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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잘못 키우면 죽어서도 무덤에 철침이 박힌다‘
December 23, 2025 at 10:03 AM
‘자식 잘못 키우면 죽어서도 무덤에 철침이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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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본지 오래된 사촌 오라비의 부인(통칭 올케)이 50대 초반 나이로 갑자기 사망했다는 부고를 받았는데 어머니한테 조금 더 자세한 상황 이야기를 들은 즉 급성 심근경색이었는데 여성은 남성과 증상이 다르다는 걸 몰라서 그냥 급체 정도로 생각하고 초동 대처를 못 한 것 같아서 안타깝다(심지어 가까운 유가족들은 아직도 원인 파악도 못 하고 있는 것 같고) 여러분 주변의 여성이 갑자기 소화가 안 된다고 하고 식은땀을 몹시 흘리면 일단 119를 부르십시오
December 23, 2025 at 11:47 AM
못 본지 오래된 사촌 오라비의 부인(통칭 올케)이 50대 초반 나이로 갑자기 사망했다는 부고를 받았는데 어머니한테 조금 더 자세한 상황 이야기를 들은 즉 급성 심근경색이었는데 여성은 남성과 증상이 다르다는 걸 몰라서 그냥 급체 정도로 생각하고 초동 대처를 못 한 것 같아서 안타깝다(심지어 가까운 유가족들은 아직도 원인 파악도 못 하고 있는 것 같고) 여러분 주변의 여성이 갑자기 소화가 안 된다고 하고 식은땀을 몹시 흘리면 일단 119를 부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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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도 말했지만...
AI 가 일자리를 많이 잡아먹을 거에요. 근데
1) 최저임금 주는 일자리 같은 것들은 AI 보다 인간이 무조건 싸요. 당연히 인간을 씁니다.
2) 적당히 뭔가 만들어주는 것들은 인간보다 AI 가 싸요. 그럼 AI 를 씁니다.
2') 인간이랑 뭔가 협의를 해서 만드는 것들은 AI 가 절반쯤 잠식할 겁니다. '아 협의하기 귀찮은데' = AI / 'AI 에게 맡기면 이 돈에 되는데 이 가격으로 해주시죠' = 인간
3) 이거 책임질 사람이 꼭 있어야 된다 / 최고급 사양이다 = 인간을 씁니다
AI 가 일자리를 많이 잡아먹을 거에요. 근데
1) 최저임금 주는 일자리 같은 것들은 AI 보다 인간이 무조건 싸요. 당연히 인간을 씁니다.
2) 적당히 뭔가 만들어주는 것들은 인간보다 AI 가 싸요. 그럼 AI 를 씁니다.
2') 인간이랑 뭔가 협의를 해서 만드는 것들은 AI 가 절반쯤 잠식할 겁니다. '아 협의하기 귀찮은데' = AI / 'AI 에게 맡기면 이 돈에 되는데 이 가격으로 해주시죠' = 인간
3) 이거 책임질 사람이 꼭 있어야 된다 / 최고급 사양이다 = 인간을 씁니다
December 22, 2025 at 2:22 PM
제가 예전에도 말했지만...
AI 가 일자리를 많이 잡아먹을 거에요. 근데
1) 최저임금 주는 일자리 같은 것들은 AI 보다 인간이 무조건 싸요. 당연히 인간을 씁니다.
2) 적당히 뭔가 만들어주는 것들은 인간보다 AI 가 싸요. 그럼 AI 를 씁니다.
2') 인간이랑 뭔가 협의를 해서 만드는 것들은 AI 가 절반쯤 잠식할 겁니다. '아 협의하기 귀찮은데' = AI / 'AI 에게 맡기면 이 돈에 되는데 이 가격으로 해주시죠' = 인간
3) 이거 책임질 사람이 꼭 있어야 된다 / 최고급 사양이다 = 인간을 씁니다
AI 가 일자리를 많이 잡아먹을 거에요. 근데
1) 최저임금 주는 일자리 같은 것들은 AI 보다 인간이 무조건 싸요. 당연히 인간을 씁니다.
2) 적당히 뭔가 만들어주는 것들은 인간보다 AI 가 싸요. 그럼 AI 를 씁니다.
