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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자고 놀고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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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를 첫 공개한 회사냥.
November 19, 2025 at 8: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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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한번 만드는 지구조각 캘린더의 텀블벅 펀딩이 오픈했습니다.

달력인데 날짜가 없습니다. 이게 뭐냐고요? 특이한 달력이지만 그 독특한 컨셉을 좋아해주신 분들이 많아 7년만에 4번째 에디션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을 한번 확인해주세요. 후원도 해주시면 더욱 좋겠죠?

tumblbug.com/jigujogak26
열두 장의 사진으로 만나는 열두 달의 지구
지구 곳곳 해당 월에 촬영된 사진으로 날짜가 아닌 풍경으로 달을 느낄 수 있는 포스터 달력
tumblbug.com
November 3, 2025 at 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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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책 읽는 중

- 뇌는 약 1.3kg 정도의 지방과 수분, 탄수화물, 단백질, 소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피자와 비슷하다
나: 오

- 이거 읽다 말고 이 부분 당장 옆사람에게 말해주고 싶다면 바로 그렇게 하라
나: 와

여러분 우리가 생각하는 피자래요
November 16, 2025 at 5:05 AM
집 앞 붕어빵 기계가 계속 비닐로 싸여 있는데 언제 장사 시작할지 기다리는 중
November 11, 2025 at 1:55 AM
Reposted by 일락
네 그러니까 역설적으로 그래서 그걸로 돈이 잘 벌린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진지하게 하려고하면 그런 '가르침'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다들 '되고 싶어'하지만 노력은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않고... 그냥 그 기분만 내고싶어하는 사람도 많다고 봐서. 뭔가 하고 있다는 착각을 주기도 하는 것 같고. 원데이 클래스의 유행도 전 비슷한데서 왔다고 생각해요. 결국 배우는 사람은 정말 '배우는' 것도 아니지만 가르치는 이들도 딱히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돈은 되는, 큰 산업이 되는 시장이랄까...
한국에서 '가르치는 것'이 돈을 잘 벌 수 있게 해주는 경우는 제대로 가르치는 경우가 없지 않나요? 'xx 해내는 법'같은 것이 제대로 된 학습도 아니고, 진지하게 가르치는 것도 아닌 것 같고요.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배우는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배우진 않을 것 같아요. 조금만 제대로 배워보면 높은 수준에 오르기 위해선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절대로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니까요.
예술은 물론 모든 장르에서 작가/인물이 결국 돈을 버는 방법은 '가르치는' 것인가보다. 뭐뭐 잘하는 법, 뭐뭐 만드는 법, 뭐뭐 해내는 법. 결국 다들 그 '팁'을 알려주는 쪽으로들 가는 것 같다. 사진도 보면 사진으로 돈 버는 사람보다 사진 가르치는 걸로 돈버는 사람들이 더 많다. 내 전시에 찾아온 사진학과 망생들이 그렇게 많았던 것을 보면 얼추 이해가 가기도 한다. 소비해주는 사람보다 '되고싶은' 사람이 더 많은 것이다. 그래서 작품을, 자신의 작업물을 팔기보다 그들에게 '너도 될 수 있어, 너도 할 수 있어'라는 희망을 판다.
November 11, 2025 at 12: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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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이 네마리!

일부러 걸어둔건 아니고 걸어둔 의자에 낼롬 누운거에요 ㅋㅋㅋ
November 7, 2025 at 10: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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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묘닝

