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무겁고 마음이 답답하지만 노동 현장으로서의 학교가 안전해지고 교육이 제 자리를 찾기 위해 목소리가 하나되는 집회에서만큼은 힘이 난다. 바꾸자, 바꾸어가자.
일상이 무겁고 마음이 답답하지만 노동 현장으로서의 학교가 안전해지고 교육이 제 자리를 찾기 위해 목소리가 하나되는 집회에서만큼은 힘이 난다. 바꾸자, 바꾸어가자.
사이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1. 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하라!
2. 교사의 교육권 보장하라!
3.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하라!
사이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1. 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하라!
2. 교사의 교육권 보장하라!
3.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하라!
붙임. 현 트위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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