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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o-negr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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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o-negr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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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 (아스타리온 뇨타모드 깔며
December 29, 2025 at 1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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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어떤 개념의 여체화는 보편적인 현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페그오는 자연발생인 것이지요.
December 29, 2025 at 8: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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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라크로 일린토스네 지하실 거울 보면 저한테서 뭐가 보이시나요? 질문에 자리엘은 머리 장대에 꽂아서 걸어버리고 싶다(...) 고 하는데 고타쉬는 영원히 꽃밭에 물주는 벌 주고싶다고함
December 29, 2025 at 10: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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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작업
December 29, 2025 at 10: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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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소득은 모르겠고 민변지출은 앎

세상에는 시민사회를 위해 자기 돈도 쓰고 자기 시간을 내어 일도 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영원히 이해하지도 믿지도 못하는 자들이 있다.
December 29, 2025 at 10:32 AM
이거 거의 '디스 이즈 낫 어 드릴 삐유우우우웅 두구두구' 디제잉 한거나 다름없잖음 부대 스피커 전체로 송출되게
와 드로우 종족특전 쩐다
비상소집알람을 재미로 켰는데도 봐줌
December 29, 2025 at 10:43 AM
으 우울해서 암것도하기싫다
쓰레기 내다버려야되는데 힘겹다
December 29, 2025 at 10:03 AM
요새 아포가토 만들어먹기 중독됨
아포가토라고도 안부르고 애칭으로 까먹엇또 라고 부르는중
December 29, 2025 at 9:44 AM
퀴어인듰...
December 29, 2025 at 9: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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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드로우 좋아하는 사람

강한여자 페티쉬 있거나
하남자 페티쉬 있거나
그게 아니면 퀴어임
December 29, 2025 at 9: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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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했던 얘기지만, 어차피 쿠팡에 입점한 판매자들도 알리테무에서 아이템 발굴해서 보따리 장사 하는 판매자들 천지삐까리인데
중간단계 생략하고 바로 알리테무에서 사면 웨안되?

(판매자들이 대놓고 중국어로 된 상품설명 올려두면, 그냥 알리에서 똑같은거 찾아내서 사던사람)
쿠팡 안쓰면 알리테무 쓰란말이냐 하는 사람들은
네이버쇼핑 컬리 G마켓 11번가부터 시작해서
기존 마트 대기업(E마트/롯데마트 등)에서도 운영하는 온라인몰이 천지삐까리인데
쿠팡 없다고 알리테무부터 떠올리는 양반들이면.. 입으론 반중혐중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중국기업에 진심인거 아닌가
December 29, 2025 at 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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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우울증 당사자로서... 이불속에 있으면서 가장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는 먹는 자극에 몰두하여 배달음식으로 비만과 성인병을 얻게 됩니다. 하고 싶은 게 많은데 무기력해서 못하고 기운 딸려서 못한다는 거에 또 스트레스 받고 자괴감이 들어서 더 우울해지고 그러다가 더 무기력해지고.... 뭔가 계속 해야 해요. 너무 힘든데 안 하면 더 힘들어. 근데 그 계속 해야 하는 게 집안일이면 참 좋을 텐데 ㅋㅋ
보통은 우울증이 심하게 오면 무기력해서 집에서 못나가고 이불속에 파묻힌다고 하잖어
근데 그게 매사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늘 새로운 자극을 찾아다니는 에딧치휴먼이라면?

아무 의욕도 없는데 너무 따분하고 갑갑해서 나가면 에너지는 에너지대로 쪽쪽 빨리고 스트레스 받고 집에 와서 개피곤해서 더 뻗는 것 같음. 오늘도 나갈거긴 함.
그래도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집에 있는 것 같은데
백수 너무 피곤해...
December 29, 2025 at 12: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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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와하는 공산주의 짤
December 29, 2025 at 8:41 AM
아니 왜 또 하루종일 잤나
화난다
December 29, 2025 at 8: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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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비빔밥 집에 갔더니 이 이야기가 벽에 붙어있었다. 사장님은 본인이 직접 생각한 이야기라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본인 꿈이 작가였다는 얘기도 덧붙였다. 나는 사장님이 작가를 안하고 비빔밥 집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December 29, 2025 at 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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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가면 남은 음식 다 비벼준다는 말에 비빔밥만 먹고 산 사람이 있었다
음식을 남기더라도 조화가 맞을거라는 생각에서였다.
어릴 때 먹은 이유식 정도야 남아서 비벼준다고 하더라도 평생 먹은 비빔밥에 비하면 별 것 아닐 것이다.

대신 그는 죄를 많이 지었다. 혹시나 천국에 가게 되면 평생 비빔밥만 먹은 자신의 노력이 헛수고가 될테니까.
그는 노력한대로 지옥에 가서 비빔밥을 먹었다.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착하게 산 사람들은 자신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죄로 지옥에 갔다. 그래서 비빔밥맨이 승자였다. 그는 행복했다. 끗.
December 29, 2025 at 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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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
December 27, 2025 at 8: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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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갔다 집에 오니 마침 오전 잠 자고 일어난 시간인지 침대 아래 오도카니 앉아있더라고 점심 먹느라 부시럭거리니 간식 자리에 올라왔다가 간식 얻어먹고 한바퀴 돌아보고 다시 침대로 자러 가는데 그 사이에 날 보고 잉 소리 한번을 안 내서 너무 이상해 이렇게 조용한 게 우리 오이일리가 없어😮
December 29, 2025 at 4: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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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분
1년 전부터 요새 무슨 게임 하고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물어볼때마다 발더스3만 대답하니까
도대체 그 게임은 언제 끝나냐고
December 29, 2025 at 3: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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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에 등장하는 여러 폭력적 세력조차도 인간이 사회를 만들고 협동하는 기질이 있으니까 성립하는 거고("Witness Me!!!) 종 자체가 이기적인 존재였다면 그낭 각자 고립된 들짐승처럼 살았겠지요.
December 29, 2025 at 3: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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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자캐 향수 설정 하는데, “시취 잘 가려지는 향” 이딴 거 검색하고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6, 2025 at 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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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여탈권을 쥐게 되니 이유도 안 밝히고 누군 죽이고 누군 살리는군... 그렇게 하게 두는 이게 맞냐 싶다.
December 29, 2025 at 2: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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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좋아하는 포인트가 다 비슷비슷한게 웃겨서 공감하고 갑니다
December 28, 2025 at 1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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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따라다니며 어리광인 고양이 보여줄게
December 29, 2025 at 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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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보상안 수준
December 29, 2025 at 1:47 AM