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수
배우 우창수, 투병 중 별세…SNS 마지막 글 '먹먹' #우창수 #별세 #배우 #사망
배우 우창수, 투병 중 별세…SNS 마지막 글 '먹먹' #우창수 #별세 #배우 #사망
연기, 연출, 제작, 교육자로 활동했던 배우 우창수가 사망했다. 향년 51세. 우창수는 지난 16일 투병 끝에 별세했다. 장례 절차에 따라 발인까지 마쳤으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에 마련됐다. 故우창수의 생전 모습. (사진=우창수 인스타그램) 고인은 최근까지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1975년생인 고인은 수원과학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뒤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동했다. '웰컴 투 마이 월드', '푸른 봄' 등 작품에 출연했다. 연출가로도 활동했다. 연극 '그곳에 서다'에서는 연출과 대본을 맡았고, '팔춘기'와 '유림식당'에서 예술 감독으로 무대를 이끌었다. 또 '푸른 봄', '약속'에서는 음향·조명 감독을, '안돼! 싫어! 도와주세요!'에선 무대감독을 맡았다. 극작, 연출, 무대 기술 등을 섭렵한 우창수는 소극장 공연 제작의 핵심 인력으로도 평가받았다. 극단 신계계를 이끌었고, 극단 휘파람 예술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교육자로선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예술계열 교수로 재직했다. 고인의 인스타그램에는 약 2주 전 삭발한 근황이 올라온 바 있다. 당시 고인은 "하루 마무리 열심히 관리 해야한다. 창수야, 정신차리고"라는 글이 마지막으로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들과 지인들이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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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9, 2026 at 12: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