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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팔 안받아요
조용히 살고 싶은 오타쿠의 일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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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염소자리

주변에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시기. 적극적인 행동에 행운이 따른다.

★ 마트에서 쇼핑을 하기
November 18, 2025 at 8: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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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또 조선일보함
November 17, 2025 at 1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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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문어를 키우며 문어한테 피아노 가르치는 사람 봤다. 그럴 만한 지성이 충분히 있으니까 보상체계 만들어서 반복 학습을 시키니 특정 건반 누르는 게 가능해지더라고. 인간은 기타 치고 문어는 그에 맞는 화음으로 피아노 건반 누르고, 진짜 똑똑해. 기분이 좋으면 무늬와 색이 변하는 것도 신비로웠다.
November 17, 2025 at 6: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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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November 17, 2025 at 10: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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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콩 종류 식물, 엔타다 기가스.
바다의 해류를 통해 다른 섬에 종자를 전달할 수 있게 진화해서 커졌다고 합니다.
November 17, 2025 at 9: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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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쿠바 친선 음악회-아바나에서 서울 까지 음악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외교부 주관으로 12월 2일 화요일 오후 2시와 7시 30분, 을지로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한국과 쿠바의 수교를 기념하는 음악회가 열립니다.
쿠바 재즈의 신예 로스 에르마노스 아브레우 트리오 콜드플레이, 허비헹콕이 사랑한 라틴 퍼커션의 전설 야롤디 아브레우
국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가야금 연주자 서정민까지,
쿠바의 열정 넘치는 리듬과 한국의 섬세한 선율이 하나 되는 무대!
전석 무료!
많은 기대와 관심과 예매 부탁드립니다!
November 18, 2025 at 1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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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주선에 쓰이는 신소재를 만들고 싶어요"

"잘 들어라. 네가 신소재를 만들어도 쓰이는 곳은 둘 중에 하나다. 골프채 아니면 안경테"

