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해진 비만여성>, <돌보는 딸들에게>, <죽음과 장례> - https://beforeandhappilyeverafter.postype.com
여성미디어 핀치 타래 연재 - thepin.ch/@beforeand
근로자가 아니어서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는, 가사사용인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는 것부터가 🤮🤮🤮
가사근로자는 내란정부가 가사관리사로 이름을 바꿔 놓았고. 이때 대체 왜 바꾼 거임??
명칭을 호칭으로 삼으면 가사노동 폄하와 성차별이 사라지나.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에서 외국인은 가사근로자 지위 부여 안 하려고 수작 부리려다 얼버무리고 간 거 아냐??? 엉??? 아니냐고?????자격 보유자 데려오면서 최임 적용 안 하려고 했었잖아
근로자가 아니어서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는, 가사사용인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는 것부터가 🤮🤮🤮
가사근로자는 내란정부가 가사관리사로 이름을 바꿔 놓았고. 이때 대체 왜 바꾼 거임??
명칭을 호칭으로 삼으면 가사노동 폄하와 성차별이 사라지나.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에서 외국인은 가사근로자 지위 부여 안 하려고 수작 부리려다 얼버무리고 간 거 아냐??? 엉??? 아니냐고?????자격 보유자 데려오면서 최임 적용 안 하려고 했었잖아
경남도가 도내 외국인 유학생 1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242명 중 “‘최저임금(2024년 기준 9860원) 미만’이라도 일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은 단 1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