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과토스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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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과토스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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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서 공부하는 직장인
어떤 이태리 코미디 영화 장면중에 바닥 인생을 살던 여자가 도서관 알바를 시작하는데 책 장미의 이름을 보고 '원예'부문에 책을 꽂던게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20, 2026 at 2:05 PM
그런데 서양어권 놈들 레이디스앤 젠틀맨 이라는 말은 도대체 왜 만든거임? 군중을 부르는데 여성과 남성아 뜬금없이 뭐냐고 그냥 여러분 하면 되는거아님? 진짜 이해불가
January 20, 2026 at 1:23 PM
부정어가 긍정어를 부정하는 표현이 아니라 따로 있는 경우가 언어에서 되게 드물대요 한국어에 싫다 몰라 없어라는 표현이 있는게 재밌지않나요?
December 18, 2025 at 1:38 PM
사모사 패스츄리 버전 개짱맛있다
December 18, 2025 at 10:55 AM
그런데 그 잔인성과 도라이같은 눈빛 외계인같은 음슴함이 엠마 스톤이랑 잘 어울리는듯
December 13, 2025 at 12:33 AM
비밀은없다 각본을 정서경 박찬욱이 같이 썼구나. 몰입도 높고 진짜 재밌었다. 권선징악의 운명같이도 느껴졌던게, 영화 줄무늬옷을 입은 소년처럼, 생명을 쉽게 죽이려고 할때 그때 죽는 생명은 나의 아들이기도 나의 딸이기도 한것이고, 내가 선심쓰듯 선물 준 전기 충격기에 내가 쓰러지기도 하는것이다. 마지막에 미옥이를 안아주는 결말도 좋았다. 이제 왜 똥차라고 했는지 알겠다. 똥 맞지. 손예진 연기 너무 좋았고 김주혁도 열연이었다. 나 때매 죽은거면 어떡하지…하는 진심이자 의미어린 대사. 김주혁 참 안타깝다
December 12, 2025 at 10:20 PM
병구가 행복한 곳이 되기를 나는 병구같은 사람을 몰라보지 않기를. “다 안다고? 다 알고 있었는데 내가 미쳐가는 동안 너는 뭐했어?” 넌 나를 못이긴다고말하는 가해자에게 지지않기위해 죽기전 힘으로 방아쇠를 당겨도 그를 처단하는것은 국가. 경찰이 악덕 사업가 가해자를 양복 입혀 모셔가는 순간 지구는 희망이 없는 별이 되어 폭파한다. 뭔가 정의로운 척 특별한 인물인척 등장한 잘생긴 젊은 경찰도 결국 힘없이 우주괴물 레이저 맞고 쓰러지는게 재밌었다. 지구 폭파물 잔해 속 티비에서는 우리가 미처 지나친 병구의 사소한 옛 이야기가 나온다.
December 6, 2025 at 12:50 AM
동생이 보낸 신혼 여행 발리 사진에 딱하나 별로였던점이…..수많은 백인들 아 너무 싫어 저 환율의 이득을 이용해 아름다운곳을 징그럽게 도배하고 있는것이.. 그냥 이태리나 가….
December 3, 2025 at 7:54 AM
어제 애프터 더 헌트 보는데 심리치료사 남편이랑 결혼해 테뉴어 곧 바라보는 예일대 교수 줄리아 로버츠가 크고 좋은 집에 가정부 고용해서 사는데 6.45분에 피곤 개쩔은 얼굴로 기상하는거 보고 와 저런사람도 출근의 노예인가 저나이에 저런 스펙을 갖고도… 이런생각이
December 2, 2025 at 2:03 PM
그래도 목요일 저녁 한가지 칭찬할건 그렇게 취했지만 담배를 입에도 안댔다는 사실이다 담배폈으면 다음날부터 주말 내내 지옥도가 펼쳐졌겠지 담배의 포름 알데히드까지 해독하는것은 너무 무리가 큰것이다 정말
December 1, 2025 at 12:42 PM
오랜만에 연애하니 좋긴한데 남친이랑 있으면 하루종일 이태리어 써야 해서 너무 기빨림 ㅜㅜ 그리고 음식 취향도 안맞음 자꾸 내가 안좋아하는거 선심쓰듯 요리해주려고 함 그럼 나는 남 싫은거 안하는 스타일이니까 그냥 하게 둠 얘 바꾸고 다른 사람 찾아다니기도 이제 나이도 있어서 귀찮고 얘를 고쳐 써먹어야 하는데 내 취향대로 개조가 되는 스타일일지 잘 모르겠음 ㅠㅠ
December 1, 2025 at 12:22 PM
서울사람들 왜 씻다를 닦다라고 하는거임 손닦아야 해 발닦고 자라 왜그러는거임?
