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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놀러다니는 백합잡덕 바이
어글리어스로 밥해먹고 주짓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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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토의 "의외로 이태리 브랜드인 것" 리스트
1. 몰스킨 다이어리 : 1997년 밀라노의 modo & modo라는 티셔츠 회사가 확장시킨 수첩과 다이어리 사업이 지금의 몰스킨이 되었습니다.
January 24, 2025 at 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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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광장/정소연]여성들은 언제나 광장에 있었다

집회와 시위는 필연적으로 약자의 활동이다. 그리고 세계경제포럼 세계성평등지수 순위가 최하위권인 우리나라에서, 여성은 언제나 차별의 주체가 아니라 대상이었고, 사회적 소수자로서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동아광장/정소연]여성들은 언제나 광장에 있었다
이번 탄핵 촉구 집회에는 젊은 여성이 많았다는 말이 어딜 가나 빠지지 않는다. 현장에서 체감하기로도 여성이 눈에 띄게 많았고, 서울시 생활 인구 공공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20대 여성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MZ세
naver.me
December 19, 2024 at 2: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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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이 2024년 12월을 구했다”
December 14, 2024 at 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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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없는 첫 날, 삶의 의욕이 솟구쳐서 이케아 다녀오고, 창문에 블라인드 설치하고, 어머니 심부름 다녀오고, 이불 빨래 돌리고, 장갑 구멍난 거 꿰매고, 사워도우 굽고, 후무스 만들려고 콩삶고, 계란 삶고, 뭐 더 할 일 없나? 아! 동네 마트에 마늘 사러 가야지.
December 15, 2024 at 6:12 AM
일단 탄핵되고 나서 다시 블스로 돌아와봄..그동안은 (나름?) 축제였지만 틔터는 역시 좀 힘들긴 해..
December 16, 2024 at 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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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 퀴어- 들은 국회 앞으로

모입시다.
권력의 중추에서 소수자 혐오에 앞장선
윤석열이 쿠데타로 선을 넘었습니다.
여성혐오 대통령을 자리에서 끌어내릴 때입니다.

광장에서 벌어지는 소수자 혐오에도 함께 맞서주세요.
성폭력, 여성혐오, 소수자차별 발언 등에
침묵하지 맙시다. 함께 대응합시다.

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퀴어- 네트워크는
열려있습니다.
구호에 동감한다면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December 6, 2024 at 4: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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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집회 참석 인원이 중요할 것 같다. 대통령실과 극혐당이 “계엄으로 장난을 쳐도 고작 요만큼 모였어? 야 야 맘대로 해도 돼”라는 생각을 하면 정말 나라가 망한다. 다음 장난은 대체 뭐겠냐는 말이다. 극혐당 의원을 낸 지역분들도 의원 사무실을 포위하고 압박해야 할 것이다. 저는 극혐당 당사 앞으로 가겠습니다!
December 4, 2024 at 9: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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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참교육이란 이름을 폭력으로 쓸 때, 진짜 참교육의 깃발은 광장으로 나간다.
The anti-Yoon rally. Not too many people here but its early.
December 4, 2024 at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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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野6당, 오후 2시40분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긴급] 野6당, 오후 2시40분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n.news.naver.com
December 4, 2024 at 5:32 AM
블스엔 아직 알티 끄기 기능은 없나여? 가끔은 누군가의 수제트윗만 보고싶은 사람..🌿 (트윗 아니고 머라해야될지 모르겠어서 걍 트윗이라 씀..)
December 2, 2024 at 5: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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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is babying
December 2, 2024 at 2: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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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조사 업체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블루 스카이의 월간활성사용자(MAU)는 59만 5,588명으로 전월 대비 1,137.69% 증가했습니다.

불과 한 달 만에 열 배 넘게 증가한 셈입니다.
news.kbs.co.kr/news/pc/view...
‘X 대항마’ 블루스카이 한국서도 열풍…사용자 한 달 새 10배↑
한국에서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의 대체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루스카이’ 이용자가 급증...
news.kbs.co.kr
December 1, 2024 at 10: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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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만 살짝 공개합니다 요즘 본가 마당냥이로 자리잡은 아기 공주(추워서 집안에 들임)
November 29, 2024 at 1: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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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의 꽃말
안사면 0원이다
November 29, 2024 at 10: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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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침부터 어째 이래 꼬리가 부풀었당가
November 28, 2024 at 1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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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성범죄 장사’ 이제 못한다…성범죄 옹호 변호사 광고 규제 법안 발의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무분별한 ‘성범죄 장사’ 이제 못한다…성범죄 옹호 변호사 광고 규제 법안 발의
‘그 어떤 무거운 사건도 가볍게’‘검사, 경찰청 출신 변호사와 디지털포렌식센터장, 형사법 전문 변호사들이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미성년자성관계’, ‘#강간’, ‘#불법촬영’성범죄 변호를 홍보하기 위한 일부 로펌의 광고 문구다. 이처럼 변호사가 성범죄 피의자의 변호사건을 수임
www.womennews.co.kr
November 28, 2024 at 11: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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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신난 눈사람
November 28, 2024 at 8: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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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걷는다 다들 건강해진다' 같은 뉴스를 보면 각자가 사는 세상이 너무나도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하루 평균 15,000걸음을 걷는 물류 노동자고, 야근을 하면 3만걸음까지도 걷습니다. 걸어서 음식 배달을 하는 분들은 저보다 더 많이 걸으실거에요. 쿠팡도 사람들의 무릎, 고관절을 갈아대고 있겠죠.

'건강하시려면 많이 걸으세요'라는 이야기를 그만 보고 싶습니다. 사무직만 사람인 세상은 너무 많은 사람을 외면해요.
November 26, 2024 at 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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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 우산챙겨!!!
November 25, 2024 at 10: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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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ry-blossom1.bsky.social

현재 이 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한국 캐나다 국제결혼한 부모를 두고 있는 교포 은경 에레나, 라고 이름을 밝히며

제 개인정보를 궁금해하더라고요. 우리가 아직 친한 친구가 아니라고 거절하니,

본인이 후두암 3기 라며 세 번째 수술 후 목소리를 잃었다고, 친구가 되어주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소개로 예전에 여성 사업가였단 이야기도 확실히 들었습니다...

AI인줄 알았는데 사기였군요... 모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3달 사이, 난 스캠(사기)을 당했다.

금전적 손실도 있었고, 스트레스도 꽤 받았다.

다른 사람들이 이런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록으로 남긴다.

1. 시작

블루스카이에서는 트위터에서와는 달리, 맞팔을 많이 해드리고 있다. 그냥 개인적인 정책인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맞팔을 해드리던 중 7월 말에 한 계정이 팔로우를 해왔고, 나 역시 맞팔을 했더니 DM을 해왔다. DM으로 자기 얘기를 하길래 스토커가 붙을 수도 있으니 그러지 말라고 했고, 상대는 고맙다고 하면서 계속 얘기를 했다.
November 26, 2024 at 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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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좋은 점
대통령 죽으라고 저주해도
계정 안 잠김
October 17, 2024 at 6: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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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인간을 지구에서 화성으로 보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트위터에서 블루스카이로 보낼 수는 있음을 증명하고 있군요.
October 17, 2024 at 1: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