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따로 신문을 만들어 교장선생님을 찾아갔지만 돌아온 건 ‘왜 박주민 의원만 인터뷰 하느냐, 국민의힘 의원도 해야지’라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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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따로 신문을 만들어 교장선생님을 찾아갔지만 돌아온 건 ‘왜 박주민 의원만 인터뷰 하느냐, 국민의힘 의원도 해야지’라는 말이었다.
축하합니다. 보잘 것 없는 어른이라 미안하고 위대한 동료 시민을 둔 시민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나보다 훨씬 대단한 서른 두 명의 기자분들께 존경의 감사를 보냅니다.
축하합니다. 보잘 것 없는 어른이라 미안하고 위대한 동료 시민을 둔 시민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나보다 훨씬 대단한 서른 두 명의 기자분들께 존경의 감사를 보냅니다.
이럴 바에는 자신의 피드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콘텐츠를 추적, 기록해보는 활동을 제안한 것이어서 이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
얼마전 화제가 된 토끼풀 기사에서도 청소년이 뉴스를 접하는 방식이 인스타 영상 같은 거였다고
이럴 바에는 자신의 피드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콘텐츠를 추적, 기록해보는 활동을 제안한 것이어서 이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
얼마전 화제가 된 토끼풀 기사에서도 청소년이 뉴스를 접하는 방식이 인스타 영상 같은 거였다고
탄핵된 지 8개월, 교육청 '철거하라' 공문 보냈지만...교장실·행정실에 그대로
www.tokipul.net/yeonsinjung-...
성인 기자보다 토끼풀이 나은 점 분명히 있다.
<토끼풀> 취재 결과, 서울 연신중학교는 해당 액자를 오늘(5일) 토끼풀 보도 후 철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탄핵된 지 8개월, 교육청 '철거하라' 공문 보냈지만...교장실·행정실에 그대로
www.tokipul.net/yeonsinjung-...
성인 기자보다 토끼풀이 나은 점 분명히 있다.
<토끼풀> 취재 결과, 서울 연신중학교는 해당 액자를 오늘(5일) 토끼풀 보도 후 철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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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압수 사태가 알려진 이후 〈토끼풀〉을 응원하는 사람이 늘었다. 후원자와 구독자를 합쳐 1000명을 넘겼고, 학교 언론 자유를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은 3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11월에 발행된 〈토끼풀〉 제18호는 ‘언론탄압 특집호’다."
www.sisain.co.kr/news/article...
"신문 압수 사태가 알려진 이후 〈토끼풀〉을 응원하는 사람이 늘었다. 후원자와 구독자를 합쳐 1000명을 넘겼고, 학교 언론 자유를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은 3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11월에 발행된 〈토끼풀〉 제18호는 ‘언론탄압 특집호’다."
[계엄 1년] 3시간 대화하니 '계엄은 내란' 인정
"왜 그러한 사상에 빠지게 되었는지도 궁금했는데, 주로 뉴스를 인스타그램에서 접한다고 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레거시 미디어는 안 본다는 거죠. 부모님께서 네이버 앱을 막아 놓아서, 그 정보가 옳은 정보인지 검색하는 것도 어렵다고 합니다. 악순환입니다."
www.tokipul.net/yun-eogein-m...
미성년자 시민들은 원가족에게 네이버 앱 사용을 제지당한다.
그러면 정보를 어디서 구하느냐,
인별 검색에 의존한다.
그런데 그 인별은 극우 웅덩이다.
그러면 내가 그 나이일 때 아이누 오키나와 필사적으로 찾던 시절 나 같은 미성년자 시민이 있다면 인스타에서 그걸 찾다가 우익 주장 주워먹고 흑화하는 거다.
미성년자 시민들은 원가족에게 네이버 앱 사용을 제지당한다.
그러면 정보를 어디서 구하느냐,
인별 검색에 의존한다.
그런데 그 인별은 극우 웅덩이다.
그러면 내가 그 나이일 때 아이누 오키나와 필사적으로 찾던 시절 나 같은 미성년자 시민이 있다면 인스타에서 그걸 찾다가 우익 주장 주워먹고 흑화하는 거다.
