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랑 : 재미있고 약간 말이 어렵다. 근데 좋다
구병모 : 재미있고 약간 무섭다
현찬양 : 시체가 옆방에 있는데 곰탕을 논하다니 허균이 사이코패스같다. 근데 재미있다.
전혜진 : 나한테 엄마 책을 읽히고 싶으면 사람좀 그만 죽여라. 글쓰다가 간식 먹으러 나와서 오늘은 누구만 죽이고 끝낼게 같은 말 좀 그만해라. 김밥천국 책은 사람이 안 죽을 줄 알았는데 여기도 사람이 죽네. 대체 사람 안 죽인 책이 뭐가 있느냐.
.........이게 사는 건가(파스스)
정세랑 : 재미있고 약간 말이 어렵다. 근데 좋다
구병모 : 재미있고 약간 무섭다
현찬양 : 시체가 옆방에 있는데 곰탕을 논하다니 허균이 사이코패스같다. 근데 재미있다.
전혜진 : 나한테 엄마 책을 읽히고 싶으면 사람좀 그만 죽여라. 글쓰다가 간식 먹으러 나와서 오늘은 누구만 죽이고 끝낼게 같은 말 좀 그만해라. 김밥천국 책은 사람이 안 죽을 줄 알았는데 여기도 사람이 죽네. 대체 사람 안 죽인 책이 뭐가 있느냐.
.........이게 사는 건가(파스스)
★★★★★
복잡한 가정사와 폭력 때문에 말을 심하게 더듬게 된 소년이
성폭행 가해자로 오해까지 받게 되자 가출을 하고
마법사 주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에 몸을 숨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심각하고 어두운 소재들을 많이 다루고 있는데도
그것이 따뜻하고 달콤한 베이커리의 이미지와 합쳐져서
정말 묘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 같다
마법도 그렇고, 마법사도 그렇고 사실 따뜻하게 그려지지도 않는데
이상하게도 읽으면서 자꾸 마음이 포근했다
★★★★★
복잡한 가정사와 폭력 때문에 말을 심하게 더듬게 된 소년이
성폭행 가해자로 오해까지 받게 되자 가출을 하고
마법사 주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에 몸을 숨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심각하고 어두운 소재들을 많이 다루고 있는데도
그것이 따뜻하고 달콤한 베이커리의 이미지와 합쳐져서
정말 묘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 같다
마법도 그렇고, 마법사도 그렇고 사실 따뜻하게 그려지지도 않는데
이상하게도 읽으면서 자꾸 마음이 포근했다
영원히 사랑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듦
영원히 사랑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듦
구병모 작가님을 제 최애 작가님으로 만든 작품임. 제발 봐주셈. 나랑 아가미톡하자..
구병모 작가님을 제 최애 작가님으로 만든 작품임. 제발 봐주셈. 나랑 아가미톡하자..
틋터에서 발췌 짤 봣는데 너무 취향임..
틋터에서 발췌 짤 봣는데 너무 취향임..
아직도 롤모델이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 라일라
- 파쇄(구병모)에 부쳐
팟캐스트 '페어북 ; 페미니스트 퀴어 북클럽'과 함께 읽어주세요!
👉https://profefe.postype.com/post/14724650👈
아직도 롤모델이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 라일라
- 파쇄(구병모)에 부쳐
팟캐스트 '페어북 ; 페미니스트 퀴어 북클럽'과 함께 읽어주세요!
👉https://profefe.postype.com/post/14724650👈
진짜 펴자마자 덮은느낌... 읽자마자 끝난느낌... 장편소설 맞아요? 왤케짧아....
그리고...눈물 주룩... 왜... 왜... 곤은 행복할수가 없는지 모르겠음.... 할말이 많은데 스포하면 재미없을것 같아서 생략
진짜 펴자마자 덮은느낌... 읽자마자 끝난느낌... 장편소설 맞아요? 왤케짧아....
그리고...눈물 주룩... 왜... 왜... 곤은 행복할수가 없는지 모르겠음.... 할말이 많은데 스포하면 재미없을것 같아서 생략
도서 아가미_구병모 작가님
도서 아가미_구병모 작가님
밀크맨 (애나 번스)
출판사: 오월의 봄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 (테드 창)
니니코라치푸운타 (구병모)
러시아문학번역-석영중
치우위안 (양번펀)
손상의 변증법
셀 수 없는 성 (티에리 오케)
혼백의 길 (메도루마 슌)
당신은 제게 그 질문을 한 2만 번째 사람입니다
5리터의 피 (로즈 조지)
고전의 고전 (출판사 아카넷)
'검찰의 심장부에서' '계속 가보겠습니다' '탄소시장' '국제정세의 이해' '2050 거주불능지구' '대한민국 인구대역전'
밀크맨 (애나 번스)
출판사: 오월의 봄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 (테드 창)
니니코라치푸운타 (구병모)
러시아문학번역-석영중
치우위안 (양번펀)
손상의 변증법
셀 수 없는 성 (티에리 오케)
혼백의 길 (메도루마 슌)
당신은 제게 그 질문을 한 2만 번째 사람입니다
5리터의 피 (로즈 조지)
고전의 고전 (출판사 아카넷)
'검찰의 심장부에서' '계속 가보겠습니다' '탄소시장' '국제정세의 이해' '2050 거주불능지구' '대한민국 인구대역전'
도서관에서 봄. 한시간 약간 더 걸렸나. 작가님 성함만 알고 찾다가 다 읽고나서야 내가 먼저 읽어보려했던 책이 파과인 것을 알았다ㅋㅋㅋㅋㅋㅋ재밌었다. 이런 문장을 쓰는 분이었구나. 너무 늦게 알았다.
도서관에서 봄. 한시간 약간 더 걸렸나. 작가님 성함만 알고 찾다가 다 읽고나서야 내가 먼저 읽어보려했던 책이 파과인 것을 알았다ㅋㅋㅋㅋㅋㅋ재밌었다. 이런 문장을 쓰는 분이었구나. 너무 늦게 알았다.
- 구병모, <바늘과 가죽의 시>
일이 하기 싫을 때는 필사를...
- 구병모, <바늘과 가죽의 시>
일이 하기 싫을 때는 필사를...
61p "셋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최상급을 가리키는 말이며 그이상의 숫자는 사족에 불과하다." 141p "꿈의 서사에 왜를 묻다니 왠지 적절치 않아 보여도...." 182p "없음의 손아귀에서 달아난다고 있음이 있는 곳에 도달할 성싶지 않은데도....."
61p "셋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최상급을 가리키는 말이며 그이상의 숫자는 사족에 불과하다." 141p "꿈의 서사에 왜를 묻다니 왠지 적절치 않아 보여도...." 182p "없음의 손아귀에서 달아난다고 있음이 있는 곳에 도달할 성싶지 않은데도....."
저 구병모 작가님도 완전 좋아하거든요
저 구병모 작가님도 완전 좋아하거든요
"그거 고맙네." (구병모, 파과)
"그거 고맙네." (구병모, 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