November 27, 2025 at 3:51 PM
테야 테야 할 테야 밈 볼때마다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거야 노래 재생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9:39 AM
퀴어 마이 프랜즈, 양양, 세계의 주인 보고싶어
November 26, 2025 at 7:34 AM
어제 무조건 소화잘되는거 먹으려다가 요리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결국 10시에 저녁이 끝남 ㅜㅜ 그러고 한시쯤 잤나? 그래서 다시 식도가 조임 ㅠㅠㅠㅠㅠ하아 늦게먹는거좀 그만하고 싶어 다행히 배아픈건 없어짐
November 25, 2025 at 9:45 AM
요즘 담배를 하도 안펴서 오랜만에 아이코스피면 냄새에 토하겠음 일반 담배 더 토해서 안핀지 오래됐고 요즘 유일하게 필수있는 말아피는 타바코인듯
November 24, 2025 at 6:59 PM
뿌수미 썸업에서 일하는구나 진짜 썸업 기계 많이 보는데 그래서 이태리껀줄 알았는데 독일거였나봐
November 24, 2025 at 4:13 PM
간식은 가공식품말고 견과류 먹기로해서 저번에 캐슈넛 한봉지를 샀는데 지나치게 맛있는거임? 그래서 이렇게 맛있는거보니 뭔가 잘못됐다 싶어서 다시보니 salted임 이번엔 토스트돼있는데 소금은 없는걸로 삼
November 24, 2025 at 3:21 PM
통제할수없는 진짜 뭐지… 처음에 교화학교나오고 수상한 마을 사람들 나올때 그냥 좀 흔한 설정이라 생각함 순진하게 시골로 이사온 사람들이 발견하게되는 반전의 섬뜩한 주민들! 이런건줄 알았는데 그거보다 좀 더 복잡했고 애블린에게 조종당했음을 각성한 후 대응하는 방법은 생각지 못한 것이었다. 내가 흥미로워 하는 사이비 집단 소재와 메이마틴이 나와서 더 즐겁게봤는데 알고보니 매이마틴이 각본과 제작까지 했다는??? 애블린이 악하다면 로라와 알렉스는? 라일라는 그럼 결국 마수에 걸린것인가 아닌가? 선과악을 알수없는 결말
November 22, 2025 at 12:26 AM
Reposted by 냉면과토스카나
중국에서 니엔까오로 만드는 요리들. 배추나 해초나 돼지고기 등 지역이서 구하기 쉬운 재료를 넣어 볶는다.
November 21, 2025 at 9:20 AM
Bugatti는 이태리어예요 창립자 Ettore Bugatti의 성입니다 프랑스 사람보고 발음하라하면 뭐함…..
November 21, 2025 at 9:56 AM
연애하니까, 좋아하는것 예술, 영화, 여행 / 말이 잘 통하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 해놓고 스키장 사진 수영복 사진 헬스장 사진 올려놓은 복붙한 프로필 사천만개 안봐도 되는건 좋다
November 21, 2025 at 8:10 AM
요즘 금주 금커피중인데, 땡길때 못 마시는 건 진짜 좀 괴로운데, 그 순간만 지나면 생각보다 별로 아무렇지 않음
November 20, 2025 at 1:04 PM
블친분 사진보고 나도 올려보는 우리 회사 앞 가을
November 20, 2025 at 12:57 PM
오늘 탐라 풍부해서 재밌댜
November 18, 2025 at 2: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