2') 인간이랑 뭔가 협의를 해서 만드는 것들은 AI 가 절반쯤 잠식할 겁니다. '아 협의하기 귀찮은데' = AI / 'AI 에게 맡기면 이 돈에 되는데 이 가격으로 해주시죠' = 인간
3) 이거 책임질 사람이 꼭 있어야 된다 / 최고급 사양이다 = 인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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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24년 초에도 결국 1500원대 갈 거라는 예측이 꽤 강했음.
이재명 정부 때문에 1500원선 가는 게 아니라 전 정부부터 쌓인 업보? 청산이 안 되고 있는 것. 이번 정부가 고통스러운 길을 안 가는 건 맞지만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봄.
무엇보다 윤석열 정부가 돈 미친듯이 풀었다는 것부터 좀 인식해야 하는데 이재명 돈 풀어서 이리 됐다 떠드는 놈들이 너무 많다. 감세도 확장 정책이야... 윤은 세수에 매년 대형 빵꾸 내던 놈이라고.
이재명 정부 때문에 1500원선 가는 게 아니라 전 정부부터 쌓인 업보? 청산이 안 되고 있는 것. 이번 정부가 고통스러운 길을 안 가는 건 맞지만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봄.
무엇보다 윤석열 정부가 돈 미친듯이 풀었다는 것부터 좀 인식해야 하는데 이재명 돈 풀어서 이리 됐다 떠드는 놈들이 너무 많다. 감세도 확장 정책이야... 윤은 세수에 매년 대형 빵꾸 내던 놈이라고.
December 22, 2025 at 2:30 PM
환율은 24년 초에도 결국 1500원대 갈 거라는 예측이 꽤 강했음.
이재명 정부 때문에 1500원선 가는 게 아니라 전 정부부터 쌓인 업보? 청산이 안 되고 있는 것. 이번 정부가 고통스러운 길을 안 가는 건 맞지만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봄.
무엇보다 윤석열 정부가 돈 미친듯이 풀었다는 것부터 좀 인식해야 하는데 이재명 돈 풀어서 이리 됐다 떠드는 놈들이 너무 많다. 감세도 확장 정책이야... 윤은 세수에 매년 대형 빵꾸 내던 놈이라고.
이재명 정부 때문에 1500원선 가는 게 아니라 전 정부부터 쌓인 업보? 청산이 안 되고 있는 것. 이번 정부가 고통스러운 길을 안 가는 건 맞지만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봄.
무엇보다 윤석열 정부가 돈 미친듯이 풀었다는 것부터 좀 인식해야 하는데 이재명 돈 풀어서 이리 됐다 떠드는 놈들이 너무 많다. 감세도 확장 정책이야... 윤은 세수에 매년 대형 빵꾸 내던 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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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아 맞다 블스엔 아직 풍선 없지 참.
근데 하나도 안 기쁘다..
근데 하나도 안 기쁘다..
December 22, 2025 at 3:47 PM
생...아 맞다 블스엔 아직 풍선 없지 참.
근데 하나도 안 기쁘다..
근데 하나도 안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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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천사를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파란 전화박스를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사이버 맨을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명령받지 않는 달렉을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파란 전화박스를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사이버 맨을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명령받지 않는 달렉을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December 8, 2025 at 12:54 PM
우는 천사를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파란 전화박스를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사이버 맨을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명령받지 않는 달렉을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파란 전화박스를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사이버 맨을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명령받지 않는 달렉을 아시나요? 닥터후를 아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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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장판 위에서 뜨끈뜨끈 몸 지지는 고양이 보여줄게
December 15, 2025 at 11:29 AM
노란장판 위에서 뜨끈뜨끈 몸 지지는 고양이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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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면 생계 유지할 직장이랑 내 집 정도는 당연히 주어져야 하는 거 아니야? 이 싹바가지 없는세상
December 10, 2025 at 12:45 AM
사람이 태어나면 생계 유지할 직장이랑 내 집 정도는 당연히 주어져야 하는 거 아니야? 이 싹바가지 없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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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일군 배우 김지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85.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김지미 별세…향년 85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일군 배우 김지미(본명 김명자)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지미는 미국 엘에이에서 투병 생활을 하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940년 충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고인은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
www.hani.co.kr
