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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ma for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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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없음
December 19, 2024 at 9: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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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입니다만 MBC라이브도 첨부합니다. 발표가 짧다 했는데 여기서 직후 기자회견 질답도 같이 나오네요!

www.youtube.com/watch?v=H_9q...
'계엄문건 입수' 긴급 기자회견..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4년 12월 08일
YouTube video by MBCNEWS
www.youtube.com
December 8, 2024 at 8: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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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군부의 역사관.

“제주폭동”
“여순반란”
“부산소요사태”
“5.17 사례 참고“
December 8, 2024 at 9: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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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September 19, 2023 at 3:51 AM
x는 이제 정말 실시간으로 진창이 되어 가는 느낌이다
December 1, 2024 at 9:58 AM
요즘 <강철부대W>를 보고 있는데 군인들의 투지와 근성이 정말 인상적이다. 조정 선수 출신인 해병대 이수연 대원과 최강 스나이퍼인 707 박보람 대원, 뭐든 해군의 원초희 팀장이 가장 눈에 띄는데 정말 매번 다음 회가 기다려질 정도로 흥미진진함.
November 30, 2024 at 1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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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교체 계획이 있으신 분들, 헌 이불은 한 번 빨아 쉼터로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행동사 쉼터에 이불이 부족하다고 해요.
m.cafe.naver.com/ca-fe/web/ca...
November 28, 2024 at 6:56 AM
테니스 엘보가 영 낫질 않네..
November 30, 2024 at 12:16 PM
단골 가게에 왔는데 바뀐 겨울 눈풍경도 좋았다.
November 30, 2024 at 1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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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용' 독서?

'과시용' 인별사진
'과시용' 골프
'과시용' 스포츠카
'과시용' 명품백
'과시용' 바디프로필
에는 정작 '과시용' 안 붙이고
규모에 안 맞는 소비 조장
잘만 이용하더니

고작 책 읽는 것 가지고
'과시용' 독서란다.
참으로 투명한 의도.
October 24, 2024 at 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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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무식함을 과시'하는 풍조는 무한도전 이후로 확립됐다고 생각하는 편... 정작 그 멤버들 자신은 무식한 건 창피해 하거나 무식해도 마음이 착하다는 식으로 메타개그를 치려 했던 거 같은데... 이게 무도 자체가 잘나가는 기득권의 무언가가 되어버리고 나니까 어느 코호트 집단의 남성들 전체가 '무식을 뽐내도 되는구나'식으로 자리잡아버린 것 같음.
October 24, 2024 at 2:01 PM
코로나인 줄 알고 달려간 병원에서 a형 독감 진단받고 사흘째…이제 미친 듯한 근육통은 줄었는데 왜 열이 내려도 땀이 비오듯 하는지 모르겠다. 수요일까지 병가를 냈는데 동료들이 번갈아가며 전화가 와서 금요일까지 쉬라고 해줘서, 이게 뭐라고 눈물나네
September 19, 2023 at 7: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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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 가능성을 믿는 선생님을 만나는 게 얼마나 중요하냐면, 정말 사람이 바뀐다고. 하찮아보여도 믿어주는 사람을 만나면 씨앗이 나무가 된다.
September 15, 2023 at 3:07 PM
아직 서이초 교사 사망의 진상은 밝혀진 바가 없고 희생자가 늘어나기만 했다. 교육청과 교육부, 관리자도 바닥을 보였다.
일상이 무겁고 마음이 답답하지만 노동 현장으로서의 학교가 안전해지고 교육이 제 자리를 찾기 위해 목소리가 하나되는 집회에서만큼은 힘이 난다. 바꾸자, 바꾸어가자.
September 16, 2023 at 12:55 PM
출근길이 멀던 때 종종 DT에서 픽업하곤 했던 토마토루콜라 샌드위치가 모처럼 생각나서 만들었다. 타르틴의 슬랩을 무척 좋아하지만 다음에는 역시 치아바타로 하면 좋겠다🤍 #오늘의_냠냠 (블스도 해시태그가 되나?) #test
August 15, 2023 at 1: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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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서고 짜증이 많은 사람들을 보기가 날이 갈수록 힘들다. 그냥 다정하고,힘 쓸 곳에 힘 쓰고, (자기한테 거슬리는 일이 아니라) 화를 낼 만 한 일에만 화 내는 사람들로 만든 버블에서 살아가고 싶다.

그게 안 되면 그냥 고양이 강아지 새 물고기 식물만 잔뜩 보거나…
August 4, 2023 at 1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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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블루스카이에 들어왔을 때(당시 한국어 사용자 500명 미만) “정소연(팔로잉에 한인회 명단)”이라는 닉을 쓰다가 너무 길어 불편해서 그냥 한인회 명단으로 바꾸었거든요.

제가 닉을 바꾸기만 해도 사라질 실체없는 한인회…그게 뭐라고…ㅎ 걍 제가 닉만 다시 “정소연”으로 바꾸면, 저는 한인 많이 팔로우한 SNS중독자라는 본연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한인회명단은 사라지는 것을.

여하튼 수제포스트를 많이 만듭시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함께 굶습니다
July 30, 2023 at 5:07 AM
트위터 업데이트를 미루고 미루었지만, 기어이 계폭하신 분들을 보며 나 역시 거기서 남은 날이 얼마되지 않았음을 감지하고 있다
July 30, 2023 at 5:35 AM
뜨거웠으나 함께 하는 선생님들의 함성
사이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1. 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하라!
2. 교사의 교육권 보장하라!
3.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하라!
July 29, 2023 at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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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 2023 at 10: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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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망했다고 몰려온 주제에 지금 블루스카이 하늘 사진이 촌스럽니 어쩌니 이자식들 지금 반찬투정할때야?????
July 3, 2023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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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루스카이에서 몇몇 계정은 등대라기보다는 뭐랄까 주민센터에 근접한 것 같은데... 거의 출생신고에 가까운
July 3, 2023 at 10: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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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저 지경이니 블루스카이 물들어올 때 노 젓겠지?

블루스카이: 아직 노도 다 안만들었음
July 1, 2023 at 7:16 PM
계정만 만들어두고 미루던 이사했다.
붙임. 현 트위터 상태🥺
May 24, 2023 at 11: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