20XX년 모 공대 신소재공학과 OT
암튼 '가볍고 단단하고 단점 없는 꿈의 소재' 같은 게 있다고 생각하시면 대충 90~03학번들중에 고등학교때 나름 공부 잘한다고 신소재 공학과 간 영감들이 지금 뭐하고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November 17, 2025 at 12: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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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단편을 쓸 시간이 없으면 좋겠어요
November 18, 2025 at 1: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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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된 골동품에서 소리가 난다면 냅다 버리십시오
실체없는 미신보다 실내에 생태계를 만들 가능성이 너무 높음
November 17, 2025 at 5: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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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정부 전직 재무부장관이자 전 오바마 정부 어드바이저, 전 하버드대 총장 유명 경제학자 래리 서머스가 엡스틴에게 멘티 여학생을 어떻게 꼬드길 수 있을지 계속 조언을 구했다는게 엡스틴 이메일들 풀리면서 들통나고 트럼프 정부요인과 메사추세츠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이 하버드대에 해고할 것을 요구하자 공개 사과문 발표하고 공직에서 물러나지만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는 계속 교수ㅜ직 유지하고 가르칠거라고 표명.
November 18, 2025 at 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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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을 보면 그때 되게 행복했나 하는 의문이 들긴 해. 난 어린이 때 어른들한테 '귀엽다', '아기', '사춘기' 등의 말을 듣는 게 싫었고 온갖 폭력에 노출되어 있었고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 한 명도 없었어서... 어른으로 사는 거 더럽고 고되지만 어린이로 살 때의 더러움이랑은 비교가 안 되지 않나 싶어. 적어도 원하는 카페 아무데나 들어갈 수 있잖아.
그리고 나만 그런 유년기를 보낸 건 아닐 텐데 왜 어른들에게 '어린이로 돌아가면 다 나한테 잘해 주고 행복해질 거야'라는 믿음이 있는지 생각해 봐야.
November 18, 2025 at 4:30 AM
내가다니는회사만해도..^^..
November 18, 2025 at 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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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발달장애인의 스포츠·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의 특정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라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관료를 압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OK 명예회장인 나 의원은 이 단체 정관상 문체부 관계자를 만나 업무 협조를 구할 수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사업에는 발달장애인인 나 의원의 딸이 여러 번 참여했습니다.
[단독] “나경원, 딸 관여 사업 ‘예산 증액’ 문체부 압박…문체부, 발달장애 예산 감액하고 1억 늘려”
임오경 의원 국감서 폭로 “딸 위한 조직 사유화…체육단체가 음악예술 행사에 가장 많은 기금 사용”
h21.hani.co.kr
November 18, 2025 at 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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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과에서 의외로 잘 안 가르치는 것 두 가지가 장편소설 쓰기와 퇴고인데(더 있겠지만), 또 결정적으로 안 가르치는 한 가지가 편집자와의 협업이다. 퇴고와 편집자와의 협업은 겹치는 영역이기도 하고. 뭐랄까, 편집자의 존재는 까맣게 지우고 글쓰기를 연마하는 듯한 느낌?
November 18, 2025 at 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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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계속 쓰다 보면 경력이 쌓일수록 사전을 더 많이 찾아보게 된다. 말의 질감이 신경 쓰여서인데, 이 상태에서 외국 배경으로 뭘 쓰려고 붙들고 앉아 있으면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구체적으로, 작가-독자가 쓰는 언어와, 작품 속 세계의 언어가 다르다고 생각되는 지점에서. 미국식 해법은 외계인도 영어를 하게 하는 거고, 일본식은 탈아입구 스타일로 사실상 영어처럼 유통되는 일본어를 써버리는 것인데, 차마 그건 못하겠다 싶은 한국 작가는...
November 18, 2025 at 1: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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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7:24 AM
난주민자치회가싫어요
November 18, 2025 at 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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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논란’ 질문에…송언석 “그런 작은 일 왜 이리 집착하나!” [지금뉴스]
입력 2025.11.18 (16:59)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의 '장애인·노인 비하 발언'과 관련해, 송언석 원내대표가 '작은 일에 왜 집착하냐'고 발언해 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news.kbs.co.kr/news/mobile/...
‘박민영 논란’ 질문에…송언석 “그런 작은 일 왜 이리 집착하나!” [지금뉴스]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의 '장애인·노인 비하 발언'과 관련해, 송언석 원내대표가 '작은 일에 왜 ...
news.kbs.co.kr
November 18, 2025 at 8: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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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준석 보좌진 성비위 의혹으로 송치···이 의원 측, 직권면직 처리

수정 2025.11.18 15:50

해당 비서관 “여성과 시비 붙었을 뿐···억울” 주장 www.khan.co.kr/article/2025...
경찰, 이준석 보좌진 성비위 의혹으로 송치···이 의원 측, 직권면직 처리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실에서 일하는 보좌진이 성비위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 의원은 지난 17일 이 보좌진을 직권면직 처리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성비위 의혹을 받는 A씨를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이 의원실에서 비서관으로 일하던 A씨는 직권면직 처리에 앞서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국회사무처는 “(A씨가...
www.khan.co.kr
November 18, 2025 at 8: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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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서 다른 세대 앞에 물건을 과도하게 쌓아둬 통행을 곤란하게 했다면 감금죄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왔습니다.
공동주택 타인 세대 앞 책장·탁자 쌓아올린 70대…대법 “감금죄 맞다”
공동주택에서 다른 세대 앞에 물건을 과도하게 쌓아둬 통행을 곤란하게 했다면 감금죄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다세대주택 주거지 앞에 물건을 적치해놨다가 감금죄로 기소된 ㄱ(70)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
www.hani.co.kr
November 18, 2025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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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그림자는 파랗다
November 18, 2025 at 7: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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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다 똑같은 생각하고 있을 듯
Flower Still Life, 1669 (detail) by Dutch painter Maria van Oosterwijck #womensart
November 18, 2025 at 9:29 AM
양상추길러먹을수있나
November 18, 2025 at 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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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세요 국증박에서 이슬람 미술전을 한다는 거슬… (아 며칠만 늦게 올 걸)
November 18, 2025 at 4:53 AM
어제는압박감과갑작스러운두려움에회사에서울었다
November 18, 2025 at 2: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