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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면 짓밟히고 도태되니까 약해지지 마라 라고 외치는 책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필요한지 나는 전혀 모르겠다 죄다 없애버리고싶음
November 12, 2025 at 9:54 AM
Reposted by 에우제네
"프로축구 안양의 모따 선수가 (중략) 지난 주말 광주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라커룸에서 눈시울을 붉혔는데요.

[안양 구단 통역 : SNS 같은 데에 악플이 많이 달리고 있고, '원숭이다' 이러면서.]

인종차별적인 악플 때문이었습니다.

마음의 상처에도 모따는 사과문을 올리고 악플러들을 용서했지만, 프로축구연맹과 선수협회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차별과 혐오 표현에 대응하기 위한 법적인 조력을 약속했고, 선수협회도 무관용 원칙으로 선처 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혐오발언 처벌법이 절실하다.
'인종차별'에 눈물…"악플에 선처 없다"
프로축구 안양의 모따 선수가 인종차별적 악플에 눈물을 쏟았는데요. 프로축구연맹과 선수협회가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모따는 지난 주말 광주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라커룸에서 눈시울을 붉혔는데요.
news.sbs.co.kr
October 31, 2025 at 5:25 AM
Reposted by 에우제네
트럼프의 "조작하기에는 너무 큰 승", "부정선거는 없었다" 발언 찾아 봤는데, 한국 선거 얘기가 아니라 지가 이긴 미국 선거 얘기였다. 저 "too big to rig" 소리 이번에 처음 한 것도 아니고…
October 31, 2025 at 1:39 PM
Reposted by 에우제네
예전에 미국 각 주 이름을 한문(문언문)으로 옮긴 것을 올려봅니다.
최대한 이름이 안 겹치게 만드려고 했는데 어렵네요.
October 31, 2025 at 2:37 PM
Reposted by 에우제네
2022년 10월29일 늦은 밤. 일상을 보내다 하늘의 별이 된 159명을 기억합니다.
October 28, 2025 at 3:05 PM
Reposted by 에우제네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들에게 가해진 혐오와 폭력을 보면, 지금의 중혐이 어떤의도인지 알 수 있는거 같다.
October 28, 2025 at 8:34 AM
Reposted by 에우제네
1단계 휴전으로 이스라엘 점령군이 "노란 선"으로 철수, 이 선에 접근하는 민간인을 쏠지 말지에 대한 이스라엘 내각 회의:

1) 육군 참모차장: 군인들이 전선에 접근하는 성인에겐 총을 쏘고 있지만 "아이들과 당나귀"는 멈추게만 하고 있다

2) 장관: "자비 좀 그만 베풀라" "아이와 당나귀도 쏘라"

3) 국내 정보기관장: "울타리 가까이 오는 모든 사람을 쏘지 말라"

4) 국방장관: "울타리에 접근하는 사람 누구나 총에 맞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노란선 표식은 소수 지역에만 설치돼 알 수 없는데다 점령군은 선 밖에서 저격중
October 26, 2025 at 7:02 AM
Reposted by 에우제네
“이태원 유가족으로서 침묵하지 않겠다”…이란에서 온 엄마의 다짐
www.hani.co.kr/arti/society...

"이태원 3주기를 추모하는 구호인 ‘별들과 함께 진실로, 정의로’가 곳곳에 새겨진 무대 위에서, 아파크 라스트마네시를 잃은 이란인 어머니 자흐라 레자에이가 단호한 표정으로 말했다. “슬픔에 빠진 부모님들이 3년 만에 이 자리에 모이게 됐습니다. 정의가 바로 설 때까지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태원 유가족으로서 저도 언제나 함께할 것입니다.”"
“이태원 유가족으로서 침묵하지 않겠다”…이란에서 온 엄마의 다짐
“딸은 한국을 안전하고 멋진 나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문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가. 아직 믿을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딸아, 우리는 정말 너를 사랑해. 언제나 너는 우리 마음속에 있어.” 노르웨이에서 온 이태원 참사 희생자 스티네 에벤센의 어머니 수
www.hani.co.kr
October 25, 2025 at 12:47 PM
Reposted by 에우제네
"최근 중국인 A 씨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위치한 B 카페에 방문했다가 입장을 거절당했다.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는 것이 해당 카페의 방침이라는 이유다."

