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해파, 극왕, 법법궤궤, 안바샤, 이클립스, 마샘R
브이로이드 깎는 노인
친구가 준 선물이 눈에 띄니까 이젠 그냥 또 보고싶기만 해 마음이 허전하지 않고
친구가 준 선물이 눈에 띄니까 이젠 그냥 또 보고싶기만 해 마음이 허전하지 않고
개하드코어 미션 시작이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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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요약하자면 어떤 악마가 말도 안되는 계약 조건으로 인간을 갈취하려다가 실패해서 빡쳐하는 내용임.
인간이 도저히 혼자 이룰 수 없는 과업을 악마가 도와줄까? 내 이름 맞추면 도와주지. 못 맞추면 니 아들의 영혼을 가져가겠다 뭐 그런 내용의 계약이었던 것 같음.
다른 내용은 다 날아가고 남은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름을 대도 아니라고 했던 악마의 이름은 '릭댕릭동'이었음
진짜 얼탱없는 이름이야. 나 같으면 부끄러워서 개명했다 릭댕릭동아.
거칠게 요약하자면 어떤 악마가 말도 안되는 계약 조건으로 인간을 갈취하려다가 실패해서 빡쳐하는 내용임.
인간이 도저히 혼자 이룰 수 없는 과업을 악마가 도와줄까? 내 이름 맞추면 도와주지. 못 맞추면 니 아들의 영혼을 가져가겠다 뭐 그런 내용의 계약이었던 것 같음.
다른 내용은 다 날아가고 남은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름을 대도 아니라고 했던 악마의 이름은 '릭댕릭동'이었음
진짜 얼탱없는 이름이야. 나 같으면 부끄러워서 개명했다 릭댕릭동아.
기세 좋게 구매 갈겨 놓고 막상 무서워서 숲작마 플레이 영원히 할듯
기세 좋게 구매 갈겨 놓고 막상 무서워서 숲작마 플레이 영원히 할듯
엄빠네 갔더니 맛있는 냉동떡을 두 차례 들려 보내주셨고 그 녀석들이 지금 있는 튼살의 1/3 지분을 차지하지.
심지어 앙금에 크림이 들어갔었나 그랬던 퓨전 떡이었다고?
엄빠네 갔더니 맛있는 냉동떡을 두 차례 들려 보내주셨고 그 녀석들이 지금 있는 튼살의 1/3 지분을 차지하지.
심지어 앙금에 크림이 들어갔었나 그랬던 퓨전 떡이었다고?
다이어트의 적.
그 이름은 떡.
다이어트의 적.
그 이름은 떡.
진짜 끝이잖아. 다음 업데이트까지 엄청 천천히 진행해야겠다.
진짜 끝이잖아. 다음 업데이트까지 엄청 천천히 진행해야겠다.
지금인가? 제1회 비혼 페어 팜플렛 리워드와 여성의당 10대 정당 진출 기념 수건을 기증할 때가?
아니면 여성인권 역사 박물관이 생길 때를 기다려야 하나?
지금인가? 제1회 비혼 페어 팜플렛 리워드와 여성의당 10대 정당 진출 기념 수건을 기증할 때가?
아니면 여성인권 역사 박물관이 생길 때를 기다려야 하나?
아마도 정을 너무 빨리 줘서 그럼. 나는 심지어 게임 npc보다도 벽을 덜 치는거 같음
아마도 정을 너무 빨리 줘서 그럼. 나는 심지어 게임 npc보다도 벽을 덜 치는거 같음
계속 서브퀘스트하고 수집 아이템 모으기는 가능하네
질릴 때까지 계속할 것임
계속 서브퀘스트하고 수집 아이템 모으기는 가능하네
질릴 때까지 계속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