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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드림 파는 우주 고양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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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에 대한 글
퇴근했다..
November 12, 2025 at 11:40 AM
단체손님 10분이 빠지니까 어엄청나게 매장이 조용해짐
November 12, 2025 at 9:20 AM
뭔가 선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머리핀이랑 키링 중에 뭐가 더 나을지 고민이야
November 12, 2025 at 7:06 AM
내가 양치세트를 안 가져온 사실을 지금 발견함
사무실에 고체치약 있던데 이거라도 써볼까... 고체치약은 안 써봤지만
November 12, 2025 at 6:29 AM
정말 이상하게도 개인적으로 나는 야마모토에겐 안 끌리는데 그 캐의 선조격인 캐릭터에겐 끌렸음

어째서일까
November 12, 2025 at 6:18 AM
내 최애캐들.. 가히리 장르에선 그 초대 패밀리 쪽에도 한 분 계시는데 적당한 사진을 못 찾음
November 12, 2025 at 1:52 AM
특히 저 커미션에서 콘이.. 너무 남자인 게 좋은 느낌이다
November 12, 2025 at 1:42 AM
굿모닝.. 인데 출근 전철이 원래 시간보다 일찍 와서 놓쳐버림....
November 12, 2025 at 12:44 AM
🍀🪼

그리다니아에 와서 둘이 이랬으면 좋겠다..
November 11, 2025 at 4:04 PM
💧🎼

남이 해주는 내 드림 주접이 좋다.

(크레페의 러블님 커미션)
November 11, 2025 at 3:33 PM
테이스티 사가...... 파스타.... 너의 그 오만하고 싸가지 없음을 애정했단다(?)
November 11, 2025 at 3:29 PM
내일 출근하러 갈 때 이거 가져가서 갖고 다니면 조금 그럴까...?

남들 눈치를 신경쓰는 게 아니라, 흠집이 생기거나 망가지거나 하진 않을까 걱정되어서. 근데 그러면서 마스터의 커피잔은 가끔 기분 전환으로 잘 사용하고 있긴 하니까....

이유: 복제품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동물의 숲 굿즈라서
November 11, 2025 at 2:32 PM
모동숲을 하다가 해탈한을 보게 되면 가끔씩 이렇게 되게 깊은 생각과 깨달음을 하게 되는 말들을 하더라...
November 11, 2025 at 8:21 AM
트위터에서 몇몇 사람들이 날 블락했는데 그 중엔 내가 전혀 모르는 처음 보는 사람도 날 블락했더라..

처음엔 지금까지도 내 트친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있어서 조금 우울했다가 곧이어 '아니 근데 네가 뭔데 날 블락해' 라며 사고 전환이 와버리면서 진정함
November 11, 2025 at 8:16 AM
💧🎼

둘이 체격 차이가 너무 좋은데 특히 저 콘의 손 크기가 너무 좋은 그림..

(크레페의 러블님 커미션)
November 11, 2025 at 8:12 AM
🧿🍀

의외로 프란셀은 수예나 바느질에 소질이 있었으면 좋겠어. 창천 거리의 사람들을 돕다가 자기도 모르는 재능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중에 루피너스에게 목도리 같은 거 떠서 둘러주는 거지. 아니면 꼬리나 뿔 길이를 재서 꼬리도리? 뿔마개? 그런 거 만들어 준다던가.

근데 뿔마개(?) 저거 색이 너무 새우튀김 같다
November 11, 2025 at 8:09 AM
내일 다시 출근하는데 늦잠 자면 안 된다.... 진짜로...
November 11, 2025 at 5:37 AM
Reposted by 스피카/SPICA
계정빅뱅사태로 오랜만에 온 분들에게 급하게 갈무리해드리는 현재 블스

- 아직 플텍없음
- 북마크가 생겼습니다 (앱 업데이트!)
- 왔더니 섹계가 너무많죠? ㅠㅠ
조치 1 - 블스 내 설정 bsky.app/profile/jeju...
조치 2 - 차단 피드 구독 (사람들이 수기로 목록화 한겁니다) bsky.app/profile/roto...

- 유령계나 차단당한 계정을 팔로하고 있다면 정리하기
bsky.app/profile/roto...

- 기타 이것저것 유용한 블스 링크 모음 타래
bsky.app/profile/roto...
November 6, 2025 at 8:01 AM
정말 갑작스럽지만 이번 주 수요일부터 전에 일하던 곳에 재입사하게 되었는데..

내가 병원 때문에 수요일 이후로 출근이 가능하다는 말을 점장님이 잘못 알아들으셨는지 수요일부터 입사로 되어버림...
November 10, 2025 at 2:47 AM
갑자기 라멘이 먹고 싶어졌다.
November 8, 2025 at 3:06 PM
오... 몸 상태를 보니 곧 생리하겠구만
November 8, 2025 at 3:06 PM
배부른 고양이가 되
November 8, 2025 at 10:48 AM
하이볼에 참돔 회에 참치김치찌개
맛있다
November 8, 2025 at 10:08 AM
집에 왔고.. 참치김치찌개를 끓이는 사람
November 8, 2025 at 9:25 AM
라멘을 사먹으려다가 그 전에 시집 한 권과 노트 하나를 충동구매 해버려서 집 가서 불닭을 맛있게 먹기로 함
November 8, 2025 at 7: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