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곤약 마요네즈 무침 맛있게 먹었었는데 갑좍 생각남
장바구니에 담아야징~~~
장바구니에 담아야징~~~
December 12, 2025 at 12:31 PM
어릴 때 곤약 마요네즈 무침 맛있게 먹었었는데 갑좍 생각남
장바구니에 담아야징~~~
장바구니에 담아야징~~~
퇴근하고 지금까지 한 일
1. 설거지
2. 시금치 무침
3. 새송이 한 봉지 손질, 냉동
4. 파 한 단 손질, 쟁이기
5. 내일 먹을 파스타 재료 준비
아유 피곤하다
1. 설거지
2. 시금치 무침
3. 새송이 한 봉지 손질, 냉동
4. 파 한 단 손질, 쟁이기
5. 내일 먹을 파스타 재료 준비
아유 피곤하다
December 10, 2025 at 3:05 PM
퇴근하고 지금까지 한 일
1. 설거지
2. 시금치 무침
3. 새송이 한 봉지 손질, 냉동
4. 파 한 단 손질, 쟁이기
5. 내일 먹을 파스타 재료 준비
아유 피곤하다
1. 설거지
2. 시금치 무침
3. 새송이 한 봉지 손질, 냉동
4. 파 한 단 손질, 쟁이기
5. 내일 먹을 파스타 재료 준비
아유 피곤하다
#블친과_입맛궁합_알아보기
호불호 아이팀이 몇 개 빠졌네요.
생굴 : 잘 먹음. 어리굴젓, 굴무침 다 먹음
익힌 굴 : 서양식 굴 요리 좋아함
보신탕 : 절대 안 먹음
염소탕 : ...의외로 맛있어서 당황했음
가지 : 무침, 구이, 튀김 등 모두 좋아함
오이 : 사양합니다 (아주 신선한 무침 요리하고 피클만 먹음)
닭고기 육회 :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순대 : 대체로 좋아함. 고기 들어간 것도 곡물 위주인 것도. 당면 순대도 가끔 먹음.
순내 내장 : 허파 X 연골 X
평양냉면 : 없어서 못 먹음
번데기 : 찾아먹진 않
호불호 아이팀이 몇 개 빠졌네요.
생굴 : 잘 먹음. 어리굴젓, 굴무침 다 먹음
익힌 굴 : 서양식 굴 요리 좋아함
보신탕 : 절대 안 먹음
염소탕 : ...의외로 맛있어서 당황했음
가지 : 무침, 구이, 튀김 등 모두 좋아함
오이 : 사양합니다 (아주 신선한 무침 요리하고 피클만 먹음)
닭고기 육회 :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순대 : 대체로 좋아함. 고기 들어간 것도 곡물 위주인 것도. 당면 순대도 가끔 먹음.
순내 내장 : 허파 X 연골 X
평양냉면 : 없어서 못 먹음
번데기 : 찾아먹진 않
#블친과_입맛궁합_알아보기
육회: 제주 오시면 말고기 육회
마라탕: 상궈를 조금 더. 스파이시한 것 좋음.
간장게장: 비싸서 양념게장/게무침 더 좋아함
초밥: 한국에선 못 먹겠음...
민초: 있으면
녹차: 우롱>말차>녹차 순서로.
치킨: 가루도 어니언 등 덜 녹는건 좋음, 뿌링클류는 싫어함
닭발: 무뼈만. 굳이 X
연어: 사랑함
산낙지: 사주면 먹는. 데치면/익히면 더 맛.
훠궈: 토마토/두유파
국밥: 러브
하와이안 피자: 구운 파인애플 좋아함
카레: 인생
떡볶이: 1년에 한 번
민트 : 민트젤리만 좋아함
육회: 제주 오시면 말고기 육회
마라탕: 상궈를 조금 더. 스파이시한 것 좋음.
간장게장: 비싸서 양념게장/게무침 더 좋아함
초밥: 한국에선 못 먹겠음...
민초: 있으면
녹차: 우롱>말차>녹차 순서로.
치킨: 가루도 어니언 등 덜 녹는건 좋음, 뿌링클류는 싫어함
닭발: 무뼈만. 굳이 X
연어: 사랑함
산낙지: 사주면 먹는. 데치면/익히면 더 맛.
훠궈: 토마토/두유파
국밥: 러브
하와이안 피자: 구운 파인애플 좋아함
카레: 인생
떡볶이: 1년에 한 번
민트 : 민트젤리만 좋아함
December 9, 2025 at 2:20 AM
#블친과_입맛궁합_알아보기
호불호 아이팀이 몇 개 빠졌네요.
