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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렇게 예쁜 거 혼자 보는 사람 아닙니다.
April 4, 2024 at 8: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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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의 시계를 19세기로 돌리며)”
November 25, 2024 at 8: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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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회귀해서 미국 대통령이 되어버린 세계선은 픽션에서만 보고 싶었는데요. 히틀러인 걸 알면서도 히틀러를 추대한 ’팍스 아메리카나’=
November 25, 2024 at 8: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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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 추방 계획" (MBC)

’민주적‘으로 선출된 히틀러의 회귀.

imnews.imbc.com/news/2024/wo...

#트랜스혐오 #트럼프 #극우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 추방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군 내에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을 추방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준비 중이라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복수의 미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시간 2...
imnews.imbc.com
November 25, 2024 at 8: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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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직원들이 레딧에서 라이브 질답세션했었다는데
1. 트렌드 페이지, 프텍계, 북마크등 계획중이기는 하지만 할게 너무 많고 우선순위도 많다
2. 북마크는 우선순위도 높고 구현도 간단한편
3. 각종 트롤방지, 싸불방지등의 모더레이션은 팀도 노력하고있지만 오픈 커뮤니티도 함께 해주는것이 중요
4. 작성중 임시저장은 우선순위가 낮다 (써드파티 앱 써도 됨)
5. 블언블에 대해서는 답변이없는데 다른 유저 답글로는 구조상 아마 어려울거라고ㅠ

