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어스로 밥해먹고 주짓수를 합니다
1. 몰스킨 다이어리 : 1997년 밀라노의 modo & modo라는 티셔츠 회사가 확장시킨 수첩과 다이어리 사업이 지금의 몰스킨이 되었습니다.
1. 몰스킨 다이어리 : 1997년 밀라노의 modo & modo라는 티셔츠 회사가 확장시킨 수첩과 다이어리 사업이 지금의 몰스킨이 되었습니다.
집회와 시위는 필연적으로 약자의 활동이다. 그리고 세계경제포럼 세계성평등지수 순위가 최하위권인 우리나라에서, 여성은 언제나 차별의 주체가 아니라 대상이었고, 사회적 소수자로서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집회와 시위는 필연적으로 약자의 활동이다. 그리고 세계경제포럼 세계성평등지수 순위가 최하위권인 우리나라에서, 여성은 언제나 차별의 주체가 아니라 대상이었고, 사회적 소수자로서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모입시다.
권력의 중추에서 소수자 혐오에 앞장선
윤석열이 쿠데타로 선을 넘었습니다.
여성혐오 대통령을 자리에서 끌어내릴 때입니다.
광장에서 벌어지는 소수자 혐오에도 함께 맞서주세요.
성폭력, 여성혐오, 소수자차별 발언 등에
침묵하지 맙시다. 함께 대응합시다.
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퀴어- 네트워크는
열려있습니다.
구호에 동감한다면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모입시다.
권력의 중추에서 소수자 혐오에 앞장선
윤석열이 쿠데타로 선을 넘었습니다.
여성혐오 대통령을 자리에서 끌어내릴 때입니다.
광장에서 벌어지는 소수자 혐오에도 함께 맞서주세요.
성폭력, 여성혐오, 소수자차별 발언 등에
침묵하지 맙시다. 함께 대응합시다.
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퀴어- 네트워크는
열려있습니다.
구호에 동감한다면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불과 한 달 만에 열 배 넘게 증가한 셈입니다.
news.kbs.co.kr/news/pc/view...
불과 한 달 만에 열 배 넘게 증가한 셈입니다.
news.kbs.co.kr/news/pc/view...
안사면 0원이다
안사면 0원이다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저는 하루 평균 15,000걸음을 걷는 물류 노동자고, 야근을 하면 3만걸음까지도 걷습니다. 걸어서 음식 배달을 하는 분들은 저보다 더 많이 걸으실거에요. 쿠팡도 사람들의 무릎, 고관절을 갈아대고 있겠죠.
'건강하시려면 많이 걸으세요'라는 이야기를 그만 보고 싶습니다. 사무직만 사람인 세상은 너무 많은 사람을 외면해요.
저는 하루 평균 15,000걸음을 걷는 물류 노동자고, 야근을 하면 3만걸음까지도 걷습니다. 걸어서 음식 배달을 하는 분들은 저보다 더 많이 걸으실거에요. 쿠팡도 사람들의 무릎, 고관절을 갈아대고 있겠죠.
'건강하시려면 많이 걸으세요'라는 이야기를 그만 보고 싶습니다. 사무직만 사람인 세상은 너무 많은 사람을 외면해요.
현재 이 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한국 캐나다 국제결혼한 부모를 두고 있는 교포 은경 에레나, 라고 이름을 밝히며
제 개인정보를 궁금해하더라고요. 우리가 아직 친한 친구가 아니라고 거절하니,
본인이 후두암 3기 라며 세 번째 수술 후 목소리를 잃었다고, 친구가 되어주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소개로 예전에 여성 사업가였단 이야기도 확실히 들었습니다...
AI인줄 알았는데 사기였군요... 모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금전적 손실도 있었고, 스트레스도 꽤 받았다.
다른 사람들이 이런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록으로 남긴다.
1. 시작
블루스카이에서는 트위터에서와는 달리, 맞팔을 많이 해드리고 있다. 그냥 개인적인 정책인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맞팔을 해드리던 중 7월 말에 한 계정이 팔로우를 해왔고, 나 역시 맞팔을 했더니 DM을 해왔다. DM으로 자기 얘기를 하길래 스토커가 붙을 수도 있으니 그러지 말라고 했고, 상대는 고맙다고 하면서 계속 얘기를 했다.
현재 이 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한국 캐나다 국제결혼한 부모를 두고 있는 교포 은경 에레나, 라고 이름을 밝히며
제 개인정보를 궁금해하더라고요. 우리가 아직 친한 친구가 아니라고 거절하니,
본인이 후두암 3기 라며 세 번째 수술 후 목소리를 잃었다고, 친구가 되어주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소개로 예전에 여성 사업가였단 이야기도 확실히 들었습니다...
AI인줄 알았는데 사기였군요... 모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대통령 죽으라고 저주해도
계정 안 잠김
대통령 죽으라고 저주해도
계정 안 잠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