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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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horse.bsky.social
큰말군
@bighorse.bsky.social
대충 다들 그렇겠지만 트위터 난민
2세를 첫 공개한 회사냥.
November 19, 2025 at 8:18 AM
난 왜 주변에 민폐만 되는 걸까..
November 18, 2025 at 2:21 PM
나이들어 외롭다는 뜻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November 18, 2025 at 11:44 AM
진짜 내가 없어지는 편이 낫지 않을까?
November 16, 2025 at 3:24 PM
무섭다...
November 16, 2025 at 3:23 PM
그래 내인생에 밝은 내일 따위가 있을리 있나..
November 16, 2025 at 3:20 PM
앞이 안 보여....
November 16, 2025 at 3:19 PM
내가 없으면 아내는 더 행복하지 않으려나...
November 16, 2025 at 9:47 AM
외롭다.
November 13, 2025 at 3:27 AM
기댈 곳 없는 마음. 비참하다.
November 12, 2025 at 10:57 PM
오래 보고 싶은 사람일수록 빨리 사라지는구나.
November 12, 2025 at 11:34 AM
마음 둘 곳 없다.
November 10, 2025 at 11:05 PM
난 괜찮다. (사실 안 괜찮다.)
November 10, 2025 at 1:47 PM
역시 삶은 버티기구나...
November 8, 2025 at 2:40 AM
바람 좀 쐬고 오면 괜찮을 줄 알았다. 그런데 더 힘들 뿐이다.
November 5, 2025 at 2:39 PM
머리로는 알아. 그런데 몸이 안 움직여.
November 5, 2025 at 2:38 PM
아내에게 난 그냥 짐일 뿐일 것 같음. 어떻게든 청산해야 되는데...
November 4, 2025 at 6:53 AM
여기서 버티지 못하면 모든 것에서 버림 받겠지. 그런데 버틸 수가 없다. 이제 남은 건 삶의 종말 뿐인가.
November 4, 2025 at 3:40 AM
난 여기서는 이미 끝난게지. 얼마나 버티느냐의 문제만 남았을 뿐.
October 30, 2025 at 10:23 PM
식빵중에 핸드폰을 들이대니 경계하는 회사냥.
October 30, 2025 at 10:21 AM
울고 싶다. 그런데 울면 무너질 것 같다. 무너지면 세상을 등질 것 같다. 무섭다. 다 무섭다.
October 29, 2025 at 11:22 PM
앞이 보이지 않아.
October 28, 2025 at 12:19 AM
하루하루 버티는 것만 생각하자.
October 22, 2025 at 9:59 PM
날씨가 갑자기 춥다. 내 마음도 춥다.
October 19, 2025 at 10:42 PM
늦은 시간. 배덕의 군만두 야식.
October 18, 2025 at 3: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