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 대사 방금 내 마음 속 호수를 망치로 쾅 내리쳤어
🪥....음.... (묵묵부답)
🧶 내가 알아서 해
이런 대답만 돌아옴
그럼 이대로 만족해요? 하고 물으면
🪥 이것도 결국 한 때겠죠
🧶 너랑은 상관없잖아
함. 둘 다 요상하게 주변에는 이 관계에 대한 자기 속내를 말해주질 않아서 주변인 씅질나게 함. 염병 그럼 눈에 띄지나 마쇼 하고 욕바가지 먹으면 ok 하고 한동안 자중하고 남들 있을 땐 전혀 티 안 나는데 그러다 우연찮게 한두번씩 둘이 으슥한 건물 뒷편에서 서로 꼬옥 안고있는 걸 목격하게 됨.
<오 이 대사 방금 내 마음 속 호수를 망치로 쾅 내리쳤어
미국 기준이고 운동하려는 사람이나 운동중인 사람 위주라 비만과 근육 있는 사람은 나와도 마른 비만은 빠져서 조금 아쉬룬 면이 있지만 체지방량에 대해 약간 감을 잡을 수 있는 영상인 거 같아서 공유해봄. 특히 여성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지방량이 있고 그래서 남자랑 비교해서 10%정도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점, 일정비율 이하는 공개 안하는 곳, 너무 낮은 것도 절대 건강한 상태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 좋음.
미국 기준이고 운동하려는 사람이나 운동중인 사람 위주라 비만과 근육 있는 사람은 나와도 마른 비만은 빠져서 조금 아쉬룬 면이 있지만 체지방량에 대해 약간 감을 잡을 수 있는 영상인 거 같아서 공유해봄. 특히 여성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지방량이 있고 그래서 남자랑 비교해서 10%정도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점, 일정비율 이하는 공개 안하는 곳, 너무 낮은 것도 절대 건강한 상태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 좋음.
간질간질하게 손잡았다 말았다 하기도 함
쉴 때 꼭 붙어서 기대어있기도 함
단둘이 있을때 아무 의미없이 괜히 속닥거리기도 함
그러다 분위기 타면 얼마든지 키스도 함
근데 안사귐
둘 다 이미 서로가 서로에게 동하고 있는걸 느끼지만 안 사귐
그러나 잡코리아나 사람인 들어가서 출판 검색해 보고 연봉을 보면 그 소리가 보통 들어갑니다…….
그 분들은 이미 충분히 힘내고 있어…….
사실 너무 힘내고 있어…….
그러나 잡코리아나 사람인 들어가서 출판 검색해 보고 연봉을 보면 그 소리가 보통 들어갑니다…….
그 분들은 이미 충분히 힘내고 있어…….
사실 너무 힘내고 있어…….
미감도 존잘력도 다 키워가는 겁니다
뭐죠 이 가난한 나라에서 와서 뒤늦게 빛 본 이민자 존잘님은,,,,? 빽 없는 예술가들의 성인이신..?ㅠㅠ
미감도 존잘력도 다 키워가는 겁니다
원통형 키링 파우치에 둠->왜 애를 가둬놨어?
침대에 엎어지게 둠->애 숨 막히겠다 바르게 돌려놔라
그래도 인형 규ㅣ엽다고 인정받은 유일한 인형이라 역시 잘생기면 오케이구나 싶음
원통형 키링 파우치에 둠->왜 애를 가둬놨어?
침대에 엎어지게 둠->애 숨 막히겠다 바르게 돌려놔라
그래도 인형 규ㅣ엽다고 인정받은 유일한 인형이라 역시 잘생기면 오케이구나 싶음
이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팬은 궁금하다구
이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팬은 궁금하다구
다정하고 눈치가 없으면 잔혹한 신에게 찍혀 마구 구르게 되니 다정수 나오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김재희가 "친구만으로는 안 돼요" 했을 때
알 수밖에 없었다 얘는 박무현을 사랑하는구나 하고
하지만 박무현은 모르더군,,,,
다정하고 눈치가 없으면 잔혹한 신에게 찍혀 마구 구르게 되니 다정수 나오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김재희가 "친구만으로는 안 돼요" 했을 때
알 수밖에 없었다 얘는 박무현을 사랑하는구나 하고
하지만 박무현은 모르더군,,,,
김재희가 "친구만으로는 안 돼요" 했을 때
알 수밖에 없었다 얘는 박무현을 사랑하는구나 하고
하지만 박무현은 모르더군,,,,
나오는 순간 독자들은 긴장해야합니다
사랑인지 우정인지 죽음인지 알 수 없습니다
가령 이런거요
지상낙원 => 사실 컨트롤프릭 디스토피아
작 초반의 나쁜 놈 => 사실 착함
작 초반의 선역 조력자 => 안녕하세요 배신자입니다
천라지망 => 무조건 뚫림
최강의 방어력/요새 => 곧 털림
정부 수장이 자랑하는 방어막/무기/히어로 => 곧 털림2
정의로운 no.1히어로 => 반전이 반드시 있음(사실 약하다던지 인성이슈가 있던지)
초반의 최종보스 => 아무래도 페이크보스
나오는 순간 독자들은 긴장해야합니다
사랑인지 우정인지 죽음인지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