빨래바구니는 흐린눈!
November 4, 2025 at 1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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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은 고로쇠나무 단풍
헤더는 쥐똥나무 단풍입니다💛
November 3, 2025 at 10:35 AM
3부작 책이 잘 안 맞길래 더 읽어야 하나 고민중인데 3권부터 재미있다길래 일단 참는 중(2권 절반 읽음)
November 3, 2025 at 8:00 AM
블스에서 좀 새로운 글을 접하고 싶은데 발견탭에 들어가도 온갖 질낮은 계정들이 즐비해 쉽지 않네...
November 3, 2025 at 6:09 AM
Reposted by 일락
오늘은 어제 애꾸눈 깜고를 본 곳에서 약간 더 위에서 다른 깜고를 봤다. 보니까 밥집이 이 쪽에도 있고, 아주 가까이 다가가니 도망가긴 했지만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좀 옅다. 빤히 쳐다보는데 호박색 눈이 귀엽다.
November 2, 2025 at 12:28 AM
Reposted by 일락
저 이런 사진 혼자보는 사람 아닙니다
November 2, 2025 at 2:42 AM
그 컨텐츠를 즐기던 특정 층이 기대하는 바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결혼과 육아는 삶의 한 과정이고 일상툰을 그리던 사람에게는 그 또한 일상이라 그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 뿐 일텐데
게다가 그 불만을 트위터에서 말하는데, 트위터 유저층 중 호불호를 강하게 말하는 것이 결혼/육아에 관련 없는 어린 층이라 그렇지 않나 싶음
또 보통 만족하는 사람들은 조용하며 불만족인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기 때문이 아닐까
November 3, 2025 at 6:06 AM
Reposted by 일락
일상툰 작가가 결혼해서 결혼툰, 육아툰으로 점점 변해가는 모습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가 트위터에 도는데 공감 못하는 한가지. 트위터에서는 결혼/육아툰이 마이너하고 그 주제로 가면 인기 떨어지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실상은 전혀 다르다. 웹툰은 물론 인스타툰에서도 가장 메이저하고 인기많은 장르 아닌가? 일상툰에서 결혼/육아툰 하면서 오히려 인기를 더 얻고 잘나간 작가들이 많고. 아예 툰의 시작 자체를 결혼/육아로만 해서 유명한 작가도 많은데 결혼/육아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장르라고 얘기하는 것은 동감하기 어려운. 완전 메이저 장르인데.
November 2, 2025 at 2:02 PM
엄마한테 SNS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싶었는데 넓은 광장에 사람들이 모여있고 거기서 한마디씩 던지는 거라고 말했다
뉴스도 있고, 고양이나 토끼 사진을 올리는 사람도 있고, 화젯거리가 나타나면 다들 보라고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거기서 말이 좀 잘 통하면 친구 먹기도 하고...
November 3, 2025 at 5:59 AM
계란국을 끓이다 간을 봤더니 맛이 고추후추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녀서 엄마께 한 수저 드리니까 소금을 왕창 넣어야겠다고... 넣었더니 그제서야 그래도 뭔가 끓인 것의 맛이 남
November 3, 2025 at 5:57 AM
Reposted by 일락
숙면.
November 3, 2025 at 4:21 AM
작년 생일에 케이크를 살지말지 고민하다가(백수였기때문에) 내가 생일에 케이크 하나 못 먹어야 해?! 라는 생각으로 주문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도 그렇게 되려나
October 30, 2025 at 9:34 AM
Reposted by 일락
오늘의 검정콩 수확 반질반질🙂‍↕️
October 29, 2025 at 11:50 PM
예전엔 육개장 컵라면을 꽤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네
October 21, 2025 at 2:36 PM
Reposted by 일락
와나 … 이거 얼마전에 여름이 얘기하면서 내가 한 얘긴데… 사람 생각은 다 고기서 거기인듯
October 21, 2025 at 8:22 AM
탐색창을 안 보기 위해서는 기본 타임라인을 알차게 꾸려야 하는데 누굴 팔로우해야 할지
October 21, 2025 at 7:06 AM
아버지가 거실에 액상형 모기 퇴치제를 켜두면서 모기들이 전부 내 방으로 오네
컴퓨터 하고 있으면 주변을 날아다니는데 최근엔 전부 잡았다 일단 살충제가 있다면 무서울 게 없음 방금도 한 마리 잡았다 방금 놈은 좀 빨라서 당황함
October 20, 2025 at 3:53 AM
올해 목표
한 권이라도 더 '있어보이는' 책 읽기
October 18, 2025 at 11: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