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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kikansojeon.bsky.social
서브컬쳐 좋아하는 오타쿠 / 생명시스템과학(이학사/BS) / 문화관광학사/ 농학사 / 전직하려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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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재밌게 봤다... 원작은 1권만 읽고나서 봐서 그런가()..
이정도면 수작이라 생각하는데..
November 25, 2025 at 1:41 PM
November 25, 2025 at 1:36 PM
November 25, 2025 at 1: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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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기니피그가 계속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November 24, 2025 at 5: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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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OPY3hEYM4Y
끝없는 스칼렛 삽입곡으로 나오는 '축제의 노래' 스페셜 무비라는데...극중에 완전 아무런 맥락도 없이 개뜬금으로 현대 신주쿠에서 등장인물들이 춤추는 장면이 있다는데 이 장면인 듯. 과연 평가는 어떤지 코멘트란을 알아보자.

'코멘트란을 열어둔 용기는 칭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량공처에 당했을 때의 후체험을 할 수 있음. 굉장히 고차원적인 영화'
...그만 알아보자.
『果てしなきスカーレット』【劇中歌「祝祭のうた」 スペシャルムービー】11月21日(金)公開 - YouTube
細田守監督 最新作「果てしなきスカーレット」Maya & 松田歩(離婚伝説)のふたりが歌唱する劇中歌「祝祭のうた」 を使用したスペシャルムービーが公開!--------------------------------------------------『時をかける少女』から19年。常識を打ち破る、衝撃のヒ...
www.youtube.com
November 25, 2025 a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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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사퇴해라. 법원공무원 3천명 설문조사
November 25, 2025 at 12:46 AM
사일런트 위치 애니 생각보다 재밌다.
November 25, 2025 at 10: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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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市首相 韓国 イ大統領と懇談 緊密に意思疎通継続で一致 | NHKニュース 【NHK】高市総理大臣は、南アフリカで開かれたG20=主要20か国の首脳会議にあわせて韓国のイ・ジェミョン(李在明)大統領と懇談し、首脳による相互往来「シャトル外交」を含め、今後も政府間で緊密に意思疎通を続けて news.web.nhk/newsweb/na/n...

아주 원론적 이야기.
高市首相 韓国 イ大統領と懇談 緊密に意思疎通継続で一致 | NHKニュース
【NHK】高市総理大臣は、南アフリカで開かれたG20=主要20か国の首脳会議にあわせて韓国のイ・ジェミョン(李在明)大統領と懇談し、首脳による相互往来「シャトル外交」を含め、今後も政府間で緊密に意思疎通を続けて
news.web.nhk
November 25, 2025 at 5: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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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M&A] 힘 받는 농협 역할론…여론도 3명 중 1명 '찬성'
www.bloter.net/news/article...

안 그래도 적자에 허덕이는 농렵/하나로마트가 홈플러스 인수하라는게 말이 되나 싶네요.
[홈플러스 M&A] 힘 받는 농협 역할론…여론도 3명 중 1명 '찬성' [넘버스]
국민 3명 중 1명 이상은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새 주인으로 농협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과 물류망은 물론 금융 인프라까지 갖춘 농협이 홈플러스를 인수한다면 국내 농산물 유통망 관리와 식량안보 확충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www.bloter.net
November 25, 2025 at 5:56 AM
ASAP이라고 해서 주말에 빨리해서 보내줬더니 2일 동안 메일 읽지 않고있으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November 25, 2025 at 5: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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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어리의 날입니다. 정어리는 청어와 마찬가지로 20~50년을 주기로 크게 발생했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경향이 있는데요.

청어가 네덜란드를 먹여살렸다가 어장을 두고 영국과의 분쟁을 일으키고, 이후 어획고 감소로 네덜란드 쇠락을 만들었다면 정어리는 일본제국을 박살냈습니다.

일제가 미국의 싸대기를 후려친 배경에는 미국의 석유 금수조치가 있었는데요. 일본은 가뜩이나 열악한 기술로 중국 내륙 깊숙한 곳까지 병력을(중일전쟁) 투사하느라 석유 소모가 극심했습니다.

어떻게든 석유와 대체용 기름을 땡겨왔어야 하는데, 이때 정어리가 떴죠.
November 23, 2025 at 1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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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스캠 단지서 '생명' 구한 국회 비서관…"제 가족 일이라 생각"

김우성 박찬대 의원실 비서관…구조 작업에서 컨트롤타워 맡아
"진정한 영웅은 현장의 공무원들…피해 가족들 감사만으로 기뻐"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Ge4PpBrr
캄보디아 스캠 단지서 '생명' 구한 국회 비서관…"제 가족 일이라 생각"
지난 8월 6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근무하던 김우성 비서관(29)은 박 의원으로부터 "심각한 상황 같다"는 말과 함께 휴대전화를 건네받았다. 박 의원에게 전화를 건 이는 "딸이 캄보디아에서 납치된 것 같다
naver.me
November 23, 2025 at 12:00 PM
튀르키예와 형제의국가라는 이유 정리.

