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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지젤을 올리는 발레단 분들
제발 힐라리온 죽는 장면을 짧게 자르지 말아주십쇼
안 그래도 주연 이외의 등장인물 비중이 나락간 작품인데 몇 안 되는 색다른 재미마저 뺏다니
전세계의 지젤을 올리는 발레단 분들
제발 힐라리온 죽는 장면을 짧게 자르지 말아주십쇼
안 그래도 주연 이외의 등장인물 비중이 나락간 작품인데 몇 안 되는 색다른 재미마저 뺏다니
생각해보니 고3 때도 수능 이틀 전에 터졌었지 껄껄껄
생각해보니 고3 때도 수능 이틀 전에 터졌었지 껄껄껄
~1820년대: (선) "나는 모차르트를 죽이지도, 시기하지도 않았다."
~1970년대: (악) "천재 모차르트는 내 손에 죽는다."
1980년대: (악~필요악) "보아라, 사람들이여. 이딴 죽어 마땅한 인물이 천재라니 어찌 이런 불공평한 일이 있다는 말이냐?"
2000년대: (필요악~선) "난 너를 소중히 생각했지만 세상은 나에게 살인자라는 오명을 씌웠다."
2100년대: (히로인) "춋토 모차르트쿤!"
~1820년대: (선) "나는 모차르트를 죽이지도, 시기하지도 않았다."
~1970년대: (악) "천재 모차르트는 내 손에 죽는다."
1980년대: (악~필요악) "보아라, 사람들이여. 이딴 죽어 마땅한 인물이 천재라니 어찌 이런 불공평한 일이 있다는 말이냐?"
2000년대: (필요악~선) "난 너를 소중히 생각했지만 세상은 나에게 살인자라는 오명을 씌웠다."
2100년대: (히로인) "춋토 모차르트쿤!"
youtu.be/a4Jou7pgS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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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프란신 아니고 페챠(
이건 프란신 아니고 페챠(
최애(RV277)
기쁘다(RV180)
불안하다(RV234)
밤(RV432)
의심스럽다(RV199)
관두자(RV684)
미친(RV63)
깜찍쁘띠홍방울새(RV428)
등등등…
최애(RV277)
기쁘다(RV180)
불안하다(RV234)
밤(RV432)
의심스럽다(RV199)
관두자(RV684)
미친(RV63)
깜찍쁘띠홍방울새(RV428)
등등등…
마침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나한테 직접 마법을 써보라고 했는데 나(륄리)는 주먹쥐고손을펴서를 시전했다가 실패했다. (손을 펴다-문을 열다라는 논리로 접근한 거였던가,,) 대신 슈베(아마도)가 무슨 가곡 가사?를 외쳐서 단번에 마법을 성공시키고 교수님과 모든 학생은 감탄했다. 나(륄리)는 쪽팔려했다.
마침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나한테 직접 마법을 써보라고 했는데 나(륄리)는 주먹쥐고손을펴서를 시전했다가 실패했다. (손을 펴다-문을 열다라는 논리로 접근한 거였던가,,) 대신 슈베(아마도)가 무슨 가곡 가사?를 외쳐서 단번에 마법을 성공시키고 교수님과 모든 학생은 감탄했다. 나(륄리)는 쪽팔려했다.
마침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나한테 직접 마법을 써보라고 했는데 나(륄리)는 주먹쥐고손을펴서를 시전했다가 실패했다. (손을 펴다-문을 열다라는 논리로 접근한 거였던가,,) 대신 슈베(아마도)가 무슨 가곡 가사?를 외쳐서 단번에 마법을 성공시키고 교수님과 모든 학생은 감탄했다. 나(륄리)는 쪽팔려했다.
각자 작곡가 하나씩 정해서 그 작곡가 음악으로만 의사를 전달하는 거지
youtu.be/CPJ8BlttxBc?...
각자 작곡가 하나씩 정해서 그 작곡가 음악으로만 의사를 전달하는 거지
youtu.be/CPJ8Blttx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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