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북
banner
lenvisibleshine.bsky.social
큰북
@lenvisibleshine.bsky.social
트위터의 큰북
<편안해진 비만여성>, <돌보는 딸들에게>, <죽음과 장례> - https://beforeandhappilyeverafter.postype.com
여성미디어 핀치 타래 연재 - thepin.ch/@beforeand
근데... 인용도 거의 안 보이고... 타임라인도 난장판이고... 깝깝씨럽다
November 18, 2025 at 2:29 PM
Reposted by 큰북
하여튼 일부 국가에서 유학온 여학생들이 참여할 만한 일자리라고 착각한 발상이 너무 복합적으로 다채롭게 🤮
근로자가 아니어서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는, 가사사용인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는 것부터가 🤮🤮🤮
가사근로자는 내란정부가 가사관리사로 이름을 바꿔 놓았고. 이때 대체 왜 바꾼 거임??
명칭을 호칭으로 삼으면 가사노동 폄하와 성차별이 사라지나.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에서 외국인은 가사근로자 지위 부여 안 하려고 수작 부리려다 얼버무리고 간 거 아냐??? 엉??? 아니냐고?????자격 보유자 데려오면서 최임 적용 안 하려고 했었잖아
고용노동부
www.moel.go.kr
September 7, 2025 at 10:01 PM
Reposted by 큰북
경남도의 경우 도내 유학생 중 최저임금 미만에도 일하겠다고 응답한 사람 1명
“외국인들은 사업이 매력적이지 않다는 반응이다. 캄보디아 출신 보파(가명)는 ‘가사·육아 일자리는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힘들어서 망설여지는데,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고 하면 일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네팔에서 온 한 유학생도 ‘유학생들은 주로 번역이나 통역,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했다.”
경남도가 도내 외국인 유학생 1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242명 중 “‘최저임금(2024년 기준 9860원) 미만’이라도 일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은 단 1명이었다.”
[단독] ‘외국인 가사 사용인’ 서울 300가구 모집에 50명도 신청 안 해
최저임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었던 법무부의 ‘외국인 가사 사용인’ 시범사업이 시작부터 좌초 위기를 맞고 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사업을 신청한 곳은 3곳뿐인데, 그나마 전북은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참여를 철회했고, 서울과 경남은 참여 신청자가
www.hani.co.kr
September 7, 2025 at 9: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