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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k 달로 가는 급행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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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지척에
Reposted by 달급
"옆에 있어요……."
"칼이나."
"네……."
"전부 말해 달라고는 안 하겠는데……."
"……."
"그래도 나 좀 믿어 줘요. 응?"

웅얼거리듯 들리는 목소리를 들으며 무슨 말을 할 수 없는 지믽이는 말없이, 그저 그 등을 살살 쓸어 주고만 있고.
January 5, 2026 at 3:14 PM
Reposted by 달급
환생해 보니 책 속의 뒷세계 보스 악녀가 되었다.
.
.
.
였는데…….

"네? 제가 성녀님이랑 결혼이요?"
"성녀님의 하룻밤을 가져가셨으니 책임지셔야 합니다."
"……. 네? 제가요? 언제요?"
"지난밤 함께 보내시지 않았습니까."
"……. 성녀님?"
"결혼해야 하면 해야죠."

제가 왜 여주랑 결혼을 해요?
December 27, 2025 at 2:07 AM
다중인격 이번 분량 여기서 끝~
February 3, 2026 at 2:40 PM
Reposted by 달급
February 3, 2026 at 1:16 PM
그 문득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제 썰은 그 어떤 의학적 전문성 없이 쓰입니다. 해리성 인격 장애를 제 썰로 이해하고 넘어가시면 곤란해요…….
February 3, 2026 at 12:37 PM
잠깐만 밥 좀 먹고 올게요……. 배고파…….
February 2, 2026 at 12:49 PM
Reposted by 달급
"그걸요?"

'경우의 수'는 한 3년 전쯤 개봉한 지믽이 주연 영화. 나쁘지 않게 흥행 성적 거두고 OTT 들어가 있는 건데, 그렇다고 그걸 어제 보셨다는 게 좀 놀라울 따름이니 지믽이는 신기한 거지. 그리고 이모님은 지믽이 반응 보고 막 웃으셔.

"제가 좋아하는 영화예요. 한 30번은 봤겠는데?"
December 26, 2025 at 9:37 AM
Reposted by 달급
다중인격 김믽정과 평범하게 살아온 유지믽으로 윈칼 보고 싶다.

"내 삶에 특별한 건 너 하나인데, 왜 하필 너여야 할까. 내가 사랑하는 건 너 하나인데."

사랑해 버린 그 애의 모든 인격에게 사랑받는 유지믽의 이야기.
December 23, 2025 at 6:46 PM
공주님과 총리님네 분량 끝!
February 1, 2026 at 8:06 AM
여자 친구 아버지가 내 상사? 상사의 딸과 연애? 좀 폭력적인 것 같긴 함.
February 1, 2026 at 7:21 AM
여기서 폴로는 브랜드명이 아니라 마상에서 하는 하키 같은 게임을 말합니다. 폴로 랄프 로렌이 거기서 온 거예요. 그 마크가 폴로 경기 하는 모습을 그린 거거든요.
January 30, 2026 at 6:37 AM
Reposted by 달급
개중에는 공주 전하 어릴 때부터 모셔온 이들도 있었으니, 벌써 다 크셨다는 생각이 컸음. 그리고 다들 얼추 봐 오면서 유 총리가 괜찮은 사람 같다는 판단이 서기도 했어. 적어도 그렇게 행복해 보이시는 분을 보는 눈을 깊게 들여다보지 않아도 애정이 비쳐 보여서, 본인들 걱정이 괜한 것처럼 느껴졌거든.

"오늘은 잘 있었어요? 밥은 잘 드셨고요?"
"저녁 빼고는 다 먹었어요."
"시간이 늦었는데."
"의원님이 늦게 오셨잖아요."
"미안. 회의가 좀 늦게 끝났어요."
"배고프겠다. 그쵸. 얼른 들어가요."
January 29, 2026 at 2:58 PM
Reposted by 달급
입헌군주제 국가 공주님이랑 총리님이신 것 같음. 총리님 군주제 반대파로 유명했는데 갑자기 공주랑 결혼 발표함. 근데 결혼 사유가 뭐 정략 결혼 이런 거 아니고 속도 위반이래.

