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을때마다 한모금씩 마시고 다시 할일함
그렇게 매일 2L씩 마시는 인간이 됐었음(지금은 책상에 앉는게 아니라 뛰어다녀야해서 다시 음수량 줄었음
일하기 싫을때마다 한모금씩 마시고 다시 할일함
그렇게 매일 2L씩 마시는 인간이 됐었음(지금은 책상에 앉는게 아니라 뛰어다녀야해서 다시 음수량 줄었음
바에서 메뉴판치우지마세요 하고 한잔 받자마자 다음잔을 시키며 1시간동안 칵테일 한페이지를 싹 비우고 계산 후 걸어서 귀가함
제대로 된 바가 아니라서
바텐더가 중간부턴 물잔 주고 그거마시면 드릴게요함
딱히 급좋은 바가 아니라 도수도 맛도 그냥저냥,,,
한번에 10만원 태웠나 가물하네
중간에 맛있다고 깔루아밀크 베일리스밀크는 중복주문해서…
바에서 메뉴판치우지마세요 하고 한잔 받자마자 다음잔을 시키며 1시간동안 칵테일 한페이지를 싹 비우고 계산 후 걸어서 귀가함
제대로 된 바가 아니라서
바텐더가 중간부턴 물잔 주고 그거마시면 드릴게요함
딱히 급좋은 바가 아니라 도수도 맛도 그냥저냥,,,
한번에 10만원 태웠나 가물하네
중간에 맛있다고 깔루아밀크 베일리스밀크는 중복주문해서…
"저도 그래요."
"아……. 다행이네요. 그쵸? 둘 다 괜찮으면……."
"솔직히 누가 나와도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말 듣고 유 상무 순간 움찔했다가 고개 끄덕이는데 김 판사가 이어붙인 말 때문에 약간 굳었던 입꼬리 다시 부드럽게 올라감.
"근데 더 솔직히 말하면 지믽 씨가 나와서 다행인 것 같아요. 얼굴 보자마자 할 말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상관없지. 얼굴에 홀랑 넘어간 건 이쪽도 마찬가지라.
"저도 그래요."
"아……. 다행이네요. 그쵸? 둘 다 괜찮으면……."
"솔직히 누가 나와도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말 듣고 유 상무 순간 움찔했다가 고개 끄덕이는데 김 판사가 이어붙인 말 때문에 약간 굳었던 입꼬리 다시 부드럽게 올라감.
"근데 더 솔직히 말하면 지믽 씨가 나와서 다행인 것 같아요. 얼굴 보자마자 할 말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상관없지. 얼굴에 홀랑 넘어간 건 이쪽도 마찬가지라.
"아니, 안 불편해. 괜찮아."
그 말에 다시 안색이 밝아지는 게 정말 투명하다 싶겠지.
"아니, 안 불편해. 괜찮아."
그 말에 다시 안색이 밝아지는 게 정말 투명하다 싶겠지.
그래도 시로마가 워낙 많이 먹으니까 끝물에는 시로마 혼자 먹고 있긴 할듯ㅋㅋ
그래도 시로마가 워낙 많이 먹으니까 끝물에는 시로마 혼자 먹고 있긴 할듯ㅋㅋ
"미태리"에서 저녁식사. 샐러드 6,500 + 토마토 파스타 6,800 + 마늘빵 (리뷰이벤트)
아담한 곳에 핑크색 강아지풀 장식이 쫙 깔려 있고 모조 대리석 식탁들이 배치되어, 나름 소소한 데이트 분위기.
파스타는 그야말로 정석적인 토마토 파스타 맛이다. 샐러드 맛은 그럭저럭인데 양상추가 죄다 아이스버그 품종이라 돈아깝((((
마늘빵이 마늘버터를 바른 뒤 굽지 않고 데우기만 해서 아주 특이하게 느껴졌다. 입천장이 다 까지지 않아서 좋고 마늘맛이 오히려 잘 느껴진다. 새로운 발견을 한 기분.
"미태리"에서 저녁식사. 샐러드 6,500 + 토마토 파스타 6,800 + 마늘빵 (리뷰이벤트)
아담한 곳에 핑크색 강아지풀 장식이 쫙 깔려 있고 모조 대리석 식탁들이 배치되어, 나름 소소한 데이트 분위기.
