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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tosand2.bsky.social
주간 러너 | 초보 사이클리스트 | 호주 거주 직장인 | 민주당 지지자. ALP #auspol | Michael Connelly, Roxane Gay, ‘Stoner’, ‘Neapolitan Novels’, 김보영, 듀나 | 비관적인 행복한 사람
어제 파트너한테 ’이러다 순식간에 60대 되겠지.’ 하니까 파트너가 ‘그래서 사십대에 이것저것 안해본 걸 많이 하면서 재밌게 살아야 하는 것 같아. 안 그러면 시간이 허무하게 가버릴 거야’라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날마다 하는 스도쿠 하는 와중에 지금 그 말하는 건 모순인데?‘ 하니까 자기도 안다고 ㅋㅋ
February 13, 2026 at 12:39 AM
수십년만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다시 읽는데, 당시에도 지금도 취향이 아니지만 예전처럼 이해가 안되진 않네
February 10, 2026 at 8:51 PM
한국 가고싶다. 서울이 그리워.
February 10, 2026 at 8:51 PM
푸념하지 않는 어른이 되는 게 쉽지 않네 ㅎㅎ
February 8, 2026 at 10: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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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54만명이 누군지 모르고 앞으로 인간적으로 마주칠 수도 있다는 게 위기 아닐까.
February 8, 2026 at 5: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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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원 장학금은 어거지로 뇌물죄로 엮어서 유죄를 때리고 징역형을 먹인 법원이
50억 원 퇴직금에는 나 몰라라를 넘어서 적극적으로 공소 기각까지 할 정도면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어야 맞겠지

입법부 행정부는 인민의 통제를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받지만
사법부만큼은 독립 운운하며 통제에서 멀찍이 떨어져 무슨 앙시엥 레짐의 귀족층처럼 고고하기만 한데 이래서는 안 될 일 같고..

