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과토스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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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iovese.bsky.social
냉면과토스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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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서 공부하는 직장인
요즘 담배를 하도 안펴서 오랜만에 아이코스피면 냄새에 토하겠음 일반 담배 더 토해서 안핀지 오래됐고 요즘 유일하게 필수있는 말아피는 타바코인듯
November 24, 2025 at 6:59 PM
뿌수미 썸업에서 일하는구나 진짜 썸업 기계 많이 보는데 그래서 이태리껀줄 알았는데 독일거였나봐
November 24, 2025 at 4:13 PM
간식은 가공식품말고 견과류 먹기로해서 저번에 캐슈넛 한봉지를 샀는데 지나치게 맛있는거임? 그래서 이렇게 맛있는거보니 뭔가 잘못됐다 싶어서 다시보니 salted임 이번엔 토스트돼있는데 소금은 없는걸로 삼
November 24, 2025 at 3:21 PM
통제할수없는 진짜 뭐지… 처음에 교화학교나오고 수상한 마을 사람들 나올때 그냥 좀 흔한 설정이라 생각함 순진하게 시골로 이사온 사람들이 발견하게되는 반전의 섬뜩한 주민들! 이런건줄 알았는데 그거보다 좀 더 복잡했고 애블린에게 조종당했음을 각성한 후 대응하는 방법은 생각지 못한 것이었다. 내가 흥미로워 하는 사이비 집단 소재와 메이마틴이 나와서 더 즐겁게봤는데 알고보니 매이마틴이 각본과 제작까지 했다는??? 애블린이 악하다면 로라와 알렉스는? 라일라는 그럼 결국 마수에 걸린것인가 아닌가? 선과악을 알수없는 결말
November 22, 2025 at 12:26 AM
Reposted by 냉면과토스카나
중국에서 니엔까오로 만드는 요리들. 배추나 해초나 돼지고기 등 지역이서 구하기 쉬운 재료를 넣어 볶는다.
November 21, 2025 at 9:20 AM
Bugatti는 이태리어예요 창립자 Ettore Bugatti의 성입니다 프랑스 사람보고 발음하라하면 뭐함…..
November 21, 2025 at 9:56 AM
연애하니까, 좋아하는것 예술, 영화, 여행 / 말이 잘 통하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 해놓고 스키장 사진 수영복 사진 헬스장 사진 올려놓은 복붙한 프로필 사천만개 안봐도 되는건 좋다
November 21, 2025 at 8:10 AM
요즘 금주 금커피중인데, 땡길때 못 마시는 건 진짜 좀 괴로운데, 그 순간만 지나면 생각보다 별로 아무렇지 않음
November 20, 2025 at 1:04 PM
블친분 사진보고 나도 올려보는 우리 회사 앞 가을
November 20, 2025 at 12:57 PM
오늘 탐라 풍부해서 재밌댜
November 18, 2025 at 2:59 PM
요새 이태리애들이랑 놀아서 과식을 너무 많이함
November 18, 2025 at 1:43 PM
오늘 트위터 안들어가서 몰랐는데 터졌네 키키 근데 이거때매 업무 사이트도 안열린다
November 18, 2025 at 1:39 PM
역류성 식도염 걸렸어 ㅜㅜ
November 18, 2025 at 12:59 PM
난 추위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사람인데 북극 국가들 남극 세종기지 겨울의 몽골 이런데가 너무 끌리고 딱 1년만 살아보고 싶은데 분명히 살다가 춥다고 울겠지…..
November 15, 2025 at 10:46 PM
상사가 미워도 미워할수없는 상사 강아지
November 15, 2025 at 1:35 PM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는것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나에 대한 기억도 사라지는것이고, 그것은 나의 일부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나 같다. - 우에노 치즈코
November 12, 2025 at 9:26 PM
이 겨울 슬리퍼들 귀엽다 ㅋㅋㅋㅋ 안살꺼지만 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2:13 PM
지난 토요일에 먹은 그릇이 영원히 멈추지 않던 코스요리ㅠ 아래는 전부 애피타이저: 비텔톤네, 육회랑 샐러드, 폴렌타와 고기소스
November 10, 2025 at 5:31 PM
나는 남자가 “(사회적 시선 상)전형적인 여성의 전유물”같은걸 할때 좀 좋아보이는것 같다. 너무 귀여운 이모티콘을 쓴다거나 아주 작고 소중한 수공예품을 만든다거나 그런거 ㅎㅎㅎ
November 4, 2025 at 9:38 AM
장기하 노래중에 ㅋ랑 그건 니생각이고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4, 2025 at 9:31 AM
파묘 포스터랑 비슷한딩….
Look at that beautiful blue sky! ⏰☠️ Wake Up Dead Man, the new Benoit Blanc mystery. Thanksgiving in theaters, 12/12 on Netflix. More to come very soon…
October 31, 2025 at 3:20 PM
친구가 만들어준 포카챠. 코로나 락다운때 집에 갇힌 이후 갑자기 포카챠 장인이 되었다고 ㅋㅋㅋㅋㅋㅋ
October 31, 2025 at 2:16 PM
국물 너무 땡겨! 오뎅사야지 후후
October 27, 2025 at 4:24 PM
정재영 정말 비호감 한국남자 연기 너무 잘한다 아 그 전형적인 해볼라꼬 들이대는 그 와중에 잘난척은 좀 해야겠고 그런데 그런 별 매력없이 속만 시꺼멓게 보이는 남자가 예쁘다 귀엽다 해주니까 헤헤실실하는 모습이 내가 그랬던적들도 떠오르고… 참 로맨틱판타지 끝판왕 케이드라마가 있다면 그 반대편엔 홍상수가 있다
October 24, 2025 at 11:41 PM
호박꽃은 너무 맛있어
October 24, 2025 at 2: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