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캐러밴에서 살며, 뉴질랜드 전역을 떠돌아다니는 중...이었는데 한국에 잠시 와 있습니다
맞팔을 원하시나요 🥕 을 흔들어주새요
대법원장을 근거없이 음해한 놈들은 어떻게 될까?
대법원장을 근거없이 음해한 놈들은 어떻게 될까?
VS
아니 근데 저쪽이 먼저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씨가 지난 5월1일 노동절에 국민의힘 포항 북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하면서 이같이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한국노총 등이 “노조 혐오” “외모 비하”라고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VS
아니 근데 저쪽이 먼저
중국에는 사람이.
정말정말 많아.
정말정말 정말 많아.
그땐 다들 괜찮다고 해놓고
내 가족들은
왜 다들 계속 사람멀미를 하는가...
중국에는 사람이.
정말정말 많아.
정말정말 정말 많아.
그땐 다들 괜찮다고 해놓고
내 가족들은
왜 다들 계속 사람멀미를 하는가...
공약을 꼼꼼히 보고 결정한다는 말은 매우 상식적이고 논리적으로 들리지만
공약을 건 당사자와 해당 정당의 실행의지가 매우 의심되는 전력이 있는데
그걸 깡그리 무시하고 공약 내용만 치밀하게 따지는 것은 그냥 저질 선거 전략에 속는 것 아니면 속고 싶은 마음이겠지요.
지킬 수 없고 지키고 싶지 않지만 말로는 뭔 말은 못하겠습니까?
공약을 꼼꼼히 보고 결정한다는 말은 매우 상식적이고 논리적으로 들리지만
공약을 건 당사자와 해당 정당의 실행의지가 매우 의심되는 전력이 있는데
그걸 깡그리 무시하고 공약 내용만 치밀하게 따지는 것은 그냥 저질 선거 전략에 속는 것 아니면 속고 싶은 마음이겠지요.
지킬 수 없고 지키고 싶지 않지만 말로는 뭔 말은 못하겠습니까?
지난 대선에는 오로지 ‘윤통은 안 되니까’ 투표했고, 여전히 몇몇 입장에 반대하지만, 계엄과 내란 후라는 불안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는 기꺼이 표를 줄 수 있다. 그에게 자격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의 임기중에도 싸울일이 생기면 거리로 나갈 테고, 그 투쟁은 어차피 누가 대통령이든 연속적이다.
지난 대선에는 오로지 ‘윤통은 안 되니까’ 투표했고, 여전히 몇몇 입장에 반대하지만, 계엄과 내란 후라는 불안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는 기꺼이 표를 줄 수 있다. 그에게 자격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의 임기중에도 싸울일이 생기면 거리로 나갈 테고, 그 투쟁은 어차피 누가 대통령이든 연속적이다.
생각해보니 맥주를 열병마심. 맥주 열병 해봤자 한국돈 이만원도 안되더라만.
생각해보니 맥주를 열병마심. 맥주 열병 해봤자 한국돈 이만원도 안되더라만.
📢 총력 집중 유세로 모여주세요!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와 선대위는 내일 12시 홍대 연트럴파크(홍대입구역 3번출구 50M, 연남파출소 옆)에서 총력 집중 유세에 나섭니다!
다양한 색깔로 저마다의 이야기를 나누며 빛났던 광장!
결코 같을 수 없는 우리가 하나의 목소리로 외친 “존엄”, “환대”, “민주”, “평등”, “변화”. 그러나 대선이 시작되자 찾아볼 수 없게 된 이야기들.
📢 총력 집중 유세로 모여주세요!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와 선대위는 내일 12시 홍대 연트럴파크(홍대입구역 3번출구 50M, 연남파출소 옆)에서 총력 집중 유세에 나섭니다!
다양한 색깔로 저마다의 이야기를 나누며 빛났던 광장!
결코 같을 수 없는 우리가 하나의 목소리로 외친 “존엄”, “환대”, “민주”, “평등”, “변화”. 그러나 대선이 시작되자 찾아볼 수 없게 된 이야기들.
그 외의 후보를 뽑겠다고 하면 솔직히 좀...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의 문을 꼭 닫고 열쇠로 잠그고 못질할 것 같음.
너무 수준 이하의 후보들 아닌가...
그 외의 후보를 뽑겠다고 하면 솔직히 좀...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의 문을 꼭 닫고 열쇠로 잠그고 못질할 것 같음.
너무 수준 이하의 후보들 아닌가...
나는 2003년 상반기에는 북경에서 사스를 겪고, 하반기에는 뉴욕에서 대정전을 겪은 재앙을 몰고다니는 소녀 -_- 였던 것임.
그날 나는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불이 꺼짐. 오. 들어오겠지. 뉴욕에 도착한 지 얼마되지 않았던 나는 일단 학원에서 좀 기다려 보기로 함. (약간 무서웠음) 그러나 곧 여섯시가 넘고 학생들은 모여서 집에 가기로 함.
나는 2003년 상반기에는 북경에서 사스를 겪고, 하반기에는 뉴욕에서 대정전을 겪은 재앙을 몰고다니는 소녀 -_- 였던 것임.
그날 나는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불이 꺼짐. 오. 들어오겠지. 뉴욕에 도착한 지 얼마되지 않았던 나는 일단 학원에서 좀 기다려 보기로 함. (약간 무서웠음) 그러나 곧 여섯시가 넘고 학생들은 모여서 집에 가기로 함.
키보드 피젯 반려수류탄 = 콩닥키류탄
콩닥키류탄은 시중에 있는 다른 그 어떤 제품보다, 색깔을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다. 고를 수 있는 색깔이 너무 많아서 색상 고르기를 다들 너무 어려워하심.
그렇지만 나는 이 브랜드로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을 고민하고, 시험해 보는 걸 돕고 싶었다.
자기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민해서 고르고 또 고르는 건, 사실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게 오래 고민한 제품일수록 오래 간직하게 될 테니까.
tumblbug.com/kongdakkey
키보드 피젯 반려수류탄 = 콩닥키류탄
콩닥키류탄은 시중에 있는 다른 그 어떤 제품보다, 색깔을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다. 고를 수 있는 색깔이 너무 많아서 색상 고르기를 다들 너무 어려워하심.
그렇지만 나는 이 브랜드로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을 고민하고, 시험해 보는 걸 돕고 싶었다.
자기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민해서 고르고 또 고르는 건, 사실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게 오래 고민한 제품일수록 오래 간직하게 될 테니까.
tumblbug.com/kongdakkey
이런 합리적인 원인을 "존경" 해주지 않아서라고 퉁치는 헤드카피가 교사를 더 힘들게 할 것 같음.
수정2025.05.15. 오전 9:21 www.joongang.co.kr/article/2533...
이런 합리적인 원인을 "존경" 해주지 않아서라고 퉁치는 헤드카피가 교사를 더 힘들게 할 것 같음.
물론 더 쉬운 길이 있고,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잘 팔리는 제품을 보면 부럽지... 부럽지만 그 길은 내 길이 아닌... 내 길이 아닌 부러운 길...
물론 더 쉬운 길이 있고,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잘 팔리는 제품을 보면 부럽지... 부럽지만 그 길은 내 길이 아닌... 내 길이 아닌 부러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