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모
손원평, 김혜정, 추정경 : 완전 좋다, 다음권 보고싶다
정세랑 : 재미있고 약간 말이 어렵다. 근데 좋다
구병모 : 재미있고 약간 무섭다
현찬양 : 시체가 옆방에 있는데 곰탕을 논하다니 허균이 사이코패스같다. 근데 재미있다.
전혜진 : 나한테 엄마 책을 읽히고 싶으면 사람좀 그만 죽여라. 글쓰다가 간식 먹으러 나와서 오늘은 누구만 죽이고 끝낼게 같은 말 좀 그만해라. 김밥천국 책은 사람이 안 죽을 줄 알았는데 여기도 사람이 죽네. 대체 사람 안 죽인 책이 뭐가 있느냐.

.........이게 사는 건가(파스스)
January 2, 2026 at 5:57 AM
광주퀴어문화축제에 한국과학소설독자연대 깃발 올렸습니다. 현수막도 잘 걸려있네요!

#구병모 #김보영 #김창규 #문목하 #박해울 #배지훈 #이산화 #위래 #정보라 #정소연 #천선란
November 29, 2025 at 7:15 AM
그리고 알라딘 중고서점 가서 구병모 작가 아가미 샀다 내가 파과만 좋아하는지 작가 작품 다 좋아하는지 궁금해
November 28, 2025 at 11:51 AM
책 [202] 구병모 - 위저드 베이커리

★★★★★

복잡한 가정사와 폭력 때문에 말을 심하게 더듬게 된 소년이
성폭행 가해자로 오해까지 받게 되자 가출을 하고
마법사 주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에 몸을 숨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심각하고 어두운 소재들을 많이 다루고 있는데도
그것이 따뜻하고 달콤한 베이커리의 이미지와 합쳐져서
정말 묘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 같다
마법도 그렇고, 마법사도 그렇고 사실 따뜻하게 그려지지도 않는데
이상하게도 읽으면서 자꾸 마음이 포근했다
January 13, 2024 at 1:05 PM
구병모 작가님 '단지 소설일 뿐이네(문학실험실)' 읽기 시작했는데 첫 장 읽고 너무 좋아서 머리 짚었다...
May 11, 2024 at 5:21 AM
구병모 작가의 <단지 소설일 뿐이네> 도입부 강렬하네.
February 14, 2024 at 4:12 AM
구병모 작가님 책을 이번에 처음 읽는데
영원히 사랑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듦
September 24, 2025 at 11:05 PM
아가미가 진짜 미친놈입니다.(🫶)
구병모 작가님을 제 최애 작가님으로 만든 작품임. 제발 봐주셈. 나랑 아가미톡하자..
February 7, 2025 at 9:24 AM
구병모 선생님의 있을법한 모든 것 읽고 있는데 첫 챕터 읽자마자 눈물터짐 젠장..ㅠ ㅠ
March 17, 2024 at 1:09 PM
구병모 작가님 소설 읽어보고 싶다
틋터에서 발췌 짤 봣는데 너무 취향임..
May 22, 2025 at 9:16 AM
복잡한 장소에서 일 마치고 코너를 돌 때는…….

_ 구병모, 파과 中.