생굴 : 잘 먹음. 어리굴젓, 굴무침 다 먹음
익힌 굴 : 서양식 굴 요리 좋아함
보신탕 : 절대 안 먹음
염소탕 : ...의외로 맛있어서 당황했음
가지 : 무침, 구이, 튀김 등 모두 좋아함
오이 : 사양합니다 (아주 신선한 무침 요리하고 피클만 먹음)
닭고기 육회 :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순대 : 대체로 좋아함. 고기 들어간 것도 곡물 위주인 것도. 당면 순대도 가끔 먹음.
순내 내장 : 허파 X 연골 X
평양냉면 : 없어서 못 먹음
번데기 : 찾아먹진 않
호불호 아이팀이 몇 개 빠졌네요.
생굴 : 잘 먹음. 어리굴젓, 굴무침 다 먹음
익힌 굴 : 서양식 굴 요리 좋아함
보신탕 : 절대 안 먹음
염소탕 : ...의외로 맛있어서 당황했음
가지 : 무침, 구이, 튀김 등 모두 좋아함
오이 : 사양합니다 (아주 신선한 무침 요리하고 피클만 먹음)
닭고기 육회 :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순대 : 대체로 좋아함. 고기 들어간 것도 곡물 위주인 것도. 당면 순대도 가끔 먹음.
순내 내장 : 허파 X 연골 X
평양냉면 : 없어서 못 먹음
번데기 : 찾아먹진 않
#채소드시나요
양파: 먹음. 구우면 더 좋아함.
가지: 먹음. 무침 말고 튀김만 좋아함.
버섯: 먹음. 구우면 더 좋아함.
감자: 먹음.
마늘: 먹음.
파: 먹음.
상추: 먹음.
깻잎: 먹음.
피망: 먹음.
시금치: 먹음.
당근: 먹음. 조림을 더 좋아함.
오이: 먹음.
브로콜리: 먹음.
양파: 먹음. 구우면 더 좋아함.
가지: 먹음. 무침 말고 튀김만 좋아함.
버섯: 먹음. 구우면 더 좋아함.
감자: 먹음.
마늘: 먹음.
파: 먹음.
상추: 먹음.
깻잎: 먹음.
피망: 먹음.
시금치: 먹음.
당근: 먹음. 조림을 더 좋아함.
오이: 먹음.
브로콜리: 먹음.
December 9, 2025 at 2:08 AM
#채소드시나요
양파: 먹음. 구우면 더 좋아함.
가지: 먹음. 무침 말고 튀김만 좋아함.
버섯: 먹음. 구우면 더 좋아함.
감자: 먹음.
마늘: 먹음.
파: 먹음.
상추: 먹음.
깻잎: 먹음.
피망: 먹음.
시금치: 먹음.
당근: 먹음. 조림을 더 좋아함.
오이: 먹음.
브로콜리: 먹음.
양파: 먹음. 구우면 더 좋아함.
가지: 먹음. 무침 말고 튀김만 좋아함.
버섯: 먹음. 구우면 더 좋아함.
감자: 먹음.
마늘: 먹음.
파: 먹음.
상추: 먹음.
깻잎: 먹음.
피망: 먹음.
시금치: 먹음.
당근: 먹음. 조림을 더 좋아함.
오이: 먹음.
브로콜리: 먹음.
[맛있는 이야기] 꼬막, 슬쩍 데쳐 먹는 게 정석…겨울철 철분 보충에도 ‘딱’
n.news.naver.com/mnews/articl...
시금치 데치듯 해야 제맛
참꼬막은 진한 풍미(양념없이도 데쳐서), 새꼬막은 탱글탱글(비빔밥,무침)
n.news.naver.com/mnews/articl...
시금치 데치듯 해야 제맛
참꼬막은 진한 풍미(양념없이도 데쳐서), 새꼬막은 탱글탱글(비빔밥,무침)
[맛있는 이야기] 꼬막, 슬쩍 데쳐 먹는 게 정석…겨울철 철분 보충에도 ‘딱’
찬바람이 불면 꼬막 생각에 입맛을 다신다. 참꼬막·새꼬막·피꼬막(피조개)을 어떻게 구별하는지 식탁에서 뜨거운 토론이 벌어지기도 한다. 껍데기에 털이 없고 주름골이 17∼20개로 적은 참꼬막, 껍데기 표면에 털이 있고
n.news.naver.com
December 9, 2025 at 12:24 AM
[맛있는 이야기] 꼬막, 슬쩍 데쳐 먹는 게 정석…겨울철 철분 보충에도 ‘딱’
n.news.naver.com/mnews/articl...
