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진짜 사진 잘 찍어유.
사진을 엽서로 만든게 잘 팔린다면 부수입으로 삼아도 짭짤.슈.
엇섬펏섬 컴퍼니 홍보를 더 해줬으면 해유

ㅋㅋㅋㅋ리듬에 맞춰 음식을 씹으시다니 귀엽고 특이한 버릇이유

그건 무슨 리듬이슠ㅋㅋㅋ
저작근더 리듬 따라 춤추슈? 흥 많은 저작근이 귀여운 여자 여빌

마히허유?

블친들은 봤으니께유,, 씁쓸
증말 혹하고 말었슈. 세일?! 사? 말아?

저는 쑥 가래떡을 본 적이 없는디 만약 그런게 존재하는 물건이라면 동매땍이 영원히 잡숫고 계실거같단 생각이 드네유

하긴 새들은 인간과 퍼스널스페이스를 지킬 줄 아는 양식있는 시민들이쥬.
이 기회에 물려보네유(?)

제가 요즘 읽는 소설에도 나왔슈 사서가 인외인.
너무 인외라서 문답무용인

아니ㅎ여유ㅎㅎ

연말연시가 다 바쁘다드니 저희도 업계 다른데도 둘다 바쁘구만

유도는 진짜 슈퍼히어로 만드는 운동이유?

9월 배지만 못 받았으니 그거만 받으면 하드코어 모드 시작됨

뭐야 다시 찾아보니 저 내용 중에 맞는건 이름 못 맞추면 패널티 있는 초월적 존재의 계약을 누가 알려줘서 끝냈다는거랑 이름이 릭댕릭동뿐임ㅋㅋㅋ
릭댕릭동이는 악마 아니고 심지어 걔 이름은 릭댕릭동 따위라고 알려준게 악마였음

계약한 인간은 정답 어케 맞혔음?: 원래 아무도 모르는 이름이고 알더라도 알려주면 안되는데 현자였나가 몰래 알려줬음 기억 안 남
누가 알려줬구나! 하면서 릭댕릭동이가 빡쳐서 길길이 뛰는데 증거있음? 이러니까 증거는 없고 걍 화내다가 제풀에 터져 죽었나 그래서 인간만 이득인 동화였던거같음.
전래동화 보통 교훈 있지 않나? 이건 없는거같음. 흥미만을 위한 전래동화였던듯.
다른 내용 다 날아가고 릭댕릭동만 남을 정도로 강렬한 어이없음을 선사함

그 나라의 언어대로라면 멀쩡한 이름일 수 있지 않냐고?
멀쩡한 이름이면 왜 악마 이름이겠음.
루시퍼 마몬 벨제부브 정도가 많이 간지 챙기고 점잖은 이름이지 릭댕릭동이라니. 어느 언어로 들어도 촐싹촐싹대는듯한 이름이잖냐
아무튼 황당하기 짝이 없는 이름이라서 기억함.

아니 그치만 리듬 게임도 못하는 나의 감각은 턴제 rpg와 힐링 게임으로 더욱 무뎌졌다고
하단치기가 뭐야 실크송 보니까 그걸로 가시밭 패링해서 이동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