이모저모 결론: 너무 바쁘다
bsky.app Bluesky @bsky.app · Nov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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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4 at 2:52 AM
완성했다~~~~~~
다음 건 간만에 코바늘 인형 만들까 생각 중.
November 26, 2024 at 2:50 PM
Reposted by 시젠미르
54억 원이 ‘큰돈’이라서일까요. 그런 점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노동자들이 파업을 시작하면 발 빠르게 사 쪽의 피해액을 계산하고 시위의 ‘과격함’을 부각하는 언론의 ‘습관성’ 보도 프레임이 연상됩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까지 나서야 했는지, 문제의 본질은 무엇이어서 갈등을 해결하려면 어떤 게 필요한지에 대한 보도는 이러한 보도 흐름에 파묻히기 일쑤죠. www.hani.co.kr/arti/society...
‘54억 래커 피해’가 뭐길래…갈등 부추기는 동덕여대 보도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한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화제입니다. ‘동덕여대 공학 전환’ 관련 보도 흐름을 보며, 저는 언론계 종사자로서 해당 시국선언의 문장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 역시 부끄러움을 원동력으로 이번 칼럼을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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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3, 2024 at 8: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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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한국과 프랑스에서 시위 많이 다녀봐서 느끼는건데 아무리 시위를 얌전하게 해도 폭력시위 프레임은 누가 꼭 씌우더라. ( 두 나라 다 마찬가지). 뭘 해도 폭력시위 프레임을 만들고, 심지어 아무것도 안 하면 조작비슷한 것을 해서라도 폭력시위 프레임을 만든다. 누가 소음에 시험을 망쳤다느니 도로를 시위대가 막아서 직장에 못 가서 해고된 사람이 있다느니. 경찰들이 하루종일 서있다가 잠을 못 자서 괴롭다느니. 시위 주장에 집중해야지 폭력시위 프레임엔 잡중할 필요가 없다.
오만 사람들이 동덕여대 시위에 말을 얹고 있어서 딱히 말하고 싶지도 않지만, 도대체 폭력시위라는 프레이밍은 이해할 수가 없다. 사람에게 위해를 가한 것도 아니고, 기물을 파손한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미관을 해친 것인데 대단한 폭력인 것마냥 얘기하면 애초에 싸움 자체를 틀어막고 싶은 거잖아. 여성혐오, 특히 여대에 대한 비상식적인 증오심리와 거기에 부응하려는 언론, 정치인들의 증오선동이 일차적 요인이지만, 기본적으로 점차 중간계급의식 중심으로 돌아가는 우리 사회의 특성도 큰 것 같다.
November 24, 2024 at 7: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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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내 트럼프 지지자 계정 블락리스트 공유합니다.
bsky.app/profile/skyw...
November 7, 2024 at 1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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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다들 각자 나름의 약자성과 나름의 기득권을 공유하는 존재라는 걸 이해해야 함 스스로가 가장 온전한 약자라고 생각하면서 사람들의 고통에 순위를 매기기 시작하는 것만큼 잔인한 일도 없다
November 23, 2024 at 3:21 AM
배 고프다 배 아프다 가지가지 하는 오전의 마이 배.
November 24, 2024 at 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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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긴 정교분리 민주공화국이에요...
November 20, 2024 at 6: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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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는 해마다 세계에서 단 10명을 정해 그에게 응원의 편지를 쓰는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캠페인 주인공으로 한국인이 선정된 건 2010년 ‘용산 참사’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옥고를 치렀던 박래군 인권활동가 이후 두번째다. 2001년 시작된 국제앰네스티 편지쓰기 캠페인은 매년 200여개 국가의 앰네스티 회원과 지지자들 1000만명이 편지를 보내는 세계 최대 인권운동이다.
www.hani.co.kr/arti/society...
출근길 어지럽힌 ‘전장연 지하철 시위’…세계는 어떻게 봤을까
“대한민국 장애인 권리를 위한 투쟁에 연대합니다. 지지합니다”, “승리하면 좋겠습니다.”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를 응원하는 문구가 알록달록 꾸며진 편지지에 손글씨로 적혔다. 유럽에서 발신된 영어로 쓰인 편지다. 박 대
www.hani.co.kr
November 20, 2024 at 10: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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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주장하는 거이지만 대한민국은 4월 19일, 5월 18일, 6월 10일을 국가공휴일로 지정해야 합니다.
5월에 공휴일 만들거면 5월 18일날로 하자구
November 20, 2024 at 6: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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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형사재판소(ICC)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전 국방장관 요아브 갈란트에 대해 "2023년 10월 8일부터 적어도 2024년 5월 20일까지(검찰이 체포영장을 신청한 날) 저지른 반인륜 범죄와 전쟁 범죄"로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영장이 집행될 일은 없을 거 같지만 그래도 세계에 양심이 존재하기는 했다는 증거로는 남겠지
November 21, 2024 at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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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도 그렇고, 차별금지법도 그렇고, 때로는 정치가 실리 때문에 옳지 못한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옳지 못한 선택을 해봤자 실리는 국힘이 챙기는 거라면 우리는 옳은 선택을 한다는 가오라도 있어야 하지 않냐고.....
November 22, 2024 at 4: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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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폐지로 민주당이 돌려받는 건 이런 거겠지. (비웃음)
November 22, 2024 at 4: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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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알아요. 국부천대라고 해요. 중국국민당이 타이완으로 옮겨갈 때 고궁의 보물과 유적들까지 옮겨갔다고 전해지는 행사에요,
학부 때 공연하고 뒷풀이에서 술마시다가 노천강당으로 나와서 담배 펴는데 후뱃놈이 따라나와서 "누나는 왜 음악을해요?" 라고 물을때 "글쎄.. 누나는 평생 자극을 쫓아다니는 것 같아. 술, 섹스... 그리고 음악이지" 했는거 자다가 생각나면 머리 쥐어뜯는다.
November 18, 2024 at 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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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가입하실 분들을 위해 덕질 친화적으로 블스 최적화하는 팁 모음 타래
October 20, 2024 at 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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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스라엘이 그걸 보여주지 않기 위해 언론인을 집중적으로 죽이고 있으니, 우리는 더욱 봐야 함.
어떤 문제를 '잔인하다'는 이유만으로 보기 꺼리고, 심지어 노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건 그냥 문명인의 반사적인 반응에 불과하다. 어떤 잔인함은 들추어 보아야 하며, 그것이 고발이라면 모두에게 함께 보자고 해야 하고, 그것이 누군가의 일상이라면 이런 일은 일어나선 안 된다고 해야 한다.
November 22, 2024 at 1: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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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냥 트위터랑 블루스카이랑 둘 다 하는 사람 됐어 아
November 20, 2024 at 2: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