다들 "유대인과 개는 출입 금지" 따위 문구가 나오는 나치 치하 유럽 배경 영화를 보고 자라지 않았나? 미국의 "개와 흑인은 출입금지" 짐 크로 법에 관해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나? 어떻게 카페가 노골적으로 "특정 국적자 출입 금지"를 내세울 수가 있지?
"반중 정서 심해서"…한국에 생긴 '노 차이니즈 존', 재한 중국인들 "인종차별" 반발
서울 소재 가게가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는 공지를 내려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중국인이 들어오면 한국인들의 반감이 심해 불가피한 결정을 내렸다는 게 가게 입장인데...
www.pressian.com
October 25, 2025 at 3:15 AM
Reposted by 에우제네
최근 ‘아무 것도 하지 않기’가 새로운 치유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의도적인 게으름’을 통해 끊임없는 자극과 번아웃으로부터 벗어나 회복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으름이 ‘최고의 약’…지루해야 뇌가 회복된다” [건강한겨레]
‘그대, 아무 것도 하지 말아라. 그러면 치유를 얻으리라.’ 최근 ‘아무 것도 하지 않기’가 새로운 치유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의도적인 게으름’, ‘지루함의 수용’, ‘완전한 무위(無爲)’를 통해 역설적이게도 ‘끊임없는 자극’과 ‘번아웃으로부터
www.hani.co.kr
October 16, 2025 at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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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만 비싼 빵 사먹을까?"···공정위, 칼 빼들었다[Pick코노미]
v.daum.net/v/2025101705...
밀가루 제조업체 7곳 현장조사
가공식품 물가 고공 행진 겨냥
원재료 시장 담합 여부 등 확인
CJ 등 '설탕 담합'도 막판 조사
이마트·롯데마트도 현장조사
할인마트, 정부 지원 틈타 가격 올린 뒤 할인
"왜 우리나라만 비싼 빵 사먹을까?"···공정위, 칼 빼들었다[Pick코노미]
[서울경제] 빵과 커피 등 가공식품 물가가 무섭게 치솟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빵값 상승의 주범으로 꼽히는 밀가루 제조 업체들을 상대로 가격 담합 여부 조사에 나섰다. 최근 빵값 인상이 물가 상승을 주도하면서 소비자들의 체감물가를 끌어올리자 공정위가 제분업계의 가격 결정 과정을 직접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대한
v.daum.net
October 17, 2025 at 12:42 AM
Reposted by 에우제네
제정신 유지활동 이라는 말이 너무 인상깊음
나만 제정신 유지하는 게 힘든 거 아니구나
October 14, 2025 at 7:42 AM
Reposted by 에우제네
역차별은 굉장히 이상한 단어임

진짜 무언가 차별 받고 있다면 차별이라 했겠지

그걸 역차별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미 그게 차별 같은 게 아니란 걸 알고 있다는 얘기임

그 말을 쓰는 이는 차별을 없애는 게 왜 역차별인지부터 설명해야 할 것
October 14, 2025 at 2:07 PM
Reposted by 에우제네
최근에 읽은
<철학의 근본문제>

이 책에서 오이저만은 철학의 근본문제에 대한 논리-역사적 해명을 시도하고 있다. 그것의 한 측면은 철학의 근본문제에 관한 이론적 검토과정인데, 부르주아 철학과 그 각종 방향성 및 경향들이 주요시하는 다른 '주요한' 철학적 문제들과 구별하여 '유물론이냐 관념론이냐'가 왜 철학의 근본문제인지를 비판적으로 논증한다.

또 다른 측면은 이러한 이론적 논증을 철학사적으로 재생함으로써 관념론의 뿌리를 파헤치고 유물론의 과학적 정당성을 확립하는 것이다.
- 본문 中

해로운 철학 피해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October 14, 2025 at 2:46 AM
Reposted by 에우제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만, 이런 얘기를 남성이 꺼내는건 좀 조심스러워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한국 남자들이 대체적으로 문제가 많고 한국 사회가 남자 위주로 흘러가고 기울어져있으며 고칠 부분과 비판할 부분이 많은 것은 분명하지만 세상 모든 일에 무조건 남자 남자 남자 하면 정말 비판하고 고쳐야할 부분까지 희석되어 버린다. '남자욕' 하는게 워낙 반응이 좋다보니 일정의 '도파민 중독'이 되어 뭐만 나오면 남자남자로 연결시키는 이들이 많아진 것 같다. 결국 그런 흐름이 남미새니 뭐니 그런 멸칭으로까지도 연결되는 것이고. 그런데 정작 진정한 남미새는 그 사람들 같다는게 아이러니.
September 2, 2025 at 4: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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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국·EU·UN “이스라엘, 가자전쟁 당장 끝내라” 공동성명
“식량 배급 받던 800명 비인도적 살해” 비난
이스라엘 외교부 “하마스에 책임 물어라” 반발

