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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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사진찍기 좋아하는 사람
네스프레소 시즌 캡슐. 메이플 피칸 향이 좋다.
November 6, 2025 at 2:59 AM
카페에서 만난 고양이
November 5, 2025 at 5:03 AM
필립스 커피머신 정리하고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시작. 다양한 커피를 손쉽게 마실 수 있는 게 좋다. 환경 문제로 태클거는 사람도 있는데, 중국과 미국을 모두 수차례 다녀본 경험으로 환경보호는 그냥 양심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게 맞고, 캡슐 수거해서 제조사에 전하는 정도면 충분할 듯
November 2, 2025 at 7:38 PM
여전히 건강한 고양이. 함께한 지 10년 째
October 30, 2025 at 2:40 AM
일 관련으로 국립중앙도서관에 갈 일이 생길 줄은 몰랐다
October 30, 2025 at 2:39 AM
베이징 출장 다녀옴
October 30, 2025 at 2:35 AM
출장 올 때마다 인근 디저트 맛집 들림 오늘은 부산 서면.
May 23, 2025 at 9:53 AM
Colares
April 11, 2025 at 6:54 PM
Sintra
April 11, 2025 at 11:48 AM
미디어 컨퍼런스를 식물원에서 한다
April 10, 2025 at 9:33 PM
포르투갈 도착
April 9, 2025 at 1:45 PM
밤 비행기 정말 오래간만이다
April 8, 2025 at 1:49 PM
하 너무 길었다 그래도 다행이다.
April 4, 2025 at 2:28 AM
또 시작이다
January 8, 2025 at 3:37 AM
오늘도 광화문. 한강진은 무릎이 안 좋아서 못 갈 듯...
January 4, 2025 at 8:30 AM
한강진 사람 많아졌다길래 원래 계획대로 광화문에 옴
January 4, 2025 at 6:24 AM
공수처-경찰 관저 진입
January 2, 2025 at 11:05 PM
SNS를 좀 과하게 하긴 하지...
December 29, 2024 at 2:51 PM
사복경찰로 의심받지 않기 위해서...
December 25, 2024 at 2:43 PM
길 전체를 채운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December 25, 2024 at 11:11 AM
“머라이어 캐리 장군이 요동을 넘어 크리스마스 이브 광화문 행진에 합류했습니다!!”
December 24, 2024 at 1:35 PM
오늘 집회 소품들. 친구랑 하나씩 나눠 들기로 함.
December 24, 2024 at 6:29 AM
서울까지 온 그대에게
December 22, 2024 at 10:58 AM
아마 이 순간은 절대 잊지 못할 거 같다
December 22, 2024 at 10:41 AM
전봉준 트랙터 투쟁단 대통령실 도착
December 22, 2024 at 10: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