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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큰북
<편안해진 비만여성>, <돌보는 딸들에게>, <죽음과 장례> - https://beforeandhappilyeverafter.postype.com
여성미디어 핀치 타래 연재 - thepin.ch/@beforeand
트위터 또 되나봐
November 18, 2025 at 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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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발언 캡처 보니까 수위가 상상을 초월하던데 그걸 며칠 동안 분야별 비례 할당 비중에 대한 의견이라도 되는 것처럼 포장해준 언론사들도 공범이다..
November 18, 2025 at 8: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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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평소와 같이?? 공무원이 11시에 출근? 미쳤나???
x.com/jini3126/sta...
November 18, 2025 at 9: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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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갑자기 안되길래 드디어 나도 정지당하는건가 하.. 하면서 눈물을 닦으며 블스로 와봤더니 다들 여기 계셨네요 저만 안되는게 아니었나보네요 안심이 되네요 휴...
November 18, 2025 at 11: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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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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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ovember 18, 2025 at 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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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짐사건이라는 말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으니
핫타임♡ 블루스카이 접속자 증가 이벤트!! 라고 부릅시다
November 18, 2025 at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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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피난을 왔으면 잼얘를 해라
November 18, 2025 at 1:35 PM
이래도 다시 살아나겠지 트위터.
아닌가...
November 18, 2025 at 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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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트이타의 뻘짓으로 트이타 팔로워가 줄어드는거에 빡쳐서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www.instagram.com/seaweedthe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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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5 at 1:10 PM
새까만 달력은 끔찍하다ㅠㅠㅠ 주 4일 제발 ㅠㅠㅠㅜ
November 2, 2025 at 8:30 AM
9월 잘 마무리 하자!! 특히 내일이랑 모레 힘 내자!!!!!!
September 21, 2025 at 1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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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일부 국가에서 유학온 여학생들이 참여할 만한 일자리라고 착각한 발상이 너무 복합적으로 다채롭게 🤮
근로자가 아니어서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는, 가사사용인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는 것부터가 🤮🤮🤮
가사근로자는 내란정부가 가사관리사로 이름을 바꿔 놓았고. 이때 대체 왜 바꾼 거임??
명칭을 호칭으로 삼으면 가사노동 폄하와 성차별이 사라지나.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에서 외국인은 가사근로자 지위 부여 안 하려고 수작 부리려다 얼버무리고 간 거 아냐??? 엉??? 아니냐고?????자격 보유자 데려오면서 최임 적용 안 하려고 했었잖아
고용노동부
www.moel.go.kr
September 7, 2025 at 10: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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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 경우 도내 유학생 중 최저임금 미만에도 일하겠다고 응답한 사람 1명
“외국인들은 사업이 매력적이지 않다는 반응이다. 캄보디아 출신 보파(가명)는 ‘가사·육아 일자리는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힘들어서 망설여지는데,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고 하면 일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네팔에서 온 한 유학생도 ‘유학생들은 주로 번역이나 통역,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했다.”
경남도가 도내 외국인 유학생 1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242명 중 “‘최저임금(2024년 기준 9860원) 미만’이라도 일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은 단 1명이었다.”
[단독] ‘외국인 가사 사용인’ 서울 300가구 모집에 50명도 신청 안 해
최저임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었던 법무부의 ‘외국인 가사 사용인’ 시범사업이 시작부터 좌초 위기를 맞고 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사업을 신청한 곳은 3곳뿐인데, 그나마 전북은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참여를 철회했고, 서울과 경남은 참여 신청자가
www.hani.co.kr
September 7, 2025 at 9: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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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사용인은 지난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필리핀 가사관리사' 제도와는 달리 '사적계약'의 형태이기 때문에 양측간 계약에 따라 최저임금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법무부,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 공식 폐기

최종수정 2025/09/07 22:48:16

"최저임금 미적용 따른 비판, 참여 저조 고려" mobile.newsis.com/view/NISX202...
법무부,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 공식 폐기
"최저임금 미적용 따른 비판, 참여 저조 고려"
mobile.newsis.com
September 7, 2025 at 9: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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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쓰담
July 27, 2025 at 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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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 두두두둥장
July 27, 2025 at 8:48 AM
기계가 한 대 뿐이라 강아지 데리고 ai 사진 찍었는데 우리 강아지를 인식 못함. ㅠ 돈 냈는데 썅...ㅋㅋㅋ
July 5, 2025 at 9: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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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인 미국에서 지금 막 ABC 뉴스가 속보를 냈습니다:
미네소타 주의 주의회 의원 두 명이 각각 집을 방문한 사내가 쏜 총에 맞았습니다.

둘 다 민주당 소속인데요, 지금 미네소타 주 경찰이 범인을 수색 중이라고 합니다.
June 14, 2025 at 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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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때 군용 가방에 숨어 콜롬비아에 밀입국했던 한국인 아이
한국전쟁 때 군용 가방에 숨어 콜롬비아에 밀입국했던 한국인 아이
군용 가방에 숨어 콜롬비아로 건너간 한국인 소년. 평생을 남미에서 살다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고국에도 돌아왔던 그 소년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www.bbc.com
June 14, 2025 at 7: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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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lia F. Maury 코넬리아 F. 모리
1866~1942
미국의 화가

프랑스 파리 아카데미 줄리앙 및 아카데미 비티에서 박사급 지도자들에게 배웠으며 초기에는 파스텔, 수채화, 후기에는 유화도 시도했다.
주요 테마는 어린이와 아기의 초상, 정물화, 풍경화였다.

1901년 파리에서 있었던 사건을 통해 백인 동료 여성들이 종교적 신조를 내세우면서도 정작 당시 미국 최초 흑인 여성 조각가 중 한 명이자 할렘 르네상스 전위 아티스트로 파리에서 활동 중이었던 메타 풀러를 따돌리고 배제한 이중성과 인종차별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June 14, 2025 at 10: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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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그냥 잡곡이던 게 한국 땅만 밟으면 마법이 일어난다. 순식간에 '슈퍼푸드'로 변신하고 만병통치약 취급을 받으며 종편과 홈쇼핑을 몇 달간 완전 장악한다. "서구 왕실에서 먹던 바로 그 곡물!", "NASA에서 우주식품으로 선택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밀!" 같은 화려한 수식어가 붙으면서 가격은 10배로 뛴다. 퀴노아, 치아시드, 아마란스... 현지에서는 동네 마트에서 파는 평범한 곡물들이 한국에서는 웰빙의 아이콘이 되어 중년층을 열광시킨다. 소식하고 운동하셔라. 그게 만병통치약이다.
June 14, 2025 at 9:17 AM
올해 퀴퍼는 반대세력이 약했다던데 진짜 극우집회 때 돈 퍼줘서 그런가...ㅋㅋㅋㅋ
June 14, 2025 at 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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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돌고 오니까 본행사장 앞 혐세 집회는 이미 트럭 접고 철수중이더군요. 우우 약하다 우우
심지어 행진루트에 암약하는 혐세도 평화방송 앞에 한 팀 뿐이었다 우우 약하다 우우
June 14, 2025 at 10: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