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
kkjckeke.bsky.social
케케
@kkjckeke.bsky.social
Reposted by 케케
늘 말하는거지만
성행위 굳이 안해도 잘만 사는 사람들이 무성애자인게 아니라
성행위가 인생의 필수재라고 여기는 놈들이 과성애자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유성애자들아, 모든 것을 성행위랑 연결짓는 것을 좀 그만둬!
December 6, 2025 at 1:18 AM
Reposted by 케케
계엄 말도 안 된다 생각했었을 때 얘기지, 이 정도로 준비했다는 거 알게 되고 나니 내란당 의원은 국회의원 뱃지 걸고 내란에 가담 안 한 증거 10개 이상 써서 내기라도 시켜야겠는데. 첨엔 윤석열 돌았구나 했는데 이젠 다 알고 있었거나 잘 했다 했겠는데 생각함. 표결 안 하고 모여있을 때도 정권 안 뺏길려고 수습하려는 줄 알았지 내란에 가담했을 거란 생각 안 했던 게 원통하네. 윤석열 어쩌냐 졸라 까이겠다 했더만. 뒷통수 제대로 맞았네. 선거 때 절하기만 해라
December 6, 2025 at 6:03 AM
Reposted by 케케
세계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메시지는 "더 올라가라"가 아니라 "쓰러져도 괜찮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에 가깝다. 역설적인 것은 정작 한국 사회 안에서는 교육과 직장, 일상 전반에 "넘어지면 안 된다, 항상 더 올라가야 한다"는 채찍의 언어가 깊게 스며 있다는 점이다. 전쟁 같은 경쟁의 전선이 삶을 짓누를수록 한국인들은 그 틈에서라도 잠시 숨을 돌리고 싶어 했고, 바로 그 지점에서 위안과 화해, 회복을 건네는 한국의 노래와 드라마·영화가 한국인에게는 피난처가 됐으며 세계인에게는 위로의 언어가 된 것이다.
"'우리가 한이라고 부르는 이 감정의 구조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품고 있는 보편적 정서에 더 가깝다. 다만 어떤 문명에서는 이 정서가 언어와 예술을 통해 또렷한 이름과 형식을 부여 받는 반면, 다른 문명에서는 그러지 못한 채 막연한 느낌과 분위기로만 떠돌다가 무의식의 층위에 가라앉아있을 뿐이다."

v.daum.net/v/2025120212...
김대중 말이 옳았다... 케데헌 폭발적 인기 이유, 여기 있었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을 통해 다시 한 번 'K-POP은 세계적인 문화'라는 것이 입증됐습니다. 더불어 한국의 드라마·음식·뷰티 산업 등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면서, 관광객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025 세계 속의 K문화>는 세계인들의 삶에 더 밀접하게 다가가고 있는 한국 문화를 보여주며, '한류'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v.daum.net
December 5, 2025 at 1:47 PM
Reposted by 케케
산재사망사고 보고를 매일매일 받는대요
아니 ㄹㅇ 이건 인정준다……
노동안전부분에서는 진짜 열심히 할라고 하는 것 같음
December 5, 2025 at 6:40 AM
Reposted by 케케
빌붙은 자 = 이준석
December 3, 2025 at 11:08 PM
Reposted by 케케
다시 한번 계엄의 밤을 떠올립니다. 민주주의를 지킨 광장과, 그 밤을 수놓았던 무지갯빛 응원봉을 떠올립니다.

다시는 그런 자들이 정권을 잡고, 어설프게 왜곡한 수치로 경제의 실상을 가리며, 노동자 카르텔이 어쩌고 하는 소리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는 방송이 울려퍼졌던 그 날이 오버랩되는 12월의 3일. 차가운 추위 속에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민주주의를 향해 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며 깨치고 나가 끝내 이깁시다.
December 3, 2025 at 4:13 AM
Reposted by 케케
미새친끼.
December 3, 2025 at 12:26 AM
Reposted by 케케
환율 가지고 뻘소리 하는 유튜브가 자꾸 보여서 좀 체계적으로 까고 싶은데 편두통이 가시질 않아서 힘이 없네요.. 죽것다...
December 2, 2025 at 12:29 AM
Reposted by 케케
아이고배야-.-
December 2, 2025 at 8:34 AM
Reposted by 케케
오너라는 새끼들이 본업에는 관심 없고 딴짓만 하니 쿠팡따리한테 처발리는겁니다
사실 쿠팡이 뭐 대단하게 잘하는것도 아닌데 기존 유통 회사들이 너무 멍청해서 처발리는거 짜증남
November 30, 2025 at 8:43 AM
Reposted by 케케
저는 얼마나 미루기에 재능이 있냐면요..
이걸 읽고 테스트 보기 미루고있어요..
여러분 이거 해봐요
시간관리/미루기 문제

