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영 | O S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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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 다꾸 / 음악에
로로마와 파팩을 곁들인

#오숑필사 #오숑기록 #오숑의오늘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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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라라라온 공연 라이브 클립이 업로드되었어요☺️🎵

오소영 - 어디로 가나요 @공상온도 | 2025 라라라온 | 2025 LALALAON youtu.be/KsYot6kBJQ4?...
오소영 - 어디로 가나요 @공상온도 | 2025 라라라온 | 2025 LALALAON
YouTube video by 라라라온 LaLaL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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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여다보이는 brunch.co.kr/@osoyoung/87
18화 다 들여다보이는
집중이 잘 되지 않아 ADHD약 한 알이 원래 먹던 약에 추가된 지 꽤 되었다. 의사 선생님은 ADHD의 기준에 내가 아주 조금 덜 미친다고 하셨다. 사실 그 약을 먹으면서도 난 ADHD가 아닌 것 같아, 그냥 우울증이 심한 거지 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최근에 ADHD인 친구와 얘기를 해보니 어렸을 적부터 비슷한 점이 아주 많았다. 사실 난 ADHD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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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9, 2026 at 1:28 PM
오늘 두바이 붕어빵 처음 먹어봄. 근데 꽤 맘에 들었다😋
February 2, 2026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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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받는다는 것 brunch.co.kr/@osoyoung/86
17화 상을 받는다는 것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이  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에서 K-팝 최초로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 케데헌이 공개되자마자 넷플릭스에서 보고 헌트릭스 사랑에 빠졌던 나에게는 정말 멋진 소식이었다. 특히나 EJAE(이재)의 서사와 합쳐진 지금의 결과는 너무 굉장해서 비현실적이기까지 하다. 이재는 어린 나이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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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 2026 at 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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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계획 brunch.co.kr/@osoyoung/85
16화 두려운 계획
내가 매일 들고 다니는 휴대용 6공 바인더에 빽빽하게 써둔 할 일들을 보며 내가 마치 갓생을 사는 듯 착각할 때가 있다. 문제는 계획이 실행까지 가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위클리 페이지의 오늘 칸에는 할 일을 6가지 써두었고, 핸드폰 달력앱에 또 다른 할 일들이 7가지 있다. 사실 이건 무리한 계획이라는 걸 알면서도 매일 '하면 좋을 것 같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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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6, 2026 at 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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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야 할 때 brunch.co.kr/@osoyoung/84
15화 멈춰야 할 때
오늘 하루 종일 너무 피곤해서 자고 또 잤다. 눈을 뜨면 다시 눕고, 다시 눈을 뜨면 이미 하늘은 어두워져 있었다. 분명 충분히 잤는데 몸은 전혀 회복되지 않았다. 오히려 잠을 잘수록 더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 느낌이었다.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게 아니라, 피로 자체가 나를 감싸고 있는 것 같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미 하루를 다 써버린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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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9, 2026 at 1:48 PM
오랜만에 곡 써서 올렸어요! 많이 들어주시면 제가 많이 기쁠 거예요. 구독도 해주시면 더 행복할 거예요☺️