[계엄 1년] 3시간 대화하니 '계엄은 내란' 인정
"왜 그러한 사상에 빠지게 되었는지도 궁금했는데, 주로 뉴스를 인스타그램에서 접한다고 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레거시 미디어는 안 본다는 거죠. 부모님께서 네이버 앱을 막아 놓아서, 그 정보가 옳은 정보인지 검색하는 것도 어렵다고 합니다. 악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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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년] 3시간 대화하니 '계엄은 내란' 인정
"왜 그러한 사상에 빠지게 되었는지도 궁금했는데, 주로 뉴스를 인스타그램에서 접한다고 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레거시 미디어는 안 본다는 거죠. 부모님께서 네이버 앱을 막아 놓아서, 그 정보가 옳은 정보인지 검색하는 것도 어렵다고 합니다. 악순환입니다."
www.tokipul.net/yun-eogein-m...
수석 재단사님이지만 기사단복이 없는 아우레아.... ㅠㅠㅠㅠㅠㅠㅠ
수석 재단사님이지만 기사단복이 없는 아우레아.... ㅠㅠㅠㅠㅠㅠㅠ
2024년 연신내중학교 토끼풀 담당교사였던 이청아 선생님의 글.
온라인으로만 하는 동아리라며 절대 귀찮게 할 일 없을 거라더니 한달만에 국회출장 가고 교장실에 제일 많이 불려가는 교사 됐다는 부분에 웃으면서도 웃을 수 없는 기분. 결국 1년만에 폐지엔딩이었고.
IB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진짜 그런 역량
2024년 연신내중학교 토끼풀 담당교사였던 이청아 선생님의 글.
온라인으로만 하는 동아리라며 절대 귀찮게 할 일 없을 거라더니 한달만에 국회출장 가고 교장실에 제일 많이 불려가는 교사 됐다는 부분에 웃으면서도 웃을 수 없는 기분. 결국 1년만에 폐지엔딩이었고.
IB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진짜 그런 역량
된 거야
된 거야
열세 살 양호열이 남기고 간 기억과 마음
그런데 백호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의 것인지 자신의 것인지 알 수 없었고
716은 그것이 자신의 독립된 감정임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면 강백호는 자신을 받아주지 않을테니까.
호열의 어릴 적 기억이 생생하다. 학교가 끝나면 강백호와 위험하다는 산에 짐을 바리바리 싸 들고 탐험을 나섰던 기억부터, 강백호네 부모님이 양호열의 생일 파티를 대신 열어준 것, 서로 토끼풀 팔찌를 만들어준 것과 나뭇가지를 주워와 칼싸움을 한 것까지 전부.
열세 살 양호열이 남기고 간 기억과 마음
그런데 백호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의 것인지 자신의 것인지 알 수 없었고
716은 그것이 자신의 독립된 감정임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면 강백호는 자신을 받아주지 않을테니까.
호열의 어릴 적 기억이 생생하다. 학교가 끝나면 강백호와 위험하다는 산에 짐을 바리바리 싸 들고 탐험을 나섰던 기억부터, 강백호네 부모님이 양호열의 생일 파티를 대신 열어준 것, 서로 토끼풀 팔찌를 만들어준 것과 나뭇가지를 주워와 칼싸움을 한 것까지 전부.
• 중학교 4곳에 다니는 학생 32명이 활동
• 1천부 씩 4개 학교에 신문을 배포
• ‘학교로부터 독립된 언론’을 표방해 지역 시민들 후원과 일부 광고로 운영
• 지난해 12·3 내란사태가 벌어진 뒤 호외 발행 “청소년은 민주주의가 사라진 나라를 물려받고 싶지 않다”
▶ 홈페이지
www.tokipul.net
▶ [무단 압수·검열에 백지 발행으로 맞선 청소년 언론 ‘토끼풀 ’]
www.hani.co.kr/arti/society...
• 중학교 4곳에 다니는 학생 32명이 활동
• 1천부 씩 4개 학교에 신문을 배포
• ‘학교로부터 독립된 언론’을 표방해 지역 시민들 후원과 일부 광고로 운영
• 지난해 12·3 내란사태가 벌어진 뒤 호외 발행 “청소년은 민주주의가 사라진 나라를 물려받고 싶지 않다”
▶ 홈페이지
www.tokipul.net
▶ [무단 압수·검열에 백지 발행으로 맞선 청소년 언론 ‘토끼풀 ’]
www.hani.co.kr/arti/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