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에 맞추어 새로 나온 품목의 소식과, 관련한 정보를 비정기적으로 올립니다. 대형/중소형 마트 들러서 저희 가게 제품군 가격 및 품질 비교하기가 취미인 만큼, 관련한 소소한 이야기도 합니다.
거래용 오픈카톡 : https://open.kakao.com/o/slpY9Uwh
밤은 귥을수록 좋은 건데...이걸 보면 보늬밤은 맛밤과 함께 정말 고급지게 상품화한 제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밤은 귥을수록 좋은 건데...이걸 보면 보늬밤은 맛밤과 함께 정말 고급지게 상품화한 제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푹 삶아서 물 빼고 들기름 넣어 무쳐먹으면 최고 맛있죠. 생 취나물과는 또 다른 맛이에요.
제 핸드폰은 사진이 좀 노랗게 나오는 경향이 있던데요, 실물은 진한 녹색에 가깝습니다. 200g 만원입니다. 가루 없게 잘 담았어요. 감사합니다!^^/
푹 삶아서 물 빼고 들기름 넣어 무쳐먹으면 최고 맛있죠. 생 취나물과는 또 다른 맛이에요.
제 핸드폰은 사진이 좀 노랗게 나오는 경향이 있던데요, 실물은 진한 녹색에 가깝습니다. 200g 만원입니다. 가루 없게 잘 담았어요. 감사합니다!^^/
준치 열 마리 기준 특대(100,000원), 중(80,000원), 소(70,000원), 소소(60,000원)은 상시 판매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준치 열 마리 기준 특대(100,000원), 중(80,000원), 소(70,000원), 소소(60,000원)은 상시 판매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youtu.be/@%EC%98%A4%E...
youtu.be/@%EC%98%A4%E...
제가 어제 너무 바빠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어제 배오징어 6만원 짜리 두 개 판매하면서 배오징어가 품절됐어요. 품절됐는데...... 오늘 생산자가 오징어를 가지고 온 거에요. 이제 거의 잡히지 않을 철이라 건 한치 한 축, 배오징어는 축도 안되는 열일곱 마리...그런데...
얘가.. 크기가 진짜 좋아요. 진짜... 좋아요. 7만원짜리가 10마리 1키로 다 될 정도에요. 마르기에 따라 무게 차이는 있지만 거의 2볼펜에 가까운 몸통길이에요.
제가 어제 너무 바빠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어제 배오징어 6만원 짜리 두 개 판매하면서 배오징어가 품절됐어요. 품절됐는데...... 오늘 생산자가 오징어를 가지고 온 거에요. 이제 거의 잡히지 않을 철이라 건 한치 한 축, 배오징어는 축도 안되는 열일곱 마리...그런데...
얘가.. 크기가 진짜 좋아요. 진짜... 좋아요. 7만원짜리가 10마리 1키로 다 될 정도에요. 마르기에 따라 무게 차이는 있지만 거의 2볼펜에 가까운 몸통길이에요.
제가 어제 너무 바빠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어제 배오징어 6만원 짜리 두 개 판매하면서 배오징어가 품절됐어요. 품절됐는데...... 오늘 생산자가 오징어를 가지고 온 거에요. 이제 거의 잡히지 않을 철이라 건 한치 한 축, 배오징어는 축도 안되는 열일곱 마리...그런데...
얘가.. 크기가 진짜 좋아요. 진짜... 좋아요. 7만원짜리가 10마리 1키로 다 될 정도에요. 마르기에 따라 무게 차이는 있지만 거의 2볼펜에 가까운 몸통길이에요.
주문한 한치와 감귤 말랭이 잘 도착했습니다.
많이 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콩이님이 맛보기를 너무 넉넉하게 보내주셔서 ㅎㅎㅎㅎ 먹어봤어요!! 걱정한만큼은 시지 않았으나, 안 시지도 않아여 ㅋㅋㅋㅋ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주문한 한치와 감귤 말랭이 잘 도착했습니다.
많이 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콩이님이 맛보기를 너무 넉넉하게 보내주셔서 ㅎㅎㅎㅎ 먹어봤어요!! 걱정한만큼은 시지 않았으나, 안 시지도 않아여 ㅋㅋㅋㅋ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얘가 왜 있냐고 하면... 저도 모릅니다. 제가 없는 사이 아버지가 매입하셨어요. ㅎㅎㅎ
얘가 왜 있냐고 하면... 저도 모릅니다. 제가 없는 사이 아버지가 매입하셨어요. ㅎㅎㅎ
제주산 건 한치고요. 30년 만에 파는 거 같고요. 크기 배오징어 만큼이나 좋고요. 얼마 없어요. 제가 일이 밀려서 다른 일들 좀 하고 포스팅해볼게요. 커밍 쑨~
제주산 건 한치고요. 30년 만에 파는 거 같고요. 크기 배오징어 만큼이나 좋고요. 얼마 없어요. 제가 일이 밀려서 다른 일들 좀 하고 포스팅해볼게요. 커밍 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