시금치 데치듯 해야 제맛
참꼬막은 진한 풍미(양념없이도 데쳐서), 새꼬막은 탱글탱글(비빔밥,무침)
n.news.naver.com/mnews/articl...
시금치 데치듯 해야 제맛
참꼬막은 진한 풍미(양념없이도 데쳐서), 새꼬막은 탱글탱글(비빔밥,무침)
#채소드시나요
양파: 양파쌈, 볶음 존맛
가지: 붐따….,,,,
버섯: 구워먹음 존맛
감자: 어떻게 먹어도 맛있음
마늘: 흠. 향신료 개념. 통으로 먹는거 안 좋아함..
파: 흠. 있으면 먹음
상추: 쌈채소 냐미
깻잎: 쌈채소 냐미
피망: 붐따….,,,,
시금치: 무침 냐미
당근: 흠. 자아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난당근!!!!!!! 이러면 먹기실흠.,,
오이: 존맛
브로콜리: 초장 존맛
양파: 양파쌈, 볶음 존맛
가지: 붐따….,,,,
버섯: 구워먹음 존맛
감자: 어떻게 먹어도 맛있음
마늘: 흠. 향신료 개념. 통으로 먹는거 안 좋아함..
파: 흠. 있으면 먹음
상추: 쌈채소 냐미
깻잎: 쌈채소 냐미
피망: 붐따….,,,,
시금치: 무침 냐미
당근: 흠. 자아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난당근!!!!!!! 이러면 먹기실흠.,,
오이: 존맛
브로콜리: 초장 존맛
December 8, 2025 at 4:59 PM
#채소드시나요
양파: 양파쌈, 볶음 존맛
가지: 붐따….,,,,
버섯: 구워먹음 존맛
감자: 어떻게 먹어도 맛있음
마늘: 흠. 향신료 개념. 통으로 먹는거 안 좋아함..
파: 흠. 있으면 먹음
상추: 쌈채소 냐미
깻잎: 쌈채소 냐미
피망: 붐따….,,,,
시금치: 무침 냐미
당근: 흠. 자아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난당근!!!!!!! 이러면 먹기실흠.,,
오이: 존맛
브로콜리: 초장 존맛
양파: 양파쌈, 볶음 존맛
가지: 붐따….,,,,
버섯: 구워먹음 존맛
감자: 어떻게 먹어도 맛있음
마늘: 흠. 향신료 개념. 통으로 먹는거 안 좋아함..
파: 흠. 있으면 먹음
상추: 쌈채소 냐미
깻잎: 쌈채소 냐미
피망: 붐따….,,,,
시금치: 무침 냐미
당근: 흠. 자아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난당근!!!!!!! 이러면 먹기실흠.,,
오이: 존맛
브로콜리: 초장 존맛
#채소드시나요
양파: 생양파는 싫어하고 불에 익힌 것만 좋아함. 생양파 빼달라 그러거나 손수 빼서 먹음. 아예 못 먹지는 않지만...
가지: 무침 싫어하고 튀긴거 좋아용
버섯: 사랑해
감자: 사랑해
마늘: 향신료 호불호 따지는 기분임
파: 얘도 거진 향신료
상추: 좋아해용
깻잎: 먹긴 먹는데 상추를 더 좋아함
피망: 별루
시금치: 맛있음!
당근: 싫음...
오이: 사랑해
브로콜리: 싫어용
양파: 생양파는 싫어하고 불에 익힌 것만 좋아함. 생양파 빼달라 그러거나 손수 빼서 먹음. 아예 못 먹지는 않지만...
가지: 무침 싫어하고 튀긴거 좋아용
버섯: 사랑해
감자: 사랑해
마늘: 향신료 호불호 따지는 기분임
파: 얘도 거진 향신료
상추: 좋아해용
깻잎: 먹긴 먹는데 상추를 더 좋아함
피망: 별루
시금치: 맛있음!
당근: 싫음...
오이: 사랑해
브로콜리: 싫어용
December 8, 2025 at 3:47 PM
#채소드시나요
양파: 생양파는 싫어하고 불에 익힌 것만 좋아함. 생양파 빼달라 그러거나 손수 빼서 먹음. 아예 못 먹지는 않지만...
가지: 무침 싫어하고 튀긴거 좋아용
버섯: 사랑해
감자: 사랑해
마늘: 향신료 호불호 따지는 기분임
파: 얘도 거진 향신료
상추: 좋아해용
깻잎: 먹긴 먹는데 상추를 더 좋아함
피망: 별루
시금치: 맛있음!
