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두절 상태인 남자 친구 잡으러 한국에서 일본까지 온 무명 배우 믽정 영어는 어찌저찌 하는데 길 물어보려고 붙잡는 일본 사람들마다 다 영어를 못 해서 울상인 채로 빌만 동동 구르고 있어
- 하 미치겠네 진짜…
- 여기가 아닌가…
- 아닌데 여기 맞는데
혼자 한국어로 중얼거리면서 여기로 갔다 저리로 갔다 일본어라 그림 빼고는 하나도 모르겠는 지도 보면서 우왕좌왕 하는데 누군가랑 탁 부딪혀
- 다 울었어요?
그거 알고 지믽이 먼저 물으면 역시 얼굴은 못 들고 고개만 끄덕거려
- 잠깐만 있어요
- 마실 것 좀 사올게요
눈 잔뜩 부운 믽정이 두고 지믽이 근처 자판기에서 얼음물 하나랑 따뜻한 두유 하나를 뽑아와
- 눈에 대고 있어요
- 아… 네
- 그… 고마워요
지믽의 배려에 믽정이 고맙다고 하면 둘 다 피식 웃음이 나와
- 다 울었어요?
그거 알고 지믽이 먼저 물으면 역시 얼굴은 못 들고 고개만 끄덕거려
- 잠깐만 있어요
- 마실 것 좀 사올게요
눈 잔뜩 부운 믽정이 두고 지믽이 근처 자판기에서 얼음물 하나랑 따뜻한 두유 하나를 뽑아와
- 눈에 대고 있어요
- 아… 네
- 그… 고마워요
지믽의 배려에 믽정이 고맙다고 하면 둘 다 피식 웃음이 나와
연락 두절 상태인 남자 친구 잡으러 한국에서 일본까지 온 무명 배우 믽정 영어는 어찌저찌 하는데 길 물어보려고 붙잡는 일본 사람들마다 다 영어를 못 해서 울상인 채로 빌만 동동 구르고 있어
- 하 미치겠네 진짜…
- 여기가 아닌가…
- 아닌데 여기 맞는데
혼자 한국어로 중얼거리면서 여기로 갔다 저리로 갔다 일본어라 그림 빼고는 하나도 모르겠는 지도 보면서 우왕좌왕 하는데 누군가랑 탁 부딪혀
연락 두절 상태인 남자 친구 잡으러 한국에서 일본까지 온 무명 배우 믽정 영어는 어찌저찌 하는데 길 물어보려고 붙잡는 일본 사람들마다 다 영어를 못 해서 울상인 채로 빌만 동동 구르고 있어
- 하 미치겠네 진짜…
- 여기가 아닌가…
- 아닌데 여기 맞는데
혼자 한국어로 중얼거리면서 여기로 갔다 저리로 갔다 일본어라 그림 빼고는 하나도 모르겠는 지도 보면서 우왕좌왕 하는데 누군가랑 탁 부딪혀
그냥 편하고 즐겁게 보기가 굉장히 어려운 일이네… 지금까지 본 회차 중에 유일하게 윤봉식 배우 손석구 배우 나온 편만 편하게 즐겁게 봤다.
그냥 편하고 즐겁게 보기가 굉장히 어려운 일이네… 지금까지 본 회차 중에 유일하게 윤봉식 배우 손석구 배우 나온 편만 편하게 즐겁게 봤다.
근데 난 그냥 유명한… 배우… 높은 확률로 남자…의 명창쇼를 보려고 뮤지컬을 보는게 아니었어서
나는 한번 보니까 돈이 안될거 아냐 😂 글고 나는 생각보다 더 미국적 어트랙션적인 뮤지컬 좋아하는듯… 샹들리에는 떨어져야 하고 바리케이트는 돌아가야 하고 😭
근데 한국은 명창쇼의 일부가 아니면 잘 안들여오는듯 들어온건 날아오르는 빗자루 뿐인거 같아 그건 명창쇼에 일부니까
근데 난 그냥 유명한… 배우… 높은 확률로 남자…의 명창쇼를 보려고 뮤지컬을 보는게 아니었어서
나는 한번 보니까 돈이 안될거 아냐 😂 글고 나는 생각보다 더 미국적 어트랙션적인 뮤지컬 좋아하는듯… 샹들리에는 떨어져야 하고 바리케이트는 돌아가야 하고 😭
근데 한국은 명창쇼의 일부가 아니면 잘 안들여오는듯 들어온건 날아오르는 빗자루 뿐인거 같아 그건 명창쇼에 일부니까
우측의 경우, 배우 마츠다 유사쿠 씨의 대표작 '탐정 이야기'를 오마주했습니다. 저작권 때문에 제가 본 에피소드는 2화 뿐이지만요.
우측의 경우, 배우 마츠다 유사쿠 씨의 대표작 '탐정 이야기'를 오마주했습니다. 저작권 때문에 제가 본 에피소드는 2화 뿐이지만요.
"그저 사랑받고 싶었던 복숭아, 악플 속에 지다", 혐오와 편견 없는 세상으로 떠난 영원한 스물다섯, 가수 겸 배우 故 설리(최진리) 님을 깊이 애도합니다.
환하게 웃는 미소가 복숭아처럼 맑았던 당신. 하지만 그 화려한 조명 뒤에서 당신은 무차별적인 악성 댓글과 루머라는 날카로운 칼날을 맨몸으로 견뎌야 했습니다. "저 나쁜 사람 아니에요...
🙏 추모하기: http://90829082.iptime.org/index.php?mid=board_uzyi86
"그저 사랑받고 싶었던 복숭아, 악플 속에 지다", 혐오와 편견 없는 세상으로 떠난 영원한 스물다섯, 가수 겸 배우 故 설리(최진리) 님을 깊이 애도합니다.
환하게 웃는 미소가 복숭아처럼 맑았던 당신. 하지만 그 화려한 조명 뒤에서 당신은 무차별적인 악성 댓글과 루머라는 날카로운 칼날을 맨몸으로 견뎌야 했습니다. "저 나쁜 사람 아니에요...
🙏 추모하기: http://90829082.iptime.org/index.php?mid=board_uzyi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