어떤 식으로든 사법부도 일정한 정도 안에서 인민의 통제를 받아야 하지 않나 싶을 따름이다
February 7, 2026 at 1:15 PM
그릭요거트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단백질 섭취를 늘리보다 보니 싫어하거나 못먹는 게 많은 내 경우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아 아침 저녁으로 요거트 먹는다 ㅠㅠ
February 7, 2026 at 10:18 PM
오늘 파크런 넘 좋았다. 햇볕 받으며 나무 사이로 달리는 기분. 얼마전에 수영할 때도 느낀 건데, 빨리 가려고 애쓰지 말고 상체 릴렉스하고 의도적으로 천천히 편한 페이스로 가면 생각보다 더 멀리 갈 수 있다.
February 6, 2026 at 10:04 PM
이낙연 시즌2네?
February 6, 2026 at 3:43 AM
내일도! 지난주엔 혼자 뛰었는데 내일은 나보다 정확히 두배 빨리 뛰는 우리집 아저씨랑 가기로 했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내일 요가 취소하고 파크런.
February 5, 2026 at 10: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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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자를 사람 취급 안 하고 물건 취급 하는 남자가 결정권자 자리에 앉아 있으니까 진도에서 젊은 여성 인구가 빠져나가고 "인구소멸 대응" 같은 걸 하게 되는 거야.
February 5, 2026 at 9:09 AM
일본계 성을 갖고있어 막연히 일본 헤리티지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동료와 사적인 대화를 하다가 그가 브라질 출신인 걸 알게 됐다. 두 달 전에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 분은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게 있어서 전혀 다른 팀임데도 나랑 스몰톡을 많이 하게 되는데, 우리 팀의 턴오버가 높은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자기 생각을 말해줘서 놀랍고 재밌었다. M&A가 어떤 방향으로든 있을 것을 입사 전부터 나도 알고 있었긴 한데 회사 사람이랑 대놓고 이런 얘길 한 건 첨이네 ㅋㅋ
February 4, 2026 at 8: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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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uck/marry/kill list just dropped
February 4, 2026 at 6: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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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지난 1월 약 110만명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말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영향이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쿠폰 뿌렸지만 1월 ‘탈팡’ 110만명…탈출 규모 10배 증가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지난 1월 약 110만명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말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영향이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리테일분석 서비스인 와이즈앱·리테일의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
www.hani.co.kr
February 3, 2026 at 8:30 AM
정청래가 대표 됐을 때부터 우려했지만 그래도 잘하길 바랐는데 생각보다 더 최악이다. 뉴스 볼 때마다 스트레스.
February 4, 2026 at 10:25 AM
리딩케미스트리 팟캐스트에 박혜진 민음사 편집자 나오시는 에피들을 엄청 좋아해서 에피당 최소 다섯번씩 듣는데, 이번에 올라온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편도 너무너무 좋다. ㅠㅠ 벌써 세번은 들은 것 같다. 박혜진편집자의 목소리와 생각을 영원히 듣고싶다.
February 3, 2026 at 9: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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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포상금이 2억원은 아닌데...하필 금융위원장 이름이....(이름 한자도 億遠)
February 3, 2026 at 10:54 AM
그가 맡아서 하던 리젼을 내가 하겠다고 할까 생각중. 앞으로 더 바빠지겠지만. 원래 2월에 연차 하루 내고 주말 껴서 시드니 가서 놀려고 했는데 캔슬함.
동료가 갑자기 사직했는데 우리팀 턴오버 대체 어떻게 된 거지;;;
February 2, 2026 at 11:49 PM
내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티비 퍼스낼러티는 권성준 셰프이다. 흑백1 때부터 그의 캐릭터를 좋아해서 그 뒤로 그가 나온 유튜브는 거의 찾아볼 정도인데, 냉부에서도 넘 귀여움. 예전에 흑백 우승 후 팔로워 느니까 다급하게 고양이 자랑하던 것도 웃겼는데. 오늘 그가 나온 영상들을 보면서 현실도피해야겠다
February 2, 2026 at 1:29 AM
동료가 갑자기 사직했는데 우리팀 턴오버 대체 어떻게 된 거지;;;
February 2, 2026 at 1:18 AM
라파 지금 경기 직관 중인데 무슨 생각일까 궁금하네 ㅎㅎㅎ 씨리어스해 보임.
February 1, 2026 at 10:47 AM
조코비치 안좋아하지만 테니스플레이어로서의 실력에 대한 경외감을 단 한번도 잃은 적이 없다. 오늘밤은 알카라즈가 처음으로 호주오픈 우승하는 날이 될 것 같긴 한데, 조코비치가 이렇게 중요한 무대에서 첫세트 이기고 지는 걸 거의 못 본 것 같아서, 그리고 노박은 모든 상황에서 컴백할 수 있는 백전노장이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아직 모름 ㅎㅎ
February 1, 2026 at 10: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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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헌법 제 20조 2항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나오자마자 위헌 발언 하고있네요
집행유예로 풀려난 손현보 "종교와 정치 분리 안 돼…신념 따르고 대가 지불할 것"
www.newsnjoy.or.kr/news/article...

"정치와 종교는 구분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활동 재개 시사 "앞으로 어떤 경우에도 종교의자유 가치 지킬 것"
손 목사 가족, 백악관 초청받아 한국 상황 설명
집행유예로 풀려난 손현보 "종교와 정치 분리 안 돼…신념 따르고 대가 지불할 것"
[뉴스앤조이-안디도 기자] 공직선거법과 지방자치교육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가 1월 30일,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www.newsnjoy.or.kr
January 31, 2026 at 10: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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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성폭행도 아니고 스너프필름 고어포르노 변태사이코 반인류적인 씹쌔기 모임 뭐 그런 거던데 게이트가 터져도 문제없이 대통령하고 있는 것이나.. 감방은 커녕 재판도 안 받는 억만장자들이나...
February 1, 2026 at 12: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