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보트 탑승한 발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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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o.bsky.social
구명보트 탑승한 발디프
@roso.bsky.social
트위터 계정 두개 정지당하니까 뭐 계정 더 만들 기력도 없고 걍 블루스카이나 정착해야겠다 싶음 ㅋㅋㅋ
September 14, 2025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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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만나는 까만 강아지 사총사! 항상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어떻게 모인건지(?) 궁금햇는데 오늘 의문이 풀림ㅎㅎ다른 강아지 보호자랑 스몰톡 하다가 물어보니까 얘네가 평소엔 저 빌딩 안쪽 정원에서 지낸다고. 엄청 순한 아이들이라는 이야기 듣고 안심했다. 솔직히 처음 봤을 땐 큰 아이들이 저렇게 모여있으니까 좀 무서웠음ㅠㅠ 애들이 되게 느긋하고 건강해보여서 누가 돌보는구나 짐작만 했는데 다행이다.
September 14, 2025 at 8: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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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을 위해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어야 함
- 하지만 아이들 소리는 싫음

집값을 위해 애 키우는 집이 많이 살아야 함
- 하지만 아이들 소리는 싫음

집값을 위해 인구소멸을 막아야 함
- 하지만 아이들 소리는 싫음

그냥 다 나가 죽어라 이 나라는 자연 절멸만이 답이다
September 14, 2025 at 5: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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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유행한다는 한국풍 인테리어

....전혀 다르지 않나?
September 14, 2025 at 1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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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월 500 받는 홈프로텍터 하고 싶다
September 14, 2025 at 1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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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이 사진 이거 닮았다ㅋㅋㅋ
September 22, 2024 at 8: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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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생일 이렇게 하기로 함.
이제 홀케잌은 감당을 못해.
September 22, 2024 at 4: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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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가 매우 많이 나오는 것에 대해, 저거 원래는 시간 많이 걸리지 않나 생각했더니만 읍내에서 누가 친절하게 알려줬다. 요즘의 콜드브루(기사 기준상으로는 야쿠르트 콜드브루 이후)는 참기름 제법으로 제조한다고. 서울대 교수님이 개발한 방법이라고.....

읍내링크
x.com/srblovething...

기사링크(조선비즈)
1200만병 팔린 콜드브루, 참기름 짜다 고안.(2016.11.07.)
biz.chosun.com/site/data/ht...
1200만병 팔린 콜드브루, 참기름 짜다 고안
1200만병 팔린 콜드브루, 참기름 짜다 고안 서울대 이윤우 교수 1년간 실험, 대량 생산 기술 개발 스타벅스 美본사서도 다녀가 茶 즐기는 중국인, 속속 커피로 커피시장 빠르게 팽창할 것
biz.chosun.com
September 22, 2024 at 2:50 AM
트위터 앱 또 먹통됨 내 폰 문젠가..
업뎃을 안해서 그런건지 ..ㅋㅋ..
September 23, 2024 at 3: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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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년 전, 불란서에 몇 달 파견 가 있으면서 불어가 전혀 스윗하게 들리지 않게 되었다. 사람들이 상당히 공격적이더라고. 내가 쬐끄만 동양여자라 더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난데없이 친절한 사람은 소매치기나 동양 여성만 노리는 성범죄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이었음 ㅎㅎ 어제 박태준 선수한테 비매너 발차기 한 프랑스 선수 뉴스 보고 기억남. 펜싱 비매너도 생각나네.
August 7, 2024 at 10: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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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없는 그늘마다 철푸덕 앉아서 쉬었다가자고 버팀ㅎㅎ습도가 높지않아서 쾌적한 산책
가을이 머지않았다 너의 계절이 오고있어 내가나지♥
August 7, 2024 at 10:41 PM
뭐야 트위터 터졋나
August 8, 2024 at 3: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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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의 마법!
July 17, 2024 at 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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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덥다고 민소매 탱크를 입고 돌아다닐 거라면 적어도 겨털은 밀고 입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
July 17, 2024 at 8: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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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bs.co.kr/news/endPage...

정말 좋은 보컬이 왜 활동이 없었을까, 궁금했었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군요...
"5년간 암투병"…롤러코스터 조원선, 활동 중단 이유 뒤늦게 고백
밴드 롤러코스터 보컬 조원선이 지난 5년간 암투병을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조원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무더운 여름날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news.sbs.co.kr
July 17, 2024 at 10: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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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탱이, 와인 마시려고 딱복 사오랬더니 떡볶이 사왔네. 핸드폰 글자를 키우라니까!
July 17, 2024 at 9: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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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단기로 일해보고 느낀 건, 너무 열심히 사는 분들이 많다는 것. 그 중 적지 않은 나이인 나보다도 나이가 많은 분들이 무척 많았고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그들에게 고작 '사원님'이라는 호칭만 칭하면 존중해주는 것이 되는 것인지. 정말로 사원인 어린 사람들이 부모 나이대의 그들을 짜증으로 부리는 것부터가 이미 잘못 되었다. 저렇게 핸드자키로 상자고 물건이고 옮기는 분들은 이미 출근 한 시간 정도면 옷이 땀으로 다 젖는다. 넓은 곳에서 그걸 반복적으로 하는 분들은 손에 꼽히고.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잘못 되었다.
July 17, 2024 at 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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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웹사이트에 들어갔더니 '나는 도대체 왜 피곤한걸까' 라는 식의 배너가 떴는데 책광고겠지만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한국인들이 피곤한건 살인적인 노동 시간과 여가 시간의 부족 때문인데 이걸 또 개개인의 탓으로 돌리는구나.. 하고. 수입의 변화없이 (아니 오히려 높이고) 노동 시간을 줄이지 않는다면 개개인이 아무리 무슨 난리를 쳐도 한국인은 피곤할 수 밖에 없다. 9-6에 그나마 6시 퇴근도 힘들고, 도심에 집을 얻기 어려워져 점점 더 외곽에 밀리며 출퇴근 시간이 늘어만 가는 상황에서 어찌 피곤하지 않을 수 있을까.
July 17, 2024 at 7: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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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하다
July 17, 2024 at 5: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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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강쥐
July 17, 2024 at 10: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