파스타는 그야말로 정석적인 토마토 파스타 맛이다. 샐러드 맛은 그럭저럭인데 양상추가 죄다 아이스버그 품종이라 돈아깝((((
마늘빵이 마늘버터를 바른 뒤 굽지 않고 데우기만 해서 아주 특이하게 느껴졌다. 입천장이 다 까지지 않아서 좋고 마늘맛이 오히려 잘 느껴진다. 새로운 발견을 한 기분.
누구 놀러오니?? 아니...
입이 4개인가 보지??? 아니...설거지 천천히...
누구 놀러오니?? 아니...
입이 4개인가 보지??? 아니...설거지 천천히...
가방은 흙먼지가 앉은 쌩바닥에 두기 싫어서 어깨 아프기를 선택함
콜라 김빠진 건 온도 시원하면 그래도 갈증 해소용으로 마시기도 함
식은밥 위의 서술과 같음
다이어리 노트 및 기타 기물에 물 흘림 < 슬프게도 상당히 자주 일어나는 일임 이것을 방지하고자 텀블러는 모두 뚜껑이 달린 제품을 사용하며 식탁 외 장소에 절대 머그나 물잔 올려두지 않음
책 종이 구겨지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읽던 페이지 안 접고 페이지 수를 외웠음
가방은 흙먼지가 앉은 쌩바닥에 두기 싫어서 어깨 아프기를 선택함
콜라 김빠진 건 온도 시원하면 그래도 갈증 해소용으로 마시기도 함
식은밥 위의 서술과 같음
다이어리 노트 및 기타 기물에 물 흘림 < 슬프게도 상당히 자주 일어나는 일임 이것을 방지하고자 텀블러는 모두 뚜껑이 달린 제품을 사용하며 식탁 외 장소에 절대 머그나 물잔 올려두지 않음
책 종이 구겨지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읽던 페이지 안 접고 페이지 수를 외웠음
혼자 안가기가 있어요
일행이랑 떠드느라 바빠보이면
솔로잉 할때에 비하여 굉장히 나한테 관심 안 가짐
정말 딱 찻잔 물잔 접시 비었거나 부를때만 옴
.....내가 항마력이 무우우우진장 딸림
그냥 살려주세요 제가 할게요 네 괜찮습니다 할 것 같아서 못 갈 것 같와...
오죠사마 이런거 좀 못 견딤 자기 스스로 할 줄 알아야 되어요 인간으로 커와서 서비스 받는 것이 너무 낯설음....
(걍 이건 궤변이고 본인이 지독한 I여서도 있음)
혼자 안가기가 있어요
일행이랑 떠드느라 바빠보이면
솔로잉 할때에 비하여 굉장히 나한테 관심 안 가짐
정말 딱 찻잔 물잔 접시 비었거나 부를때만 옴
입고잇던 치마가 통풍 1도 안 되는 리터럴리 비니루와 다름없는 재질이라
한개도젖지않고 조금 시원하기만 했다
입고잇던 치마가 통풍 1도 안 되는 리터럴리 비니루와 다름없는 재질이라
한개도젖지않고 조금 시원하기만 했다
도중에 상대 물이 반쯤 비어있는거 눈치채고 따라주기 (o)
도중에 상대 물이 반쯤 비어있는거 눈치채고 따라주기 (o)
김알: 물마시고 싶은데
나: 신쓰한테 달라고 해
김알: (쳐다봄)
나: 야 신쓰야 얘가 물 달래
신쓰: (물잔 주기)
나: (뺏어먹기)(김알 줌)
김알: (마심)
나: (야 다마셔다마셔)(속닥)
김알: (신쓰 쳐다보며 다마심)
신쓰: 야이씨
김알: 물마시고 싶은데
나: 신쓰한테 달라고 해
김알: (쳐다봄)
나: 야 신쓰야 얘가 물 달래
신쓰: (물잔 주기)
나: (뺏어먹기)(김알 줌)
김알: (마심)
나: (야 다마셔다마셔)(속닥)
김알: (신쓰 쳐다보며 다마심)
신쓰: 야이씨
게다가 물잔 주시면서 다음 주 운세 종이도 같이 주시더라
게다가 물잔 주시면서 다음 주 운세 종이도 같이 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