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랸🌈🕯
banner
hemunuri.bsky.social
누랸🌈🕯
@hemunuri.bsky.social
데미 젠더플루이드 남성
강박증ㆍ불안감ㆍADHD 있음
저의 잘못과 실수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Pinned
2027년에 코레일과 SR이 통합된다면 srt 수서역에서 설렁탕 먹방 진짜로 합니다
Reposted by 누랸🌈🕯
반란군의 무장을 해제시키는 것은 모든 시민의 의무이며, 반란군이 이를 거부할 경우 시민들은 반란군을 무장해제, 구속, 사살할 의무가 있다.
December 12, 2025 at 9:21 AM
웃기게 나온 동물사진 완전 조아
December 12, 2025 at 9:21 AM
마비노기
블스사람들 ㅁ으로 시작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

마르크스
December 12, 2025 at 9:10 AM
재롱이 보구싶다 잘 지내고 있을까
December 12, 2025 at 8:15 AM
Reposted by 누랸🌈🕯
이것은 애교인가...?
December 12, 2025 at 7:59 AM
Reposted by 누랸🌈🕯
December 12, 2025 at 1:33 AM
구직활동 정신건강에 해로워...그냥 쉬고싶다ㅠㅠ
December 12, 2025 at 7:59 AM
일자리 찾기 어렵다
December 12, 2025 at 7:19 AM
December 12, 2025 at 1:33 AM
운전하고 싶다
December 11, 2025 at 8:45 PM
Reposted by 누랸🌈🕯
현대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은... 나는 대체로 유해하다고 생각한다. 십중팔구는 유해하다고 생각한다.
January 16, 2025 at 1:21 AM
Reposted by 누랸🌈🕯
인간과 함께하는 삶이 후회될때
December 8, 2025 at 2:38 PM
Reposted by 누랸🌈🕯
이수근은 폭행·강간을 저지르고도 배제가 안 됐다. 유상무·유세윤·장동민도 배제되지 않았다.
박나래 활동 중단 선언을 봤는데, 기분이 좀 이상하다.

잘했다 잘못했다 이런 소리가 아니라, "베제되는 속도"가 무척 빠르다.
December 8, 2025 at 2:47 PM
다시 운전할수 있게 됐다
December 8, 2025 at 6:29 AM
옛날에 잘못했던 일 때문에 가볍게 공황이 온듯 싶다 자꾸 긴장되고 마음이 불편하다
December 7, 2025 at 12:59 PM
Reposted by 누랸🌈🕯
마오 며칠 새 예뻐짐 ㅋ
December 7, 2025 at 5:20 AM
Reposted by 누랸🌈🕯
죽음을 각오하고 막았는데 경고성 계엄이란다. 경고성 사형이 필요하다.
December 7, 2025 at 5:52 AM
후라우 사랑해
December 7, 2025 at 5:38 AM
갑자기 든 생각

아무리 잘 관리해줘도 사람과 자동차가 늙는건 어쩔 수 없더라

그래도 관리 잘 해준것과 아닌 것의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거.
December 4, 2025 at 9:31 PM
Reposted by 누랸🌈🕯
그냥 우파적 증오는 세상 어디서든 더 쉽게 말해지고 쏟아지는 것 같아요. 그들은 온 세상이 자기들 것이고 "정상화"되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회사라는 곳은 우파적 마인드를 갖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일까?

(장애인단체 욕 및 중국인 욕을 들으며)
December 3, 2025 at 1:48 AM
Reposted by 누랸🌈🕯
저는 절대로 계엄군이 소극적이었다에 동의안합니다. 그건 반란군과 이에 동조하는 찌라시들의 프로파간다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이 소극적으로 보였던 이유는 단 하나, "카메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자들이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대니 쫄았을 따름입니다.

실제 기자들이 없거나 안보였던 곳에서 반란군들은 매우 적극적이고 저돌적이었습니다. 그러니 반란군주제에 아무런 법적근거없이 기자를 포박하고, 어느 사무실 내에서 매복해있다 기습적으로 다 튀어나오고, 어제 pd수첩에서 보듯 건물 가벽을 무너트리려고까지 했어요.
December 3, 2025 at 12:10 AM
Reposted by 누랸🌈🕯
회사라는 곳은 우파적 마인드를 갖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일까?

(장애인단체 욕 및 중국인 욕을 들으며)
December 2, 2025 at 11:49 PM
부모님이 두분 다 극우라서 짜증나고 우울하다
December 3, 2025 at 1:29 AM
Reposted by 누랸🌈🕯
먹물 und bluesky
December 3, 2025 at 12:24 AM
12월 3일의 저는요
일하고 돌아와서 씻고 자려는데
티비에서 갑자기 계엄 소식을 접하고

부모님이 계셨는데도 육성으로 계엄중계하는 석열이를 향해

"저새끼가 쳐돌았나"

를 나지막이 외쳤습니다.
December 3, 2025 at 1: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