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기 위해서 그 악마인지 뭔지랑 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내가 "그,,,계약은 제 피를 드리면 되는 건가요,," 하고 물었더니 악마가 어이없어하면서 "인간들은 왜 자기네 피가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나? 피는 그냥 먹는 거고 계약할 땐 제대로 계약서를 써야지 니는 인간끼리 계약할 때도 치즈케이크로 계약할 거냐" 하면사 뭐라고 했다
나는 살기 위해서 그 악마인지 뭔지랑 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내가 "그,,,계약은 제 피를 드리면 되는 건가요,," 하고 물었더니 악마가 어이없어하면서 "인간들은 왜 자기네 피가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나? 피는 그냥 먹는 거고 계약할 땐 제대로 계약서를 써야지 니는 인간끼리 계약할 때도 치즈케이크로 계약할 거냐" 하면사 뭐라고 했다
머릿기름에 쩐 베갯잇에서 나는 냄새나 발꼬린내랑 비슷하려나??
머릿기름에 쩐 베갯잇에서 나는 냄새나 발꼬린내랑 비슷하려나??
나는 체취가 없는 편이고 동생은 심한 편인데 나는 체모도 적은 편이고 동생은 팔다리에 털이 무성하다.
나는 체취가 없는 편이고 동생은 심한 편인데 나는 체모도 적은 편이고 동생은 팔다리에 털이 무성하다.
www.yna.co.kr/view/AKR2025...
웃으면서 샘플 사료는 치워놓고 고양이를 안고 왔는데 내려놓자마자 다시 샘플 사료로 달려가서 그냥 뜯어 줌.
얘는 왜 매번 저가 사료에 이렇게 열광적 반응을 보일까 궁금해하다가 몸에 좋다며 매일 오트밀과 과일 찐 고기만 급여당하다가 치토스를 보면 나도 열광하겠구나 싶어서 묘하게 납득했다.
웃으면서 샘플 사료는 치워놓고 고양이를 안고 왔는데 내려놓자마자 다시 샘플 사료로 달려가서 그냥 뜯어 줌.
얘는 왜 매번 저가 사료에 이렇게 열광적 반응을 보일까 궁금해하다가 몸에 좋다며 매일 오트밀과 과일 찐 고기만 급여당하다가 치토스를 보면 나도 열광하겠구나 싶어서 묘하게 납득했다.
자동로그인이 되다보니 이제 암호도 다 잊어버린다.
지지난 주말에 아데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열흘째 고생 중이다.
면역계 애들이 빨리 항체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생산에 일정 시간이 필요한 모양.
뭐, 그래도 차차 나아지겠지.
자동로그인이 되다보니 이제 암호도 다 잊어버린다.
지지난 주말에 아데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열흘째 고생 중이다.
면역계 애들이 빨리 항체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생산에 일정 시간이 필요한 모양.
뭐, 그래도 차차 나아지겠지.
심심하면 한 번씩 엉터리로 빵을 만들어보는데 역시 엉터리로 맛있는 발효 빵 굽기는 성공하기 어려운 모양이다 🥲
심심하면 한 번씩 엉터리로 빵을 만들어보는데 역시 엉터리로 맛있는 발효 빵 굽기는 성공하기 어려운 모양이다 🥲
이 녀석 나이가 있다보니 (2009년생) 맘이 불안한데 내가 자꾸 들여다보는 게 또 불편한지 자리를 피하길레 일단 혼자 있게 뒀다.
새벽에 밥을 먹어주면 좀 안심될 것 같은데
나도 자야하는데 신경쓰여서 잠이 안 온다.
이 녀석 나이가 있다보니 (2009년생) 맘이 불안한데 내가 자꾸 들여다보는 게 또 불편한지 자리를 피하길레 일단 혼자 있게 뒀다.
새벽에 밥을 먹어주면 좀 안심될 것 같은데
나도 자야하는데 신경쓰여서 잠이 안 온다.
일단 조카들이 전부 만 8세를 찍고나면 다시 고민해보는 걸로.
일단 조카들이 전부 만 8세를 찍고나면 다시 고민해보는 걸로.
"일본 입장에서는 상식적이고 친근한"
<- 아아 모르는가 조선말로는 그런 놈을 매국노라고 한다
"일본 입장에서는 상식적이고 친근한"
<- 아아 모르는가 조선말로는 그런 놈을 매국노라고 한다
저는 사실 "한국 언론은 이러저러하다(대충 부정적인 말)"는 말을 (트위터에서건, 블스에서건) 볼 때마다 마음이 복잡했는데요.
<미디어오늘>이라는 언론비평지에서는, 딱히 돈을 내고 보지 않더라도(<) 매일 각 언론지(한겨레, 경향, 조중동 등)에서 낸 기사를 정리한 것을 꾸준히 올려주고 있었으며, 언론에 대한 비평글도 꾸준히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제가 한창 여기 기사를 봤던 때에는 "오 괜찮은 기사가 많네"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적어도 찌라시가 없고, 전체 언론사의 기사를 한 눈에 조망하기 좋기 때문에
레거시 미디어: 원래부터 정치권력과 금권에 약해 신뢰성이 낮음
=> 여기에 디지털화로 언론에 돈을 쓰지 않음
=> 언론들이 온라인용을 따로 만들어 쓰레기 같은 기사 양산
=> 신뢰도가 더 떨어짐
=> 대안 언론이 나타나지만 소비자들이 이미 지갑을 닫음
=> 고정 소비자를 가질 수 있는 폐쇄적인 정파 대안 언론만 생존
그리고 나머지 영역은 가짜뉴스와 어그로로 돈을 버는 유튜브와 SNS가 적극적으로 파고든다
저는 사실 "한국 언론은 이러저러하다(대충 부정적인 말)"는 말을 (트위터에서건, 블스에서건) 볼 때마다 마음이 복잡했는데요.
<미디어오늘>이라는 언론비평지에서는, 딱히 돈을 내고 보지 않더라도(<) 매일 각 언론지(한겨레, 경향, 조중동 등)에서 낸 기사를 정리한 것을 꾸준히 올려주고 있었으며, 언론에 대한 비평글도 꾸준히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제가 한창 여기 기사를 봤던 때에는 "오 괜찮은 기사가 많네"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적어도 찌라시가 없고, 전체 언론사의 기사를 한 눈에 조망하기 좋기 때문에
아 궁금해 ㅋㅋ 뭔데요?
www.facebook.com/share/p/187h...
www.instagram.com/yisungyol_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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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5년동안 자란 나무라 거대한 터널처럼 입구를 형성하고 있고, 우리 아파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입구에서 우와~ 하는 탄성을 하게 됨.
아쉽게도 조만간 전지작업으로 사라질 수 있음. (1~3층 일조권 문제로..)
약 25년동안 자란 나무라 거대한 터널처럼 입구를 형성하고 있고, 우리 아파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입구에서 우와~ 하는 탄성을 하게 됨.
아쉽게도 조만간 전지작업으로 사라질 수 있음. (1~3층 일조권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