 극장 갈 의욕 싹 사라지게 만들 지경이야..._ノ乙(、ン、)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