이런 이야기 보고 싶음.

알오물인데 알파, 베타, 오메가인 게 지극히 개인적인 개인 정보라 생판 남들은 누가 뭔지 알 수 없는 세계관. 다들 그리 신경도 안 쓰고.

근데 지금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공주랑 군주제 반대파 수장인 총리가 속도 위반했다잖아. 둘의 결합 자체가 쇼킹하긴 한데, 아니 그래서 누가 임신한 건데?
December 20, 2025 at 12:15 AM
조금만 쉬다 올게요……. 🫠
January 29, 2026 at 11:38 AM
조금만 쉬고 저녁에 올게요. 🫠
January 29, 2026 at 6:14 AM
이번엔 타래를 잘못 달았다
January 29, 2026 at 5:50 AM
나이 틀렸다
January 29, 2026 at 5:42 AM
배고프다…….
January 29, 2026 at 5:37 AM
Reposted by 달급
공주님은 그 말에 그냥 웃더니 유 총리를 응접실에 데려다 놓고 잠시 자리를 비웠어.

그리고 덕현궁의 직원들은 다 전역하신 공주 전하께서 손님을 데리고 와서 당황스러웠음. 아무래도 그렇지. 그 손님이 다른 누구도 아니고 '그 의원'이었으니……. 다들 잘 훈련받은 터라 뻔히 보이는 뒷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술렁거리는 그 분위기는 어찌할 수 없었던 거지.

눈치 빠른 유 총리는 그걸 알아챘고.

역시 오면 안 될 곳이었는데…….
정신머리 없이 여길 왔네.

그 생각과 함께 쯧, 혀를 찼음.
January 28, 2026 at 11:09 AM
배고파. 배고파서 글이 안 써져. 저녁만 먹고 다시 올게요.
January 28, 2026 at 9:37 AM
Reposted by 달급
애초에 함부로 진지할 수 없는 것도 그런 이유였는걸. 진지해지면 한없이 어려워질 관계니까.

그런데도 기분 안 좋아 보이는 사람 앞에서는 진지하게 걱정만 들어서 어쩔 수 없었지.

"혹시 안 좋은 일 있었어요? 괜찮아요?"

걱정 가득한 얼굴로 묻는데 유 총리는 그 눈을 마주 보면서 아무 말도 못 하다가 한숨 폭 쉬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음.

"그런 거 아니에요……. 그냥……."
December 20, 2025 at 12:54 AM
Reposted by 달급
실제로 그날 이후 그 눈빛이 윉터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지. 금지옥엽으로 귀하게 자란 다정한 영애는 그런 감정에 약했거든.

왜 그런 눈을 했을까. 내가 뭐라고.

전혀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 눈에 깃든 게 따듯한 애정이라는 것 정도는 알 것만 같아서 그게 마음이 이상했던 거지.

그런 애정 어린 눈을 본 게 얼마 만인지 몰라.
이 궁에 윉터에게 호의적인 사람은 사실 황녀뿐이었으니까.

그래서 마음이 약해진 거지. 그 슬픈 눈에 연민이 들어 버린 건 그런 연유일 거야.
January 12, 2026 at 7:52 PM
Reposted by 달급
"너도 여기 재미없지. 나갈까?"로 시작하는 집착광공 로판 칼윈

어릴 적 기억으로 윉터에게 집착하는 캀리나와 영문 모를 캀리나의 집착이 거북한 윉터의 이야기에 반란 한 스푼, 정략혼 한 스푼, 윈짝칼 한 스푼.

반란 대공녀 칼 × 망국의 궁정백 영애 윈
January 12, 2026 at 3:48 PM
트위터 또 터졌다.
January 16, 2026 at 3:45 PM
Reposted by 달급
뽝! 뾰듕!
January 16, 2026 at 2: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