#투멸 | ⓒ 미상님
March 11, 2025 at 2:20 PM
북로그 : 소수, 2023 여덟번째 이야기

아직도 롤모델이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 라일라
- 파쇄(구병모)에 부쳐

팟캐스트 '페어북 ; 페미니스트 퀴어 북클럽'과 함께 읽어주세요!
👉https://profefe.postype.com/post/14724650👈
June 21, 2023 at 12:37 AM
<아가미> 구병모
진짜 펴자마자 덮은느낌... 읽자마자 끝난느낌... 장편소설 맞아요? 왤케짧아....
그리고...눈물 주룩... 왜... 왜... 곤은 행복할수가 없는지 모르겠음.... 할말이 많은데 스포하면 재미없을것 같아서 생략
May 28, 2025 at 8:30 AM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도서 아가미_구병모 작가님
November 12, 2023 at 8:49 PM
공간의 종류들 (조르주 페렉)
밀크맨 (애나 번스)
출판사: 오월의 봄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 (테드 창)
니니코라치푸운타 (구병모)
러시아문학번역-석영중
치우위안 (양번펀)
손상의 변증법
셀 수 없는 성 (티에리 오케)
혼백의 길 (메도루마 슌)
당신은 제게 그 질문을 한 2만 번째 사람입니다
5리터의 피 (로즈 조지)
고전의 고전 (출판사 아카넷)

'검찰의 심장부에서' '계속 가보겠습니다' '탄소시장' '국제정세의 이해' '2050 거주불능지구' '대한민국 인구대역전'
January 31, 2025 at 6:51 AM
파쇄 - 구병모
도서관에서 봄. 한시간 약간 더 걸렸나. 작가님 성함만 알고 찾다가 다 읽고나서야 내가 먼저 읽어보려했던 책이 파과인 것을 알았다ㅋㅋㅋㅋㅋㅋ재밌었다. 이런 문장을 쓰는 분이었구나. 너무 늦게 알았다.
January 20, 2025 at 8:56 AM
안은 생각한다. 한 때 우리는 '무엇'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였다. 우리는 명사인 동시에 동사였다. 모두 하나처럼 보이는 동시에 서로 다른 음계를 지닌, 과거이면서 현재이기도 하고 미래인 것도 같으나 실은 시간에 속해 있지 않은 존재들이 빚어내는 음악의 일부였다.
- 구병모, <바늘과 가죽의 시>

일이 하기 싫을 때는 필사를...
September 2, 2024 at 4:41 AM
구병모 작가님 소설 정말 좋아하는데 범죄를 저지른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그려지고 그게 또 청소년 소설로 나올 때가 종종 있어서 좀 걱정됨. 개인적으로 아가미의 강하랑 버드스트라이크의 마이가 그랬음. 물론 두 소설 다 완전히 청소년 소설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구석이 있지만.
May 9, 2025 at 10:39 AM
어린이가 며칠전에 지구 끝의 온실을 읽더니김초엽 작가 다른 작품도 궁금해 하더라고. 도서관에서 구병모 작가 위저드 베이커리 빌려다줬더니 가방에 넣으면서 갑자기 몸 아파서 학교 1-2교시 수영 시간에 책 읽고 싶다며 나갔다.
September 6, 2023 at 4:03 AM
상아의 문으로 - 구병모
61p "셋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최상급을 가리키는 말이며 그이상의 숫자는 사족에 불과하다." 141p "꿈의 서사에 왜를 묻다니 왠지 적절치 않아 보여도...." 182p "없음의 손아귀에서 달아난다고 있음이 있는 곳에 도달할 성싶지 않은데도....."
March 5, 2025 at 2:56 PM
헐 저 지금 머리 띵해요
저 구병모 작가님도 완전 좋아하거든요
슼라에 올드보이얘기나와서 생각났는데 며칠전에 아가미 읽으면서 박찬욱이랑 구병모 작품 쎄임무드같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그리고 김애란은 약간 봉준호mood
April 28, 2025 at 2:24 AM
"나 분명히 돌려줬다."
"그거 고맙네." (구병모, 파과)
November 21, 2024 at 12:09 PM
(자칭 EBS봇입니다.) 라디오EBSFM104.5&반디앱 지금 & 밤 10시까지 #EBS북카페 [문장카페트: 이용한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aladin.kr/p/j4dvO / 일간 카페인: 일상의 크레센도 - 우리 일상의 크레센도/ 월요일 소설 북클럽 with 염승숙 작가: 구병모 <노커> aladin.kr/p/x4mOj ] 재방송합니다. 진행: 윤고은 home.ebs.co.kr/bookcafe/main 본방 오후 12시~2시 www.instagram.com/ebs_bookcafe/
October 30, 2023 at 11: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