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과토스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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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과토스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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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서 공부하는 직장인
블친분 사진보고 나도 올려보는 우리 회사 앞 가을
November 20, 2025 at 12:57 PM
November 18, 2025 at 1:00 PM
상사가 미워도 미워할수없는 상사 강아지
November 15, 2025 at 1:35 PM
이 겨울 슬리퍼들 귀엽다 ㅋㅋㅋㅋ 안살꺼지만 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2:13 PM
아니 왜 이렇게 고기를 많이 먹음 피에몬테 사람들 미쳤나봐 그리고 디저트 : 자바이오네 스튜르델 티라미수 그리고 나는 네시까지 잠을 못잠
November 10, 2025 at 5:31 PM
프리모가 두개 ㅠㅠ 아뇰로티랑 리조또 ㅠㅠ 그리고 사진 안찍었는데 세컨드로 오븐 고기말이랑 감자나옴
November 10, 2025 at 5:31 PM
지난 토요일에 먹은 그릇이 영원히 멈추지 않던 코스요리ㅠ 아래는 전부 애피타이저: 비텔톤네, 육회랑 샐러드, 폴렌타와 고기소스
November 10, 2025 at 5:31 PM
너무 맛있었어 ㅠㅠㅠㅠ
October 31, 2025 at 2:17 PM
친구가 만들어준 포카챠. 코로나 락다운때 집에 갇힌 이후 갑자기 포카챠 장인이 되었다고 ㅋㅋㅋㅋㅋㅋ
October 31, 2025 at 2:16 PM
호박꽃은 너무 맛있어
October 24, 2025 at 2:34 PM
기차 그래피티가 아주 예쁜것
October 4, 2025 at 3:53 PM
우리집 귀여운 국화 만개한것좀 보세요
October 3, 2025 at 6:09 PM
October 3, 2025 at 4:23 PM
이태리 온지 n년만에 처음으로 생 포르치니를 샀어요 무료 일키로에 26유로 ㅎㄷㄷ
September 30, 2025 at 6:22 PM
사랑해 많이 많이
September 19, 2025 at 12:14 PM
생일을 맞아 김밥과 미역국과 티라미수 파티
September 17, 2025 at 7:35 AM
이태리인이 만들어준 카르보나라 정말 맛있고 짜고 느끼하고 배터짐
July 12, 2025 at 12:50 PM
자주 가는 피렌체지만 이때 정말 한폭의 그림 같았다.
June 20, 2025 at 8:27 PM
평생을 도시에서만 자란 도시촌년은 태어나서 반딧불이를 처음 봄 이태리시골에서 ㅋㅋㅋㅋㅋㅋㅋ 반딧불이를 신기해하는 나와 그런 내가 신기한 친구
June 20, 2025 at 7:53 PM
몸이 피곤하면 술을 그만 쳐먹으란 말야 가만있는 몸이 피곤하겠니 알콜 해독한다고 간이 바쁜몸이 피곤하겠니
April 12, 2025 at 8:33 PM
혼자는 외로울때도있는데 영원했음 좋을정도로 행복할때도 있다. 좋은 날씨, 맛있는 맥주, 무해한 사람들
April 11, 2025 at 4:45 PM
Il cane che fuma
April 11, 2025 at 4:17 PM
누가 이렇게 나무를 깎냐고 월레스의 노봇이랑 베르사유 사람만 이럼
April 11, 2025 at 3:43 PM
겉이 울퉁불퉁한 몇백년을 버텨왔을거같은 유리를 좋아함
April 11, 2025 at 3:38 PM
아름다운 날씨 아름다운 파리
April 9, 2025 at 9: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