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화진과 깅수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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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화진과 깅수킁
@juliaxjuliexjuls.bsky.social
MCU fan, love historical dramas, Disney animations, handsomes, hwajini, Sukung
우리 야옹이들 보고 싶다.... 말랑말랑 따끈따끈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착하고 웃기고 귀한 내 고영이들...
December 23, 2025 at 10: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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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미는 모르겠고 쭈꾸미 좋아요
December 18, 2025 at 7:59 AM
주니어 때는 어제 검토요청 던져놓고 오늘 회신해 달라는 메신저에 버럭버럭 화를 냈지만, 지금은 'ㅠㅠ 바빠 일 많아ㅠㅠ 노력은 해볼게ㅠㅠ' 로 답장하고, 하던 일을 마저 하니까 마음이 평온하다. 불혹이라더니 미혹되지 않아서 좋네 😄
December 17, 2025 at 5: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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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팔을 벌리는 작은개미핥기를 좋아하니까 타임라인에 보이면 재게시해 주십시오.
December 15, 2025 at 1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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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 개과는 천성적으로 선하다
December 15, 2025 at 4:34 AM
크리스마스 하나도 안 기대된다아아아
크리스마스 전까지 완성해야 하는데에에에에에
December 10, 2025 at 11:02 PM
집앞 편의점에 가려는데 화진이가 따라 나온다. 중문 앞에서 야옹거리며 필살 드러눕기까지 시전한다. 작은 아기고양이의 마음을 다치고 싶지 않아서 트릿 소량으로 한눈 팔게 해놓고서 나왔다.
December 5, 2025 at 10: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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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한강버스에 투자할 돈으로 엘베 만들었음 지금 아침마다 방송 들을 필요도 없고 나같이 장애인은 아닌데 승강기 필요한 사람들도 편하게 이용하고 어? 어?...

진짜 오늘도 오세훈에게 투표한 사람들을 미워하고..
December 4, 2025 at 1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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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의도 진짜… 지인짜… 추워서 조희대, 지귀연, 이정재애 대한 분노가 높아짐. 내란 수괴와 똘마니들에 대한 분노는 늘 맥스 상태고.
December 3, 2025 at 1: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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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 보는
December 3, 2025 at 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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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시위에 가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 덕에 여전히 저는 이 한국에서 태평하고 소박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모두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ଘ(੭ˊ꒳​ˋ)੭✧
December 3, 2025 at 10:22 AM
수킁이와 화진이는 전 직장 동료의 지인이 파양했는데, 임시보호만 하려고 했지만 2마리 다 성묘인데 중성화가 되어 있지 않았고(이마손짚), 예방접종도 전혀 되어 있지 않았고(이마손짚), 화진이는 임신한 배가 점점 불러서 임종까지 보호하게 되었답니다. 묘연 무엇!
November 28, 2025 at 6:54 AM
빼꼼
November 24, 2025 at 8: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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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뚱뚱이계에는 가짜 배고픔은 없으며 오로지 가짜 식사만이 있을 뿐이다. 초코크림 프라푸치노, 카라멜마키아노, 케익, 기타 과자들. 햄버거, 샌드위치, 샐러드들은 모두 가짜 식사에 불과하다.
November 24, 2025 at 4: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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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컷 만화 같은 상황을 사랑함
November 21, 2025 at 4:56 AM
잠깐 소파에 눕고 싶었는데 먼저 알고 누운 고영
November 23, 2025 at 1:29 PM
이노무 회사는 전사 타운홀미팅이 매번 전직원이 대표이사한테 혼나는 엔딩인가... 집구석에나 가고 싶네
November 20, 2025 at 10:03 AM
깅수킁 눈동자 예쁜거 보세오 말은 촘 안 듣지만 그게 머 대수인가요 이렇게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November 19, 2025 at 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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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총 행사 장아흠 중국제일미녀
블친이면 마음 찍어
블친이면 알티해
November 13, 2025 at 3:36 AM
어서오시고
가지마세오
November 12, 2025 at 6:41 AM
어서오시고
가지마세오
November 10, 2025 at 2:51 PM
잔뜩 졸린 바둑이
November 10, 2025 at 5:50 AM
동네 제로웨이스트샵에 샴푸 사러 갔다가 레몬커드를 발견했는데 오렌지커드를 영업 받아서 빵 사러 동네빵집에 가는 길.
November 9, 2025 at 8:47 AM
우리집 가내 털친구 너구리 아니고 화진이와 바둑이 아니고 수킁이를 자랑합니다. 예쁘고 귀엽고 웃기고 사랑스럽고 앙증맞고 재밌고를 한꺼번에 해내는 어메이징한 야옹이들이에오
November 8, 2025 at 5:49 AM
흥화진 삐약이는 주로 내 주변(이를테면 누워있을 때 얼굴)에서 방구를 뀌는 편인데 그마저 귀엽다. 방구냄시도 귀여운 병아리(아님. 고양이임)
October 31, 2025 at 12: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