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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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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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사진찍기 좋아하는 사람
내년에는 MLB 티비 연간권 구독해서 아침 오전에 볼 생각
November 13, 2025 at 2:13 AM
내일 요시다 나오기 인터뷰 간다. 거의 1년 만이라 매우 기대됨. 회사에서 지원 안해줘서 KTX 차편 그냥 내 돈으로 해결해서 갈 정도로 가고 싶었긴 함.
November 13, 2025 at 2:07 AM
네스프레소 캡슐 머신 장점: 맛있는 커피를 싸게 마실 수 있다
단점: 너무 많이 마셔서 지금 수면 패턴 완전히 망가짐.
November 13, 2025 at 12:33 AM
깔라만시 티
깔라만 시티
November 10, 2025 at 8:01 AM
그리고 나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한 나라의 게임대상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상을 받는 지금의 상황이 한심하고 웃길 뿐임
November 10, 2025 at 5:15 AM
애초에 온/모 게임에서 스토리 보는 경우는 드물고 시즌제로 등장하는 캐릭터 뽑기 위주인데, 나는 우메무스메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새로운 육성 캐릭을 뽑는 과정에 돈이 좀 들어가서 그렇지 생각외로 잘 만든 게임이긴 함.
November 10, 2025 at 4:54 AM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하지 않아서 곤란하다. 이게 벌써 11년 째임.
November 9, 2025 at 11:48 PM
올해 월즈는 트래시 토크 따위 없이도 충분히 좋은 모습이 나왔던 점이 정말 좋다. 공부 좀 하고 영어 좀 잘한다는 이유로 자리 하나 차고 들어가서 오만 걸 망친 인간들 수준 이상의 단계가 존재한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는 점.
November 9, 2025 at 11:42 PM
유로파 유니버셜리스5 사서 해보고 싶은데 시기가 애매하네. 빅토리아3처럼 사두고 얼마 안할까봐 좀 걱정됨.
November 8, 2025 at 2:02 AM
내년 월즈 미국 텍사스 알렌하고 결승만 뉴욕에서 한다고 하길래 알렌이 어딘가 찾아봤더니, 인도어 경기장이랑 주변 숙박 인프라 잘 되어 있는 듯.
November 8, 2025 at 12:15 AM
올드 트윗덱 연결해둔 계정들 다 일시정지 당했음. 다행히 일 계정은 연결 안해둬서 살아남았는데,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November 6, 2025 at 5:36 AM
네스프레소 시즌 캡슐. 메이플 피칸 향이 좋다.
November 6, 2025 at 2:59 AM
카페에서 만난 고양이
November 5, 2025 at 5:03 AM
요시다 나오키와 1대 1 인터뷰로 이야기를 해보는 게 지금 직업에서 남은 얼마 안 남은 꿈인데, 예전에는 게임 내부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하고 싶었다면 이제는 게임 밖에서 구축된 커뮤니티를 게임사의 수익으로 어떻게 바꾸느냐에 관한 점이 더 궁금하다. 결국 게임 개발사도 회사고, 특히나 요시다는 회사가 손해보는 일은 절대 안 하겠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니 말이다.
November 2, 2025 at 7:47 PM
필립스 커피머신 정리하고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시작. 다양한 커피를 손쉽게 마실 수 있는 게 좋다. 환경 문제로 태클거는 사람도 있는데, 중국과 미국을 모두 수차례 다녀본 경험으로 환경보호는 그냥 양심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게 맞고, 캡슐 수거해서 제조사에 전하는 정도면 충분할 듯
November 2, 2025 at 7:38 PM
쓰려고 생각했던 책을 내기 좋은 분위기로 흘러가고는 있는데, 내년 아시안게임 전에 내려면 올해 말에 정신줄 놓지 말고 써야할 듯. 혼자 내는 책은 처음이라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November 2, 2025 at 7:34 PM
여전히 건강한 고양이. 함께한 지 10년 째
October 30, 2025 at 2:40 AM
일 관련으로 국립중앙도서관에 갈 일이 생길 줄은 몰랐다
October 30, 2025 at 2:39 AM
베이징 출장 다녀옴
October 30, 2025 at 2:35 AM
출장 올 때마다 인근 디저트 맛집 들림 오늘은 부산 서면.
May 23, 2025 at 9:53 AM
포르투갈 다녀왔는데, 3일 내내 평생 마셨던 와인의 열 배가 넘는 와인을 마신 거 같다. 하지만 그 모든 와인들이 왜 그리 맛있었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거기서 먹은 음식들보다 와인 생각이 더 먼저 떠오른다.
April 14, 2025 at 5:46 PM
15층에서 1층으로 가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계단 & 엘레베이터
2. 뛰어내리기

1번과 2번 모두 목적은 달성하겠지만 결과는 같다.

그렇다. 라면불을 제대로 조절해야 하는 이유다.
April 14, 2025 at 5:42 PM
이번 출장 다녀와서 링크드인 만듦. 일 관련해서 페이스북에 쓰고 있었는데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제부터는 번역기의 힘을 빌어 링크드인쪽으로 올릴 생각.
April 14, 2025 at 12:58 PM
Colares
April 11, 2025 at 6:54 PM
Sintra
April 11, 2025 at 11: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