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
남이 대충 훑어보고 정확하지 않은 내용 보고 화들짝 놀라서 들고와서 다른사람들한테 동네사람들 이거봐요 얘네가 나쁜짓했어요!!하는게 선동이랑 뭐가 다른가에 대한 고찰
December 20, 2025 at 10:24 AM
자, 이제 차근히 이 개망한 상황에 대해서 고찰 좀 해 봅시다.
December 19, 2025 at 2:09 PM
기스난 석라리에 관한 고찰 1
(2가 잇을수도 잇음)
December 15, 2025 at 6:03 PM
네토에 대한 고찰

네토 초대 다 안한다고 써놨음에도 DM등으로 문의해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나는 네토 성향이 없기 때문에 그런 DM에는 응답하지 않고 있지만
이 바닥에서 네토는 상당히 메이저하게 등장한다는 점이다
사실 남자의 번식 전략면에서 네토는 친자 불일치라는 위험을 높이는 성향인데 왜 네토성향이라는게 가능하고 그것에 흥분 할까라는 순수한 궁금증으로 고찰을 해본 적이 있었다
여러가지 이유들은 많겠지만 내가 주목했던 부분이라고 한다면 남자들의 네토 성향에는 무의식 속에서 거부에 대한 두려움과 유기불안이 읽혔다는 점이다
December 15, 2025 at 1:16 PM
주토피아2를 봤다.
스피디한 전편요약과 스무스하게 이어지는 파트너십의 고찰, 몰아치는 사건전개, 오마에와 히토리쟈나이! 재미있었다.
3편도 나오는것 같은데 기대됨(쿠키 1개)

초반에 닉의 패드립 정말 깜짝 놀랐다...😂
December 14, 2025 at 11:02 AM
특정부위를 강조한 마우스패드 실사에 대한 고찰 스윗을 보고 볼륨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서 한때 벨계를 핫하게 달군 새디스틱 뷰티 수의 마우스패드도 검색했다가 판매처에 이제 제발 재판을 해달라며

글 보기
December 13, 2025 at 4:23 PM
주?디로 끄적여보는 수인 귀 고찰
December 8, 2025 at 1:23 PM
최진실은 이혼함으로써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는 이유로 여러 계약을 취소당하고 손해배상까지 물어야 했다. 90년대에는 연예인, 특히 여자 연예인은 이혼마저도 자격 상실의 사유였던 거다. 돌이켜 생각하면 가혹한 일이고, 당시에도 그런 목소리가 있었으나 아무튼 그게 정상적인 것으로 통했다.

앞으로도 법외의 죄가 무엇이며 어떤 벌이 적절한지는 명백한 이유나 과정에 대한 고찰 없이 변할 것인데, 그 변화를 좀 잘 들여다보고 기록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December 8, 2025 at 9:20 AM
승질낸 분이 왜 찰싹 들러붙어 있는지에 대한 고찰..
December 6, 2025 at 4:35 PM
이거너무쭈아요
좋아하는 게임 실황해달라는 친구 맘도 이해되고(ㅋㅋㅋㅋㅋㅋㅋ) 작품 다 즐기고나서 감상 고찰 덕톡회 열거나 글로 남겨놓고 곱씹는거 좋은 것 같아여 나중에 다시 슥 보게되면 아 맞아 그랬었지~ 하게 되더라는 ^_^//
November 27, 2025 at 11:13 AM
조폐어쩌고괴담에 대한 고찰)
-예전: 그렇게 해서 화폐를 10원부터 10000원까지 다 모으면 죽는대!! 헉!!
-현재: 전부 구권으로...? 10원 50원도 전부...? 못... 못 모을 거 같은데...?
November 26, 2025 at 7:24 AM
단골식당에서 단골메뉴를 먹고..
단골장소에서 단골XX를 먹는다..

(맛있는 것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고찰.. patreon.com/posts/sigsa-...)

#과식주의
#여기도저기도맛집
#배달가능

#무엇하나놓치지않을거에요
November 24, 2025 at 7:11 AM
귀신은 겨울에 추울까 따뜻할까에 대한 고찰

일단 여름엔 시원하다(전하가 맨날 껴안고 잘듯;;;)

하지만 겨울엔...?!
옆에 가면 너 무 춥 다!! 체온이 없어!!

그런데 귀신 몸 엄청 뜨거워졌던 동로러트 에피소드가 있었으니
그때처럼 화성이 뭐 어케든 할듯
November 22, 2025 at 9:33 AM
오늘도 차안에서 졸면서 또 Rock과 사자성어의 연결에 대한 고찰(?)을 하면서 출근...ㅡㅡ
November 20, 2025 at 11:13 PM
‘둥실둥실 용용이’ 는 보드게임인가 에 대한 고찰
November 18, 2025 at 3:33 PM
지금까지 한 FGO 고찰
> 거의 모든 서번트에게는 자신만의 진중한 고민이나 가치관이 명확하게 존재함. 남에게 휘둘리거나 본인 생각이 없는 캐는 마스터정도 (이건 이입형이니 당연함)
>> 명확한 캐릭터성에서 파생되어 스토리에서는 그 캐릭터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해줌. 2d미소녀들 단순하지 않음. 본인 입장과 속성을 본인들이 알고 잘 파악한다는 느낌.
>>> 이게 뭐랄까.... "봤을때 재밌는" 인물을 만들어줌. 현실에도 좀 본인 생각 하는 사람이 재밌으니까.
November 11, 2025 at 2:52 AM
좋아하는 인외 타입에 대한 고찰

일단 말하고 넘어가야 할 게 있음.
저는... 퍼리나 케모노(동물 머리에 사람 몸을 가진 수인류) 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거의 지뢰에 가까운데 솔직히 인외 좋아하며 살다보면 어떻게 퍼리를 안 보고 삽니까. 여러분이 좋아하고 알티하고 하는 것 아무 상관 없고 저도 알아서 잘 피해다녀요.
November 8, 2025 at 8:43 AM
최애 포켓몬에 대한 고찰..! ><
November 7, 2025 at 7:46 AM
수업하다 딴짓함
앵두 넥타이에 관한 고찰
November 5, 2025 at 5:42 AM
미니붕어빵......
이것도 붕어빵인가...... 고찰.....
November 4, 2025 at 5:11 AM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_이소라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_폴 발레리

바람이 분다 에헤라 생율밤이라구나_군밤장수

-바람이 불면 드러나는 감정의 변화 고찰
October 31, 2025 at 11:56 PM
벹꾸(베토벤의 꾸미기)에 대한 고찰
October 31, 2025 at 3:17 PM
어째서 덕후들의 '내새끼'중에는 제정신이 없는가
혹은 왜 우리는 늘 미친새끼를 엄선해서 입양하는가
에 대한 고찰
October 31, 2025 at 3:42 PM
저희 부부의 부,커 만남에 대한 고찰
[필독] 꼭 읽어보시고 DM 주세요~!!
October 26, 2025 at 7:38 AM
#oc 자캐 머리 고찰...과 약간의 리뉴얼
October 26, 2025 at 7: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