20260117 song ‘Happening’
youtu.be/PtrxgThit0k
20260117 song ‘Happening’
YouTube video by 오소영 os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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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7, 2026 at 7: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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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co.kr/@osoyoung/83
14화 Let
새해가 시작되었다. 나는『렛뎀 이론』을 읽으며 새해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동안 타인과 상황에 쓰느라 낭비해 왔던 에너지들을 거두어, 오롯이 나 자신에게만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렛뎀 이론』이 말하는 내용은 어쩌면 뻔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이 지금의 나에게 닿았기에, 이만큼의 이해가 가능해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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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2, 2026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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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과 적 brunch.co.kr/@osoyoung/82
13화 경쟁과 적
흑백요리사 2를 보며 떠오른 것들 | 요즘 흑백요리사 2를 즐겨 보고 있다. 흑백요리사 1은 중간쯤보다 멈췄었는데, 2는 친구와 함께 봐서인지 더 재밌는 느낌이다. 이번 흑백요리사 2에서 눈여겨봤던 두 사람이 있다. 윤주모와 요리괴물. 윤주모 님은 매우 긴장해서 손을 떠시면서도 끝까지 자기가 생각한 걸 구현해 내는 모습이 멋졌고, 요리괴물님은 처음 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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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5, 2026 at 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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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는 문구인의 자세 by 오소영 brunch.co.kr/@osoyoung/81
12화 새해를 맞이하는 문구인의 자세
2025년이 며칠 남지 않은 지금, 여러분은 새해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두셨는지 궁금하다. 새해 하면 계획! 계획을 세우려면 적을 공간이 필요하다.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자기가 편한 도구를 선택하면 된다. 9월이면 다이어리 신상품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기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즈음부터 다이어리를 검색하고 주문한다. 난 2025년까지 쓰던 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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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9, 2025 at 2:45 PM
일욜은 쉬는 날이지만 할일이 꽤 있었는데 밥 먹고 졸려서 헤롱거리다, 또 다음 밥 먹고를 반복했더니 밤이 됐네. 사진은 다이소에서 산 핫팩 파우치 겸 동전지갑인데 넘 귀엽고 보들보들함😊
December 28, 2025 at 11:41 AM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youtu.be/jXvyElsYpeg?...
Christmas time is here cover by 오소영
YouTube video by 오소영 os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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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4, 2025 at 8:22 AM
오늘 대체 왜 이렇게 졸린 것인지..
December 22, 2025 at 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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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co.kr/@osoyoung/80
11화 적당한 때
알라딘에 중고 판매를 하려고 매입가가 괜찮게 정해진 책들을 곱게 에어캡에 싸서 이사할 때 들고 왔다. 원래는 이사 오기 전에 팔았어야 했지만 다른 일들을 처리하다 보니 밀려서 그렇게 되었다. 이사 온 지 2개월이 넘어가는 지금에서야 그 사실을 다시 떠올리고 알라딘에 팔기 장바구니를 들여다보았는데, 균일가 매입상품이 되어 매입가는 형편없이 낮아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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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2, 2025 at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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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허락도 필요하지 않은 brunch.co.kr/@osoyoung/78
10화 누구의 허락도 필요하지 않은
어젯밤엔 드라마 '자백의 대가'를 시작해서 4화까지 집중해서 보다가 새벽이 되어 겨우 멈추고 잤다. 영화나 드라마를 집중해서 볼 수 있게 된 지 오래되지 않았다. 우울증이 심할 때는 내가 너무 거대해서 아무것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었다. 책은 펼치면 한 줄을 연거푸 읽다가 포기하곤 했다. 그러던 내가 영화를, 드라마를, 책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독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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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5 at 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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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향해 brunch.co.kr/@osoyoung/77
09화 끝을 향해
요즘 내가 입버릇 처럼 하는 말들이 있다. "인간은 우주의 작은 먼지일 뿐이야." 굉장히 허무주의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그 뒤에 이 말이 꼭 따라붙는다. "작고 하찮지만 나도 우주의 구성원이지."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갈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지 생각해 보면 조금은 그렇다. 하지만 내 음악이 없었다면 사람들은 다른 음악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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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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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짐과 헤어짐 by 오소영 brunch.co.kr/@osoyoung/76 #브런치
08화 해어짐과 헤어짐
내겐 낡은 올드 모리스 기타가 있었다. 기타가 만들어진 건 1974년, 나와 나이가 같은 아이다. 상판에는 전 주인이 오려 붙인 투박한 모양의 피크가드가 붙어있었다. 처음 중고악기점에서 만났을 때, 어떤 사람은 싫어할지도 모를 못생긴 피크가드가 맘에 들었다. '넌 완벽하지 않지만 아름답구나' 생각을 하며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서는 거의 항상 올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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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5 at 11:42 AM
새로 이사온 집이 너무 춥다. 온열 장패드 얼른 주문해야겠어.
November 18, 2025 at 2:13 PM
오늘
November 18, 2025 at 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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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고 싶어서 brunch.co.kr/@osoyoung/75
07화 똑똑해지고 싶어서
이사하기 전 왼쪽 아래 제일 안쪽 어금니 뒤쪽이 부서져서 이사 온 동네에 있는 치과에 갔다. 신경치료를 받고 크라운을 해야 한다고 했고 금액은 꽤 비쌌다. 신경치료가 몇 번 진행된 후, 내가 처음 치과에 갔을 때 요청했던 전체검진을 받았다. 그런데 이곳저곳 인레이를 다시 해야 하고, 신경치료하고 크라운을 다시 씌워야 하는 이가 또 있고, 등등이 보태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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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2:54 PM
꿈벅추의 앨범이 나왔습니다! 저는 ‘노랑‘을 레슨시간에 같이 만들고, 보컬 녹음과 기타와 코러스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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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미래 Childlike Future - YouTube
이 앨범은 어린 시절의 소리들로 만들었습니다. 연필이 사각거리고, 전자총이 뿅뿅거리고, 뜻 모를 단어를 만들어 외칩니다. 우리는 이런 방법을 통해서 단순히 재미를 주거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떤 메시지를 말하고자 합니다. ”유년기의 기억은 마치 어린 날 우리가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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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1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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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했다는 착각 brunch.co.kr/@osoyoung/74
06화 최선을 다했다는 착각
양치기소년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공연할 때마다 올해는 꼭, 내년엔 꼭 신곡을 들려드리겠다고 호언장담하고서는 벌써 3집을 낸 지 5년째가 되었다. 오랜 시간 곁에 있어준 몇 안 되는 팬분들도 이제는 나에 대한 관심을 잃은 것 같고, 나조차도 나 자신에게 기대를 하기가 힘들어져버렸다. 2001년 1집을 냈을 때 잘되지 않았던 이유를, 나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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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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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햇빛 냄새 brunch.co.kr/@osoyoung/73
05화 너의 햇빛 냄새
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받고 밖으로 나와보니 아직 햇빛이 남아있어 아쉬운 마음에 룸메를 부르러 집으로 달려갔다. 우리는 둘 다 낮밤을 바꿔 살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서 뭔가 조금 하다 보면 금세 해가 져있다. 조금 남아있는 햇빛이라도 함께 보려고 룸메와 함께 집을 나섰다. 문을 나와서 가려고 하는데 룸메가 갑자기 인사를 했다. 위층에 사는 분과 강아지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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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2025 at 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