당근: 싫음...
오이: 사랑해
브로콜리: 싫어용
양파: 생양파는 싫어하고 불에 익힌 것만 좋아함. 생양파 빼달라 그러거나 손수 빼서 먹음. 아예 못 먹지는 않지만...
가지: 무침 싫어하고 튀긴거 좋아용
버섯: 사랑해
감자: 사랑해
마늘: 향신료 호불호 따지는 기분임
파: 얘도 거진 향신료
상추: 좋아해용
깻잎: 먹긴 먹는데 상추를 더 좋아함
피망: 별루
시금치: 맛있음!
당근: 싫음...
오이: 사랑해
브로콜리: 싫어용
버스 타고 집 가다가 시장이 열린 것을 보고 충동적으로 혹은 운명적으로 내림. 너무나 예쁘게 생긴 시금치를 운명적으로 발견 ₩3000 나물을 무침 뿌듯함
December 5, 2025 at 11:01 AM
버스 타고 집 가다가 시장이 열린 것을 보고 충동적으로 혹은 운명적으로 내림. 너무나 예쁘게 생긴 시금치를 운명적으로 발견 ₩3000 나물을 무침 뿌듯함
차정우/ 무말랭이 무침 뿐이군요. 내 행성 맞군요. 전 무말랭이를 좋아해요.
December 5, 2025 at 5:29 AM
차정우/ 무말랭이 무침 뿐이군요. 내 행성 맞군요. 전 무말랭이를 좋아해요.
12/3 수 #집밥
아침은 또다시 통밀 와플
점심에는 채소와 연어 두부를 찌고 무와 표고가 들어간 미소시루를 끓였다.
저녁은 명란 두부 찌개. 무나물, 어묵 무침, 오이 무침.
아침에 먹을 빵도 구웠다.
그냥 먹고 사는 것만으로도 너무 바쁨…나도 일상 생활이 서툴다고!(쿠로미 버전)
아침은 또다시 통밀 와플
점심에는 채소와 연어 두부를 찌고 무와 표고가 들어간 미소시루를 끓였다.
저녁은 명란 두부 찌개. 무나물, 어묵 무침, 오이 무침.
아침에 먹을 빵도 구웠다.
그냥 먹고 사는 것만으로도 너무 바쁨…나도 일상 생활이 서툴다고!(쿠로미 버전)
December 4, 2025 at 2:20 AM
12/3 수 #집밥
아침은 또다시 통밀 와플
점심에는 채소와 연어 두부를 찌고 무와 표고가 들어간 미소시루를 끓였다.
저녁은 명란 두부 찌개. 무나물, 어묵 무침, 오이 무침.
아침에 먹을 빵도 구웠다.
그냥 먹고 사는 것만으로도 너무 바쁨…나도 일상 생활이 서툴다고!(쿠로미 버전)
아침은 또다시 통밀 와플
점심에는 채소와 연어 두부를 찌고 무와 표고가 들어간 미소시루를 끓였다.
저녁은 명란 두부 찌개. 무나물, 어묵 무침, 오이 무침.
아침에 먹을 빵도 구웠다.
그냥 먹고 사는 것만으로도 너무 바쁨…나도 일상 생활이 서툴다고!(쿠로미 버전)
12/2 화 #집밥
빵이 떨어져서 아침은 통밀와플. 생크림만 있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점심 도시락은 유부초밥. 추우니까 튀김우동 누들핏도 가져갔다. 그간 모르고 살았는데 튀김우동의 칼칼한 맛을 알게 됨.
저녁은 남은 다짐육으로 바싹 불고기. 오이 무침과 꽈리고추 무침, 케일 된장 무침.
빵이 떨어져서 아침은 통밀와플. 생크림만 있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점심 도시락은 유부초밥. 추우니까 튀김우동 누들핏도 가져갔다. 그간 모르고 살았는데 튀김우동의 칼칼한 맛을 알게 됨.
저녁은 남은 다짐육으로 바싹 불고기. 오이 무침과 꽈리고추 무침, 케일 된장 무침.
December 4, 2025 at 2:16 AM
12/2 화 #집밥
빵이 떨어져서 아침은 통밀와플. 생크림만 있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점심 도시락은 유부초밥. 추우니까 튀김우동 누들핏도 가져갔다. 그간 모르고 살았는데 튀김우동의 칼칼한 맛을 알게 됨.
저녁은 남은 다짐육으로 바싹 불고기. 오이 무침과 꽈리고추 무침, 케일 된장 무침.
