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su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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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무임승차자를 증오하도록 일등신문의 조종을 좀 당하긴 했어요.
December 1, 2025 at 1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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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게 IMF를 지나면서 꽤 보편적으로 퍼짐. 일등신문을 스피커로 쓴 기득권의 언어죠.
December 1, 2025 at 1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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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세계관... IMF를 거치며 되게 당연해져버렸어요. 근데 이건 뭐랄까. 약간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에 나오는 수도권 vs. 비수도권 구도를 기득권에서 호남 지역차별로 해소하려고 했던 그것의 20세기말적 변화구로 봐도 될 것 같아요.
December 1, 2025 at 1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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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문제가 될때 우파-리버럴 인물들 사이에 껴서 여론전이나 하고, 개인정보 털리니 중국인 혐오에 묻어가고. 뭐 이런놈들이 다 있어?
November 30, 2025 at 1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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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IMF의 십색기짓은 거의 동양척식회사 수준이었어서 영화 국가부도의날에 표현된 건 상당히 순화된 것임
November 26, 2025 at 1:13 AM
에고 나이들수록 엄마가 그립다 ㅜㅜ
불효자는 웁니다 ㅜㅜ
November 26, 2025 at 1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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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란 것들도 취업하고 직장다니다보면 다 똑같은 거죠.

취업하기 전 / 했더라도 초년생 시기에는 "정년보장되고 돈도 많이 주는데 정치질에만 쩔면서 뭔 파업이냐. 난 만족한다."

하지만 몇 년 일하고 나니 "ㅅㅂ MZ건 뭐건 몸은 갈려지고 갈려지는 대가로 받는 급여는 쥐꼬리만하고 이게 사람 사는거냐"가 되죠.

선배 노동자들이 괜히 파업하고 투쟁한게 아니에요.
서울지하철 MZ노조도 내달 12일 총파업 예고 - 한국NGO신문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제3노조인 올바른노동조합도 1노조와 같은 날인 내달 12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MZ노조로 불리는 올바
www.ngonews.kr
November 26, 2025 at 2:34 AM
아이고 감기기운있나 아프네ㅜㅜ
November 26, 2025 at 8: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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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국회의원 1명일때는 신나게 정당해산시키던게 문제없이 된 전적이 있는데, 그게 100명이 되니 특별히 더 문제시 된다면 그게 법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럼. 하긴 전관예우니 뭐니 하는 거 보면 이상하진 않지.
November 25, 2025 at 4: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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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집단 내에 이주노동에 대한 혐오가 나는 정규직이 비정규직 노동을 바라보는 혐오적 시선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자본이 노동을 통제하는 방식으로서 그것은 매우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다.

자본은 통제를 위해서 노동자의 신분을 구별하고 그게 만약 더 비싸더라도 그 값을 기꺼이 치룬다. 인건비 중 일부를 중간 뽀지 사장이 가저가더라도 노동에 대한 통제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리스크를 외주화하는 비용보다는 값싼 방식이다.
November 25, 2025 at 5:44 AM
으아아
AI판독기 그거 다 소용없단다......미국독립선언문 돌려보니 99.99% AI 작문으로 떴단다......아이고, 다 진짜 소용없다.....
November 25, 2025 at 8: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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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군
November 25, 2025 at 4: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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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복종 의무' 76년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송고2025-11-25 12:01

12·3 비상계엄 계기 본격 개정 추진…1949년 도입 이후 문구 첫 삭제
육아휴직 자녀 나이기준 상향…스토킹 등 비위 징계절차 강화
www.yna.co.kr/view/AKR2025...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76년간 이어진 국가공무원법상 '공무원의 복종 의무'가 사라진다.
www.yna.co.kr
November 25, 2025 at 7: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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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페이스북 사용을 중단한 사람은 우울감과 불안, 외로움이나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심리가 감소했다는 내용입니다.

메타는 이러한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연구를 중단시켰습니다.<<

v.daum.net/v/2025112512...
“담배 위험 숨긴 것처럼 SNS 위험 감췄다” [뉴스in뉴스]
[앵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자사의 서비스가 이용자의 정신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 결과를 알고도 감췄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메타의 한 직원은 담배업계가 "담배가 해롭다는 걸 알면서도 자신들만 알고 숨겼던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우려했는데요. 박대기 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 기자, 이번 연구결과가 어떻게 드러난 건가요? [기자
v.daum.net
November 25, 2025 at 7:25 AM
뭐 여기두 유명해지면 뭐 트이타랑같아지려나?

극우파딱들 여기는 돈 안주니까 안오는데 너무 좋음
November 25, 2025 at 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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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이 있다면 꼭 판다로 태어나고싶다
a panda bear is laying down on its back with its paws up .
ALT: a panda bear is laying down on its back with its paws up .
media.tenor.com
November 24, 2025 at 11:52 PM
이야 스캐머 사기꾼들 여기서도 낚시질하네
November 20, 2025 at 11:29 AM
야한이야기 해요
근친 이야기 나눕니다.
언제든 디엠주셔요
November 20, 2025 at 11:28 AM
옛날 트위터 분위기 나서 너무 좋아 블스는
November 20, 2025 at 10: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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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세! 요! 잘! 가! 세! 요~~~!
November 20, 2025 at 5:40 AM
근친 이야기 나눕니다.
언제든 디엠주셔요
November 20, 2025 at 6:01 AM
여기는 그냥 나 하고싶은 이야기만해야긋다.
November 20, 2025 at 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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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 (송고2025-11-19 23:38)
www.yna.co.kr/view/AKR2025...
[속보]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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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
November 19, 2025 at 2:44 PM
확실히 여기가 편하고 좋네
November 19, 2025 at 2: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