1. 튀르키예 계통 국가들의 특징으로 서로 친한 나라의 경우 '형제의 나라'라는 말을 사용함.
2. 아타튀르크 당시부터 동아시아국가(특히 일본)을 형제의 국가라고 했음.
3. 튀르크가 고구려에 복속, 혹은 반대의 경우는 근거가 없는 이야기.
4. 튀르키예 역사 교과서에서는 무칸 카간(돌구러제국) 그 영역이 코레에까지 이른다 라고만 적혀있음.
5. 6.25 당시 튀르키예 군종 이맘으로부터 한국 이슬람을 다시 시작됨.
6. 6.25 참전 이유는 나토 가입을 위해서였음.
_정부 단독 결정
한국이 8000km 떨어진 터키와 형제가 된 이유(고구려부터 이어져 온..?)ㅣ역사를 보다 EP.113
YouTube video by 보다 BODA
www.youtube.com
November 23, 2025 at 1:10 PM
Reposted by 돈돈
스모관련 수상은 청리가 나가고, 협회 승인 아래 압무상문제로 넘버2인 관방장관이나 기타 리스트 순서대로 일종의 의전서열로 들어갑니다.

황상1기때 아베가 스모협회에 sos 처서 트황상이 시상자가 되기도 했죠.

정작 트황상은 후에 그딴 싸구려 가짜 레슬링이라고 깟지만요.

하여간, 맥아더 쇼균 때도 그럭저럭 숨겨 정체성을 유지해온 권력자의 상징성 같은건데 초장에 이 숙화가 아니라 사나에 거절 때리면 꼭두각시 확정입니다.
서너에는 다음 스모 시상식에 못나가면 진자 꼭두각시 확정이라서..

엊그제 임금관련 엎은거가 사실상 지금 백업해주는 쪽 의견 받아준건데 그거 하면 안되거든요. 근데 해버림. 진짜 꼭두각시임
November 23, 2025 at 9:07 AM
Reposted by 돈돈
아거 전애도 적었는대 단순한 전통이나 협회문제가 아닙니다.
November 23, 2025 at 9:02 AM
꿀꿀
November 23, 2025 at 9:11 AM
공화춘 짬뽕에 스팸 넣고, 훈제 메추리알 넣고 먹었다.
November 22, 2025 at 1:43 PM
마쓰야마 놀러가야겠다.
November 21, 2025 at 12:26 PM
Reposted by 돈돈
전공을 버렸다고 해서 대학생때 배운게 어디론가 가지는 않습니다.
기필코 다른 일을 하면서 도움이 될거예요.
진짜
하나라도 무ㅜ조건 장점으로 돌아오니까
헛되이 보냈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November 21, 2025 at 10:58 AM
Reposted by 돈돈
왜 주류가 되어야 할까? 주류문화는 의도한다고 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다. 특정 나이대의 세대가 문화를 주도해야 한다 생각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 비문화적이지 않나? 어떤 괴물 같은 작품이 나와 세대를 통틀어 많은 호응을 받으면 소위 "주류"가 된다고 일단 정의하면, 가장 최근엔 케데헌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런 파급력 강한 작품을 어떤 세대가 만들었든 만들지 못했든 주류를 결정하는 건 언제나 만드는 주체가 아니라 소비하는 객체다. 만드는 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소수고 파편이었다. 이제 객체도 파편이라는 게 난 오히려 좋다.
November 21, 2025 at 6:18 AM
보이미트걸
November 21, 2025 at 6:34 AM
Reposted by 돈돈
그리고 00시 40분 기점으로 나스닥이 갑자기 쭉 떨어져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폭락도 아니고 무슨 미끄럼틀처럼 스무스하게 흘러내리는건... 이게 진짜 인위적인 뭔가가 없다고요? 이상해요.

문제는 이 상황에서 30년물 국채, 달러-엔은 또 큰 변화가 없거든요? 원래 따라 출렁거려야 정상인데요. 왜 숫자가 다 따로 놀까요?-_-;;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November 21, 2025 at 12:25 AM
Reposted by 돈돈
고용보고서가 나오기 며칠 전에 있었던 백악관의 자뻑성 발표도 뭔가 쎄하죠. 지금의 미국 정치 환경에서 고용보고서까지 조지면 레임덕이 아니라 아예 통치가 불가능한 상황이 올거라 생각한거 아닌가 싶어요.

노동지표가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올랐다는게 진짜라면, 시장을 압박하던 디플레이션이나 침체의 신호가 완전히 사라졌다 봐야 하거든요? 그러면 모든 자산이 쭉 달려나갔어야 해요.

그런데 미국 장기채 금리는 9월말 이래 최고점을 찍었고 (액면가 하락), ORCL CDS 프리미엄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어요. 22년 이래 최고점입니다.
November 21, 2025 at 12:25 AM
Reposted by 돈돈
간밤의 경제 이것저것

고용보고서는 비농업고용이 컨센서스 2배인데 뜬금없이 실업률은 4.4%로 컨센보다 나빠요. 고용보고서 안에서도 뭔가 앞뒤가 안 맞습니다. 그런데 실업 빼고 나머지 수치는 또 다 너무 예뻐요.

그런데 또 웃긴게, 고용보고서만 놓고 보면 호황장이라 금리 인하는 못합니다. 국채 금리 상단 밴드가 열려야 정상인데 이건 뭐죠? 발표와 동시에 장기채 금리가 낙폭을 키웠어요.

노동지표가 사실이라면 슈퍼대호황이거든요? 왜 그런데 장기채시장은 호재로 받을까요? 기준금리 인하의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November 21, 2025 at 12: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