빵이 떨어져서 아침은 통밀와플. 생크림만 있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점심 도시락은 유부초밥. 추우니까 튀김우동 누들핏도 가져갔다. 그간 모르고 살았는데 튀김우동의 칼칼한 맛을 알게 됨.
저녁은 남은 다짐육으로 바싹 불고기. 오이 무침과 꽈리고추 무침, 케일 된장 무침.
사실 재래시장 자체는 간식거리만 사는 편이었는데, 부부상회님 덕분에 서귀포 올레시장에도 좋은 반찬가게 등 정이 가는 가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마트하고 굴 무침 등의 양념 방향성이 다르더군요. 안 맵고 덜 짬...
마트하고 굴 무침 등의 양념 방향성이 다르더군요. 안 맵고 덜 짬...
November 29, 2025 at 11:50 AM
사실 재래시장 자체는 간식거리만 사는 편이었는데, 부부상회님 덕분에 서귀포 올레시장에도 좋은 반찬가게 등 정이 가는 가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마트하고 굴 무침 등의 양념 방향성이 다르더군요. 안 맵고 덜 짬...
마트하고 굴 무침 등의 양념 방향성이 다르더군요. 안 맵고 덜 짬...
블친분이 장갑의 방풍능력에 관해 말하고 계셔서… 방풍나물 무침 먹고 싶다…
November 27, 2025 at 1:34 AM
블친분이 장갑의 방풍능력에 관해 말하고 계셔서… 방풍나물 무침 먹고 싶다…
무말랭이 무침 맛있는것도 나중에 찾아서 꼭 넣어놔야지
November 25, 2025 at 8:58 AM
무말랭이 무침 맛있는것도 나중에 찾아서 꼭 넣어놔야지
smartstore.naver.com/gasmholic/pr...
#궁채나물 싸게들여가세요 #궁채
배송비 포함해도 마트보다 저렴하고 맛있는 #식자재마트
✔️ 궁채나물 활용 TIP
• 장아찌: #궁채 를 #간장 #식초 #설탕 을 넣은 소스에 절여 #장아찌 를 만들면 #오독오독 #밥도둑 #밑반찬 이 됩니다.
• 볶음: 물에 불려 데친 #건궁채 를 #들기름 이나 #들깨가루 를 넣고 볶으면 #고소하고 #담백한 #나물볶음 이 완성됩니다.
• 무침: #궁채나물 을 #새콤달콤 하게 무쳐 #비빔밥 이나 #냉채 에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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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채나물 활용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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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5 at 1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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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채나물 활용 TIP
• 장아찌: #궁채 를 #간장 #식초 #설탕 을 넣은 소스에 절여 #장아찌 를 만들면 #오독오독 #밥도둑 #밑반찬 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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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3, 2025 at 1:25 AM
냉동실 지분이 많아서 만든 황태채 무침.
며칠 좀 지나야 부드러워질 것 같다.
며칠 좀 지나야 부드러워질 것 같다.
November 21, 2025 at 1:54 PM
냉동실 지분이 많아서 만든 황태채 무침.
며칠 좀 지나야 부드러워질 것 같다.
며칠 좀 지나야 부드러워질 것 같다.
본가에서 싸준 빨리 먹어야 하는!!! 반찬은 진즉 밥이랑 다 먹어버렸다. 가지볶음과 오이 무침이었는데 매워서 먹고 나면 속이 좀 아팠다.
오이 고추가루 무침??은 특히 오래 두면 오이에서 물이 나오고 익으면서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아직 오이가 싱싱해서 상큼한 시점에 먹어야 한댔다.
한 세끼 정도에 다 먹은듯
오이 고추가루 무침??은 특히 오래 두면 오이에서 물이 나오고 익으면서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아직 오이가 싱싱해서 상큼한 시점에 먹어야 한댔다.
한 세끼 정도에 다 먹은듯
November 17, 2025 at 1:22 PM
본가에서 싸준 빨리 먹어야 하는!!! 반찬은 진즉 밥이랑 다 먹어버렸다. 가지볶음과 오이 무침이었는데 매워서 먹고 나면 속이 좀 아팠다.
오이 고추가루 무침??은 특히 오래 두면 오이에서 물이 나오고 익으면서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아직 오이가 싱싱해서 상큼한 시점에 먹어야 한댔다.
한 세끼 정도에 다 먹은듯
오이 고추가루 무침??은 특히 오래 두면 오이에서 물이 나오고 익으면서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아직 오이가 싱싱해서 상큼한 시점에 먹어야 한댔다.
한 세끼 정도에 다 먹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