December 10, 2025 at 1:56 AM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일군 배우 김지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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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고향사랑기부로 모은 기부금을 엑스포 공원 ‘과학자 시계탑’을 설치하는 데 쓰기로 해서 논란입니다.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복리 증진 등에만 사용하도록 한 취지에 어긋난데다, 자의적으로 심의를 간소화해 절차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계탑 조성?…대전시 기금 부적절 사용 논란
대전시가 고향사랑기부로 모은 기부금을 엑스포 공원 ‘과학자 시계탑’을 설치하는 데 쓰기로 논란이다. 일반 기부의 경우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복리 증진 등에만 사용하도록 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어긋난데다, 자의적으로 심의를 간소화해 절차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www.hani.co.kr
December 9, 2025 at 2:00 PM
대전시가 고향사랑기부로 모은 기부금을 엑스포 공원 ‘과학자 시계탑’을 설치하는 데 쓰기로 해서 논란입니다.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복리 증진 등에만 사용하도록 한 취지에 어긋난데다, 자의적으로 심의를 간소화해 절차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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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가습기. 화산 모양으로 도넛 모양 수증기를 만들 수 있다. ㅋㅋㅋ
December 9, 2025 at 2:50 PM
새로산 가습기. 화산 모양으로 도넛 모양 수증기를 만들 수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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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내신 및 수능 절대평가 전환과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을 뼈대로 한 ‘대입 제도 제안’을 내놨습니다. 올해 고1을 대상으로 선택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것으로 시작해, 최종적으론 수능을 폐지하고 학교 교육과정 성취 중심으로 대입 지원 체계를 정착시킨다는 방안입니다.
서울교육청 “2033학년도 내신·수능 절대평가…2040 수능 폐지”
서울시교육청이 내신 및 수능 절대평가 전환과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을 뼈대로 한 ‘대입 제도 제안’을 내놨다. 고교학점제와 5등급 상대평가제의 첫 대상인 올해 고1을 대상으로 선택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것으로 시작해, 최종적으론 수능을 폐지하고 학교 교육과
www.hani.co.kr
December 10, 2025 at 1:34 AM
서울시교육청이 내신 및 수능 절대평가 전환과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을 뼈대로 한 ‘대입 제도 제안’을 내놨습니다. 올해 고1을 대상으로 선택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것으로 시작해, 최종적으론 수능을 폐지하고 학교 교육과정 성취 중심으로 대입 지원 체계를 정착시킨다는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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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동쪽에 8일 밤 11시15분께 규모 7.2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NHK 방송은 긴급 방송을 통해 인근 지역 해안에 쓰나미를 우려해 “가능한 인근 지역 해안에서 긴급히 대피하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일, 아오모리 인근에 7.2 규모 지진…도쿄까지 흔들려
일본 아오모리현 동쪽에 8일 밤 11시15분께 규모 7.2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아모모리현 동쪽 해상으로 진원 깊이는 50㎞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본 엔에이치케이(NHK) 방송은 긴급 방송을 통해 인근 지역 해안에 쓰나미를 우려해 “가능한 인근 지역 해안에서 긴급
www.hani.co.kr
December 8, 2025 at 2:37 PM
일본 아오모리현 동쪽에 8일 밤 11시15분께 규모 7.2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NHK 방송은 긴급 방송을 통해 인근 지역 해안에 쓰나미를 우려해 “가능한 인근 지역 해안에서 긴급히 대피하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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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가 1인 가구가 많은 방이2동, 송파1동, 삼전동, 잠실본동, 석촌동에서 0.6리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를 시작합니다. 구 관계자는 “(기존 최소 규격인) 1리터보다 작은 용량의 봉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인가구에 딱’ 0.6ℓ 음식물쓰레기 봉투 나왔다…서울 송파구 첫 도입
서울 송파구 방이2동·송파1동 등 일부 지역에선 오는 10일부터 0.6리터(ℓ)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살 수 있다. 송파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0.6리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시범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송파구는 오는 10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www.hani.co.kr
December 8, 2025 at 10:00 AM
서울 송파구가 1인 가구가 많은 방이2동, 송파1동, 삼전동, 잠실본동, 석촌동에서 0.6리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를 시작합니다. 구 관계자는 “(기존 최소 규격인) 1리터보다 작은 용량의 봉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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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수로 편의점 계산대에서 당당하게 스포티파이 재생목록을 내밀어 버렸다
December 5, 2025 at 2:52 AM
오늘은 실수로 편의점 계산대에서 당당하게 스포티파이 재생목록을 내밀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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