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 메시지 외의 사진, 파일 등 전송 불가
비계 : 플텍이 없어 암묵적 합의로 닉넴 옆에🔒
블언블 : 안됨. 서로 언팔해야함
차단 : 진짜 이 블스 세상 안에서 영원히 안 볼 수 있음
인용 : 공백으로 인용하면 트위터는 알티가 되지만 블스는 인용으로 됨
구독 리스트 : 이 리스트는 팔로우가 아니라 모두 차단을 먹일 수 있습니다 ( 섹트 리스트 등 )
번외
스라(탐라) : 어떤 플로우가 도면 모든 집이 함
Dm : 메시지 외의 사진, 파일 등 전송 불가
비계 : 플텍이 없어 암묵적 합의로 닉넴 옆에🔒
블언블 : 안됨. 서로 언팔해야함
차단 : 진짜 이 블스 세상 안에서 영원히 안 볼 수 있음
인용 : 공백으로 인용하면 트위터는 알티가 되지만 블스는 인용으로 됨
구독 리스트 : 이 리스트는 팔로우가 아니라 모두 차단을 먹일 수 있습니다 ( 섹트 리스트 등 )
번외
스라(탐라) : 어떤 플로우가 도면 모든 집이 함
망가진 의료보험
일반인을 착취하는 노동자
보통 사람이 죽으면 대충 넘기다가 부자가 죽으니 목숨걸고 달려드는 경찰
하지만 3일이 지나고야 겨우 버려진 가방이나 찾는 무능함
'총기의자유'
CEO의 편에 서는 언론
거기에 지금 암살범이 가지고 있던 가방과 후드가 불티나게 팔리고 되팔이까지 등장하고 있음
진짜 어디가서 영화 개연성 안맞는다고 하지 말아야 ㅋㅋㅋ
망가진 의료보험
일반인을 착취하는 노동자
보통 사람이 죽으면 대충 넘기다가 부자가 죽으니 목숨걸고 달려드는 경찰
하지만 3일이 지나고야 겨우 버려진 가방이나 찾는 무능함
'총기의자유'
CEO의 편에 서는 언론
거기에 지금 암살범이 가지고 있던 가방과 후드가 불티나게 팔리고 되팔이까지 등장하고 있음
진짜 어디가서 영화 개연성 안맞는다고 하지 말아야 ㅋㅋㅋ
"일본 입장에서는 상식적이고 친근한"
<- 아아 모르는가 조선말로는 그런 놈을 매국노라고 한다
"일본 입장에서는 상식적이고 친근한"
<- 아아 모르는가 조선말로는 그런 놈을 매국노라고 한다
이 사달이 났는데 자기 밥줄만 걱정하고 있는데 저걸 또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 심지어 선 긋고 나라를 지키는 선택을 했을 때 보다 많이 지지할거라는 점.
슬픈 대한민국.
이 사달이 났는데 자기 밥줄만 걱정하고 있는데 저걸 또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 심지어 선 긋고 나라를 지키는 선택을 했을 때 보다 많이 지지할거라는 점.
슬픈 대한민국.
입력 : 2024.12.04 15:50
수정 : 2024.12.04 16:10
www.khan.co.kr/article/2024...
입력 : 2024.12.04 15:50
수정 : 2024.12.04 16:10
www.khan.co.kr/article/2024...
현행범 윤석열이는 어떻게든 지키려고 똥을 싸고 계신 모습 잘 봤습니다.
니들을 '내란범 방탄국회'라고 부르면 안 되는 이유를 한번 말씀해보실?
현행범 윤석열이는 어떻게든 지키려고 똥을 싸고 계신 모습 잘 봤습니다.
니들을 '내란범 방탄국회'라고 부르면 안 되는 이유를 한번 말씀해보실?
현행범 윤석열이는 어떻게든 지키려고 똥을 싸고 계신 모습 잘 봤습니다.
니들을 '내란범 방탄국회'라고 부르면 안 되는 이유를 한번 말씀해보실?
- 707특임단, 국회 도착 후 우왕좌왕하다 현장에서 임무를 수령 . 707 특임단의 임무는 “ 막아라 ” 였고 체포는 별도 팀이 할 것이라고 알려짐
- 707특임단을 국회로 수송한 특전사 특수작전항공단은 12 월 3 일 오전에 이미 비행계획서를 제출 . 이는 당일 22:30 비상계엄 선포 이전부터 계엄 을 준비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 군, 현 상황 비상근무에 의한 초과근무는 공무원 수당 등의 업무 지침에 의거, 지급제외 대상이라고 장병들에게 전파. 향후 식비도 징수할 계획
- 707특임단, 국회 도착 후 우왕좌왕하다 현장에서 임무를 수령 . 707 특임단의 임무는 “ 막아라 ” 였고 체포는 별도 팀이 할 것이라고 알려짐
- 707특임단을 국회로 수송한 특전사 특수작전항공단은 12 월 3 일 오전에 이미 비행계획서를 제출 . 이는 당일 22:30 비상계엄 선포 이전부터 계엄 을 준비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 군, 현 상황 비상근무에 의한 초과근무는 공무원 수당 등의 업무 지침에 의거, 지급제외 대상이라고 장병들에게 전파. 향후 식비도 징수할 계획
박지원(83세, 계엄 6회차) : 나는 어떻게 들어왔냐고? 그런 애송이랑 비교하면 섭하지
박지원(83세, 계엄 6회차) : 나는 어떻게 들어왔냐고? 그런 애송이랑 비교하면 섭하지
여의도까지 달려가신분들께 정말 큰 빚을 졌습니다.
여의도까지 달려가신분들께 정말 큰 빚을 졌습니다.
겨울이었다.
겨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