15점이하 시간 관리 잘함
16점부터 24점까진 경계
25점 이상 문제있음
November 30, 2025 at 10:30 AM
Reposted by 케케
오늘 이 짤을 쓰고싶으실 분들이 많아서 선제적으로 여기 올립니다.
November 30, 2025 at 7:30 AM
Reposted by 케케
개인정보 유출법 강하게 해서 개인정보 유출되면 회사 망할정도로 과징금 때려야함
November 30, 2025 at 7:21 AM
Reposted by 케케
November 30, 2025 at 9:34 AM
Reposted by 케케
이 얘길 왜 하냐면 피싱 사기단이 어쩌구 저쩌구하며 우편물로 님이 피해 본 정보 보낸다고 해서 주소 줬다가 조작된 은행 계좌 내역 받은 사람이 있어서임.
집 주소가 털렸으니께 피싱이 더욱 정교해질 것. 집으로 오는 등기 우편물도 조심해야.
November 30, 2025 at 5:55 AM
Reposted by 케케
강양규는 왜? 하시는 분들있는데 오세훈에게 부역해서 자기 친정인 TBS 망하는데 일조함
November 29, 2025 at 6:02 AM
Reposted by 케케
하긴 엘리트라는 놈들 따지고 보면 2~40년전에 대입 한번 잘 본거가지고 업데이트 없이 여태까지 잘난척 하던 놈들이라 멍청할수밖에 없다. 특히 면허증으로 먹고 사는 놈들은 더하고. 럭키 강성태같은 놈들
한국 엘리트라는 놈들 말하는거 보면 엘리트가 아니라 머저리 집단임. 일단 그 엘리트 집단에서 윤석열 안된다고 미리 알아본 놈들 몇이나 됨?
사람들이 간과하는 지점이 '그 대학 동문회'나 '쿠데타 인재양성소'로 대변되는 엘리트 그룹에서 여론은 그래도 민주당, 특히 이재명은 안된다이고 이거 한번도 변한 적 없음. 그리고 아직도 여론전으로 이재명 재판 재개만 시키면 법원을 동원해서 '일거에 척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농담이 아니라니까요...이재명 대신 장동혁을 갖다놓으면 그래도 수습은 되지 않겠나는 생각이 있고 그게 여조나 엘리트 그룹 커뮤니티 의견으로 베어 나오는 것.
November 29, 2025 at 11:25 AM
Reposted by 케케
친일파 후손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중에 하나가 "천하다" "천것" 임. 욕을 하면서도 무의식중에 드러나는.
November 29, 2025 at 3:47 PM
Reposted by 케케
민희진이 자기 2찍 아니라고 해명했는데, 해명 보도가 조선일보랑 중앙일보에 올라온 거 웃기네ㅋㅋㅋ 서로 자기네라고 생각하니 싫은거야? 하여간에 개저씨들이란. 결국은 하이브 전문인 언플이었나보네
www.joongang.co.kr/article/2538...
민희진 "난 민주당 지지자, 문도 직접 뽑았다"…'정치색 강요' 해명 | 중앙일보
민희진, 정치색 강요 의혹에 "난 민주당 지지자"
www.joongang.co.kr
November 29, 2025 at 8:24 AM
Reposted by 케케
쿠팡에서 노출된 고객 개인정보가 무려 3300만개 계정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초 4500개 계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밝힌 것과 비교해 7500배 많은 수치로, 사실상 모든 고객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쿠팡 3300만개 계정서 개인정보 노출…사실상 전 고객 정보 털렸다
쿠팡에서 노출된 고객 개인정보가 무려 3300만개 계정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4500개 계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밝힌 것과 비교해 7500배 많은 수치로, 사실상 모든 고객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쿠팡은 29일 현재까지 노출된 고객 계정이 33
www.hani.co.kr
November 29, 2025 at 9:31 AM
Reposted by 케케
두둥 -_-
[속보]쿠팡, 고객 개인정보 3370만개 무단 노출 확인
n.news.naver.com
November 29, 2025 at 9:08 AM
Reposted by 케케
제발 이 텍스트를 교과서로 지정해야합니다
November 28, 2025 at 6:36 AM
Reposted by 케케
최근에는 어디 커뮤건 트이타건 상관없이 남이 좋아한다고 하면 일단 까고 조롱하는 게 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타인의 취향도 존중해주지 못하고 남의 접시에다 입박는게 쿨하다고 생각한다면야 그 알량한 대가리로 짜낼 수 있는 최대의 힙 한 무언가겠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정도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부터 학습하는 가치라고 감안한다면 그쪽의 의무교육에 대한 충실함을 의심해 볼 수 밖에 없겠지.
November 27, 2025 at 12:57 PM
Reposted by 케케
대……세
…각…로
……토토
가로토닌

네모토닌
모 토
토 모
닌토모네
November 27, 2025 at 6:38 AM
Reposted by 케케
..동글..
닌….토
토….닌
..글동..
대……세
…각…로
……토토
가로토닌

네모토닌
모 토
토 모
닌토모네
November 27, 2025 at 6: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