수정 2025-07-22 10:38 www.hani.co.kr/arti/interna...
28개국·EU·UN “이스라엘, 가자전쟁 당장 끝내라” 공동성명
전세계 28개국과 유럽연합(EU)이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의 전쟁을 즉각 종식해야 하며, 식량 배급소 근처에서 팔레스타인인 수백명이 목숨을 잃은 것은 ‘비인도적 살해’”라고 비판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각) 영국 정부 누리집에 공개된 공동 성명 을 보
www.hani.co.kr
July 22, 2025 at 4: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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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너무 강하게 제한을 거는 집시법이 여전히 유지되는데에는 한국 대중들의 "평화 집회, 합법 집회에 대한 강박"도 한몫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든다
July 7, 2025 at 1:58 AM
Reposted by 에우제네
RP) 직접적인 공산주의가 사실상 사멸했고, 타협형 보완책인 사민주의가 힘이 점점 빠져 죽어가는 상황에서 진보주의 전체가 우경화되어가는 경향이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황에서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왜 다른지에 대해서 더욱 잘 인식하고 현상황의 문제점에 대해 다시 설명해주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지금 서방에는 제대로 된 진보는 커녕 최소한의 사민주의 정당조차 거의 사멸되어 간다고 생각함.
July 5, 2025 at 1:28 PM
글 쓰는 중. 부하린 주장에 대한 나름의 비평을 끄적이고 있는데 글감이 술술 나오는 듯?
July 5, 2025 at 1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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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보고관 “가자 학살의 수혜 기업들”…구글, MS 등 60곳 공개
HD현대·두산도 포함

수정 2025-07-02 20:37 www.hani.co.kr/arti/interna...
www.hani.co.kr
July 2, 2025 at 1:33 PM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바에 따르면, 특히 믿기 쉬운 심리상태에 빠지고 미신과 기적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는 시기가 언제나 특히 저급한 문명의 시대는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정반대이다. (…) 마녀 처형 광기의 정점은 결코 중세의 최고 암흑기가 아니라, 중세로부터 근세로 이행하는 커다란 위기기, 즉 갈릴레이와 케플러의 시대이다. 여기서도 이 시대의 많은 중요한 정신들이 여러 형태의 미신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프란시스 베이컨, 야콥 뵈메, 파라텔수스 등을 생각해보라.” (1/2)
July 1, 2025 at 1:24 PM
레닌 유언장 문제는 진위여부를 떠나서 지엽적인 문제라고 본다. 설성 스탈린을 서기장에서 제명시키고 트로츠키를 후계자로 임명하려 했다는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지도자가 막후에서 후계자를 지명한 것 자체부터가 당의 의사결정체계를 무시한 것이 되는데,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려나..? 봉건국가에서나 가능한 발상 아닌가 싶다.
July 1, 2025 at 4:42 AM
Reposted by 에우제네
오세훈 OUT! 투쟁 선포 기자회견
July 1, 2025 at 1:30 AM
Reposted by 에우제네
“특히 이들이 가장 격앙된 건 사법 차별이다. 나는 무고로 인해 유죄 판결받는 남성은 소수일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무고 피해에 남성들은 공포감이 높다.”

이 문장만으로도 기가 막혀 죽을 것 같다. 무고 피해에 대한 공포감??? 여성들은 실제로 맞아죽고 칼에 찔려 죽을까봐 공포를 느끼는데 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거야!

거기다 펨코는 파시스트인 일베와는 달리 민주주의자들이란 소리를 한다. 계엄만 반대하면 민주주의자야?? 약자 소수자 외국인을 혐오하고 조롱하는 민주주의자? 그게 바로 파시스트야. 아오 진짜.
www.khan.co.kr/article/2025...

이런 질 떨어지는 글을 링크-소개해야 하나 고민이 되지만 일단 언급하기로 했다. 이범씨만 저런 헛소리를 하는 건 아니니까, 라고 변명 해봅니다. 경향신문은 지면 퀄리티에 신경 좀 쓰세요.

"이것이 진정한 대한민국 주류가 되는 길이다." 민주당에게 이대남의 요구를 수용하라며 덧붙인 이 마지막 문장이 이 글을 대표한다. 50대 펨코남이 사회에 외치는 수준이 저 정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주류라고 스스로 말하는 순간 그들은 주류가 아니다. 주류는 다수성을 주장할 필요가 없으니까.
[이범의 불편한 진실]‘이대남 혐오’를 멈춰라
이번 대선에서 청년층 남성과 여성의 투표 성향이 엇갈렸다. 방송 3사 출구조사를 보면 보수 후보(김문수+이준석) 지지율이 20대 남성에서 74.1%, 30대 남성에서 60.3%에 달했다. 나머지 연령층에서는 남녀 간 지지율 격차가 0.1~4.3%포인트에 불과했던 반면, 유독 청년층에서 남녀 간 표심이 크게 달랐다. 지난 대선과 비교해 보면, 20대 연...
www.khan.co.kr
July 1, 2025 at 1: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