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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백탱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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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March 10, 2025 at 4: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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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짐사건이라는 말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으니
핫타임♡ 블루스카이 접속자 증가 이벤트!! 라고 부릅시다
November 18, 2025 at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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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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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세요 국증박에서 이슬람 미술전을 한다는 거슬… (아 며칠만 늦게 올 걸)
November 18, 2025 at 4: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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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훈련 영상을 언론에 배포하라'
'경호처가 총기를 소지한 것을 보여주면 경찰이 두려워할 것'
"나에 대한 지지율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설 명절까지만 잘 버틴다면 전부 해결될 것"

뭔 히틀러 같은 새끼를 뽑아놨어
"尹, 체포집행 전 '지지율 올라가니 설 명절까지만 버티라' 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당시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에게 '경호처 훈련 영상을 언론에 배포...
www.yna.co.kr
November 18, 2025 at 5: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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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서 태어나 평생 섬살이
불편한 섬 일상 바꾸려는 생각
1989년 버스 들여와 운행 시작
30년 가까이 주민들 발 되어줘
운전대 놓고 건강 악화돼 투병
생애 마지막 하루 고향서 보내
www.idomin.com/news/article...
통영 한산섬 사람들의 '영원한 버스기사' 고 조재일 씨
파란 와이셔츠에 물방울무늬 넥타이를 맨 두 남성이 각자 몰고 온 마을버스를 능숙하게 차고지에 댔다. 하얀 장갑을 낀 채 내린 이들은 먼 길 오느라 고생했다며 악수를 청했다. 조재환(69)·조윤호(52) 씨를 만난 곳은 통영시 한산면사무소 인근 버스 차고지.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고 조재
www.idomin.com
January 31, 2025 at 9: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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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러고 있을 때가 움직임이 가장 적고 기분이 좋을 상태라 아무래도 사진찍기 좋그덩요!
January 31, 2025 at 1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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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독재 내란을 선동하는 정치인들은 수도 없이 많았고, 몇몇 종교인들은 공개적으로 신정주의를 설교하지 않나, 인터넷 커뮤니티는 반인권적 혐오선동발언과 파시즘, 아나코 캐피탈리즘으로 넘쳐흐르는데, 우리가 필요한건 뭐다? 헌법수호. 증오발언 처벌.
December 13, 2024 at 3: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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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 마무리 되면.. 일단 이 극우 내란의 가장 기초가 되는 사상적 바탕과 그 뿌리들을 잡아내야함. 한국도 이제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을 규제하고 소셜미디어 Grifter들에게서 플랫폼을 박탈시킬 필요가 있으며, 독일의 헌법수호청과 같이 반헌법적 인물과 단체를 감시하고 관리, 재제할 기관이 필요하다. 군에 대한 민간 통제를 강화해야한다. 그 다음에 따라올 고시 계급주의 타파, 검찰과 언론 개혁 등은 결국 장기전임.
December 13, 2024 at 3: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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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탐사자 연합
December 14, 2024 at 5: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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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December 14, 2024 at 5: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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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의 AI 학습용 정보 수집이야 언제 어디서나 어떻게든 가능하죠. 단지...

1) 이 집은 내 집이고, 내 집에 있는 것은 내 재산인데, 도둑놈이 집 벽을 때려부수고 들어와서 내 물건을 턴 뒤 도주할 계획을 세운다면, 솔직히 100% 막아낼 방법은 없다

vs

2) 이 집은 도둑놈의 소유물이고, 이 집에 놔둔 내 물건은 뭐든 간에 도둑놈이 아무 때나 무제한적으로 가져다 쓸 수 있다고 내가 계약서에 도장 찍어준 걸로 되어 있다

...이 차이는 매우, 매우, 매우 큽니다.
November 25, 2024 at 7: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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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내가 재게시한 글을 다른 사람이 재게시함" 알림이 필요하다. 타임라인의 여러분에게 잼얘를 배달하는 데 일조했다는 뿌듯함을 주는 알림이었는데.
November 26, 2024 at 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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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블스에 넘어온 이상 200자 이내에서 신중하게 언어를 선택하던 습관을 버리고 더 많는 헛소리를 길게 해야합니다 무엇을 위한 300자 제한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에게는 막중한 사명이...! 이거 놓지 못해 놓아보시라니깐요!
November 16, 2024 at 3: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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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ry-blossom1.bsky.social

현재 이 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한국 캐나다 국제결혼한 부모를 두고 있는 교포 은경 에레나, 라고 이름을 밝히며

제 개인정보를 궁금해하더라고요. 우리가 아직 친한 친구가 아니라고 거절하니,

본인이 후두암 3기 라며 세 번째 수술 후 목소리를 잃었다고, 친구가 되어주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소개로 예전에 여성 사업가였단 이야기도 확실히 들었습니다...

AI인줄 알았는데 사기였군요... 모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3달 사이, 난 스캠(사기)을 당했다.

금전적 손실도 있었고, 스트레스도 꽤 받았다.

다른 사람들이 이런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록으로 남긴다.

1. 시작

블루스카이에서는 트위터에서와는 달리, 맞팔을 많이 해드리고 있다. 그냥 개인적인 정책인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맞팔을 해드리던 중 7월 말에 한 계정이 팔로우를 해왔고, 나 역시 맞팔을 했더니 DM을 해왔다. DM으로 자기 얘기를 하길래 스토커가 붙을 수도 있으니 그러지 말라고 했고, 상대는 고맙다고 하면서 계속 얘기를 했다.
November 26, 2024 at 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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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에서 제일 웃긴 포스트 그거였던 것 같음
여기 버디버디랑 싸이월드 세대 사람들 같다고 했더니 하이텔 사진 들고 오시면서 젊게 봐줘서 고맙다고 하신거………
August 20, 2023 at 3: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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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철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가는데 본 가을
November 17, 2024 at 4:05 AM
팔로햇당
November 14, 2024 at 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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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24 at 2: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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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짧아 솜방망이 싸다구 필패하던 꼬맹.

롱다리 널부렁도 드림당!
October 27, 2024 at 5: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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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밥 수액 타임을 맞아 잘 자다 곰아조시 품에 달랑 들려 온 은냐냐.
오구오구 우래기이/;ㅂ;)/💓
October 27, 2024 at 8:56 AM
하루종일 머리아프고 멍하다 나 아프면 안됌.... 강해져야해.... 놀아야한다고...
October 26, 2024 at 9: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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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MDUNK
서태웅
October 19, 2024 at 9: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